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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시작된 원격수업의 시대가 만1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코로나시대에 아이들이 만나는 어려움은 다양하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주 양육자와 학교에 가지 않는 평일시간을 같이 보내기 어렵다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문제는 식사입니다.


 저희가 참고한 통계에 따르면 60%가 넘는 아이들이 저체중이거나 비만 등으로 정상체중에서 벗어나있습니다. 이 아이들 중 10%는 거의 매일 편의점식으로 식사를 합니다. 가정에서 식사를 한다 해도 가스레인지나 위험한 조리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식사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의 비중이 높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이지만 부실한 식사 때문에 아이들의 신체는 약해집니다.

엄마 혼자는 버겁습니다우양재단이 돕겠습니다.


우양재단이 만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엄마들은 자녀양육과 생계를 홀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출근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지낼지 걱정되고 직접 챙겨주지 못하는 끼니가 맘에 걸려 내내 동동 거립니다엄마가 없는 동안 아이들은 컵라면을 먹거나 천원짜리 몇 장을 들고 편의점에 들락거립니다집 밖에 나갈 때는 꼭 마스크를 쓰라고 몇 번이나 당부를 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집에 돌아와 아이들이 먹은 컵라면 용기와 과자봉지를 보며 엄마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퇴근 후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집안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소소한 것을 챙기고 나면 이미 깊은 밤입니다거기에 다음 날 낮 동안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일은 녹녹치 않습니다그래서 우양재단은 엄마들의 부담은 덜고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반조리식품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장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아이들과 마주 앉아 있는 시간이 충분한 밥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엄마도 없는 집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시간만큼은 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반조리식품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매직테이블을 통해서 마련합니다이른 새벽에 배송이 되어 엄마들이 출근 전에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한부모가정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코로나 19로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방치가 아니라 보호 될 수 있게 여러분이 힘을 보태 주세요. 이 아이들에게 전해져야 할 밥상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오늘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길 우양재단이 응원합니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원격수업의 시대가 만1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코로나시대에 아이들이 만나는 어려움은 다양하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주 양육자와 학교에 가지 않는 평일시간을 같이 보내기 어렵다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문제는 식사입니다.


 저희가 참고한 통계에 따르면 60%가 넘는 아이들이 저체중이거나 비만 등으로 정상체중에서 벗어나있습니다. 이 아이들 중 10%는 거의 매일 편의점식으로 식사를 합니다. 가정에서 식사를 한다 해도 가스레인지나 위험한 조리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식사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의 비중이 높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이지만 부실한 식사 때문에 아이들의 신체는 약해집니다.

엄마 혼자는 버겁습니다우양재단이 돕겠습니다.


우양재단이 만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엄마들은 자녀양육과 생계를 홀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출근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지낼지 걱정되고 직접 챙겨주지 못하는 끼니가 맘에 걸려 내내 동동 거립니다엄마가 없는 동안 아이들은 컵라면을 먹거나 천원짜리 몇 장을 들고 편의점에 들락거립니다집 밖에 나갈 때는 꼭 마스크를 쓰라고 몇 번이나 당부를 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집에 돌아와 아이들이 먹은 컵라면 용기와 과자봉지를 보며 엄마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퇴근 후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집안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소소한 것을 챙기고 나면 이미 깊은 밤입니다거기에 다음 날 낮 동안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일은 녹녹치 않습니다그래서 우양재단은 엄마들의 부담은 덜고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반조리식품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장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아이들과 마주 앉아 있는 시간이 충분한 밥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엄마도 없는 집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시간만큼은 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반조리식품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매직테이블을 통해서 마련합니다이른 새벽에 배송이 되어 엄마들이 출근 전에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한부모가정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코로나 19로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방치가 아니라 보호 될 수 있게 여러분이 힘을 보태 주세요. 이 아이들에게 전해져야 할 밥상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오늘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길 우양재단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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