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와 정서지원

Wooya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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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기 먹거리


친환경 햅쌀과 잡곡, 무항생제 계란, 비타민 등 좋은 먹거리 꾸러미를 매달 전달합니다. 홀로 지내 외로운 어르신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자원봉사자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습니다. 긴급한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2. 신선 제철 먹거리


어르신 밥상의 필수품인 김치를 시작으로 감자, 고구마, 과일 등 다양한 신선 제철 먹거리를 전달합니다. 저소득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나가는 주요 통로인 푸드마켓에도 이러한 신선 제철 먹거리를 공급합니다. 가공식품과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 대부분인 푸드마켓에 질 좋은 신선 먹거리를 들여놓음으로써 저소득층 식생활에 새로운 선택지를 만듭니다.


3. 맞춤형 먹거리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과 이가 불편하여 씹는 능력이 부족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먹거리는 다릅니다. 먹거리 지원을 받는 어르신의 상황과 건강 상태에 맞추어 맞춤형 먹거리를 지원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할 때

그들의 삶은 변화할 것입니다.

먹거리 취약가정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로 하는 지원도 다르죠. 

우양재단은 먹거리전문사회복지NGO로 활동하고 있기에 

각자에게 딱 맞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밥 굶는 아이가 

있나요?

미취학,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먹거리 취약가정

먹거리 취약가정의 아이들은 자극적이고 열량만 높은 먹거리에 쉽게 노출됩니다

영양불균형은 물론 신체,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이 어렵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여 아동이 균형잡힌 식습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

아이들은 어떻게

식사를 할까요?

스스로 식사를 챙기는 연습이 필요한

초, 중학생

가정내 돌봄의 공백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방학이나 저녁, 주말의 시간에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직접 요리를 배움으로써 스스로 식사를 챙길 수 있게 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습니다.

먹거리의 격차가

해소되면 아이들은

당당해 집니다

특별한 날 축하, 응원, 칭찬과 함께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학, 초등학생

유독 마음이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좋은 먹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키웁니다. 

생일이나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축하, 응원, 칭찬의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특식과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래 아이들과 먹거리 격차를 해소하고 

행복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변화이야기

우양재단은 후원금 100%의 원칙에 따라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