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와 정서지원

Wooya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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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기 먹거리


친환경 햅쌀과 잡곡, 무항생제 계란, 비타민 등 좋은 먹거리 꾸러미를 매달 전달합니다. 홀로 지내 외로운 어르신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자원봉사자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습니다. 긴급한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2. 신선 제철 먹거리


어르신 밥상의 필수품인 김치를 시작으로 감자, 고구마, 과일 등 다양한 신선 제철 먹거리를 전달합니다. 저소득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나가는 주요 통로인 푸드마켓에도 이러한 신선 제철 먹거리를 공급합니다. 가공식품과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 대부분인 푸드마켓에 질 좋은 신선 먹거리를 들여놓음으로써 저소득층 식생활에 새로운 선택지를 만듭니다.


3. 맞춤형 먹거리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과 이가 불편하여 씹는 능력이 부족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먹거리는 다릅니다. 먹거리 지원을 받는 어르신의 상황과 건강 상태에 맞추어 맞춤형 먹거리를 지원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할 때

그들의 삶은 변화할 것입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하루 

어떻게 드실까요?

먹거리 빈곤에 놓일 위험이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건강한 먹거리(쌀, 유정란, 부식 등)를 지원합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 댁에 자원봉사자가 매달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묻습니다.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르신에게

더 많은 ‘연결’

필요해요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어르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결연 후원자를 연결 및 매칭 합니다.

이를 통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전하며 이들의 식생활을 살핍니다. 그리고, 동시에 든든한 후원자가 있음을 어르신께 알림으로써 정서적 안정까지 제공합니다. 후원자에게는 결연 시스템을 통해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을 제고합니다.

봉지국과

즉석밥만으로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가공식품과 레토르트 음식에만 의존하거나

쉽게 노출된 어르신


유독 마음이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좋은 먹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키웁니다. 

생일이나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축하, 응원, 칭찬의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특식과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래 아이들과 먹거리 격차를 해소하고 

행복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변화이야기

우양재단은 후원금 100%의 원칙에 따라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