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먹거리를 나누는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정서지원, 문화지원, 학업지원 등 영역으로 확장되어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20여년동안 ‘어려운 이웃’과 ‘먹거리’라는 키워드를 가장 먼저 고민하며 일했고 그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자랐습니다.
변화먹거리가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사회가 바뀐다는 믿음으로 일합니다. | 구심점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하려는 이들의 구심점이 되어 일합니다. | 행복좋은 먹거리로 더 행복한 우리와 세상이 되도록 임합니다. | 동행어려운 이웃 외에도 농부, 생산자, 농장의 동물과 자연까지 손잡고 일합니다. |
그래서 우양은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먹거리가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사회가 바뀐다는
믿음으로 일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하려는 이들의
구심점이 되어 일합니다.
좋은 먹거리로 더 행복한 우리와 세상이 되도록
임합니다.
어려운 이웃 외에도 농부, 생산자, 농장의 동물과
자연까지 손잡고 일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양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꿈이 있는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1999년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누던 일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뒤돌아보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감사한 일들이었습니다.
우양재단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양재단은 좋은 먹거리 나눔과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꿈을 꾸며 희망을 나누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다하는 우양재단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시며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양재단 이사장 최종문 올림
비전먹거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
미션가난한 이웃도 누리는 건강한 밥상 |
인사말
우양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83년 정의승 명예이사장님이 설립하신 '학산 장학회'를 시작으로 꿈이 있는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1999년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누던 일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뒤돌아보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감사한 일들이었습니다.
우양재단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양재단은 좋은 먹거리 나눔과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꿈을 꾸며 희망을 나누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다하는
우양재단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시며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양재단 이사장 최종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