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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8월 공지입니다 ~😊

2022-08-03
조회수 1637



어느덧 8월이네요.  먹거리 네트워크도 올해 3개월 남았습니다.  지금 한창 휴가철이라 많은 분들이 이 공지도 천천히 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천히들 보셔도 어려움이 없도록 약간 긴 호흡으로 이 글을 씁니다. 




🍃  하나,  지난 달의 감자 또는 금(金)’자 나눔

감자 또는 금자들을 잘 받으셨나요? 총 86개 단체가 받으셨는데요.  장마로 감자 말리는데 시간이 들어서 8월 3일 수요일까지 배송이 되었습니다.  모두 잘 받으셨기 바래요. 






🍃  둘, 우양재단 X 담당자님들의 콜라보로 만드는 “축하해요”~ 🎉


지난달에 하반기에 꼭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의견 주신 곳들 중 두 단체를 선정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이번달에 시작합니다. 무지개 마을 김성천 선생님이 제안 주셨던 사업으로 지난 7월 한달 무지개마을에서 시험적으로 네 케이스를 해 보았고 좋았습니다.

무지개마을에선 정신건강이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그 중에서  자격증을 딴 분이 계셨습니다.  김성천 선생님은 이 분을 먹거리와 관련 책자를 선물 하고 친구도 초대해서 함께 축하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적은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가 감동적입니다 (아래 사진).

 


이 일의 이름은 “축하해요”입니다.  어려운 분들의 삶은 힘든 일들이 이어지는 때가 많고, 그래서 축하할 수 있는 순간들이 더 소중한 것 같아, 6만원의 선물로 축하해 드리는 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담당자님과 저희 우양재단의 콜라보 “축하해요”로 그 반짝이는 순간들이 축하받는 분들의  마음과 기억속에 찬란하고 따뜻하게 머물게 하고 싶습니다.  아래를 보시고 신청하실 분은 여기로 ~ 신청하기


_ 6만원 중에서 3만원 이상은 먹거리에 쓰시고 나머지 액수는 다른 것을 사셔도 됩니다.  한 단체에서 최대 4명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_ 첫 신청은 8월 16일까지 /  7월과 8월 중순까지 있었던 축하할 일들에 대한 신청입니다.  8월 19일에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알려드리고 송금합니다.  아주 간단한 결과보고는 9월 15일까지 

_ 두번째 신청 9월  15일까지 /  8월과 9월 중순까지 있었던 축하할 일들에 대한 신청입니다.  9월 20일까지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알려드리고 송금합니다. 아주 간단한 결과 보고는 10월 15일까지



🍃  셋,  두 가지 질문들, “굶거나” 또는 “굶지는 않거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먹거리의 시야와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일을 여러분과 해 보고 싶어서 아래 두 질문을 드립니다. 


첫번째 질문은 “아직도 굶는 사람이 있나요?”입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한끼는 먹고 다음 끼니는 굶고 그렇게 다음 끼니를 걱정해야 하거나 한 끼를 나누어서 두세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절실한 분들을 만났거나 도우려고 애쓴 적이 있다면, 당신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굶지만 않으면 되나요?”입니다. 

굶지는 않는데, 최소한의 건강이 유지되기 어려운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상태등을 악화시키는 식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나이나 필요한 시기에 먹어야 할 것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관련 안타까움이나 속상함을 느꼈던 분이 있다면, 담당자님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이 두 질문에 대해서 경험했던 실제 사례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담당자분들은 다음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문장력이 좋은 글을 찾는 것이 아니라 솔직한 목소리들을 찾습니다.  

채택된 담당자분들에게는 멀리서 조금씩 다가오고 있을 올 가을 책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상품권 삼만원권 보내드립니다.  본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눠주실 분들은 8월16일까지 아래 첨부파일, [굶거나 또는 굶지는 않거나] 참고해서 보내주세요. 




🍃  넷, 무더운 여름, 건강 돌보기 

무더운 여름, 건강을 돌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은  아동을 위해서는 어린이 비타민, 한부모 가정을 위해서는 콤부차, 건강효소를  그리고 어르신을 위해서는 건강효소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품 설명 링크, 가능한 수량, 그리고 신청은 다음 구글폼 안에서 하도록 할게요. (신청은 8월 16일 화요일까지~). 선정되신 단체는 문자로 안내드릴게요~신청하기



🍃  그리고, 고백 하나…  

지난번에 달걀과 과일 그리고 연결 할 수 있는 외식업체들에 대한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결이 될 것 같았던 업체들이 실제로는 서울에 있는 반찬 업체의 경우 현재 관련 공장을 이전하고 있고, 달걀의 경우 배송은 안 되고 내부 사정상 지난달과 이번달은 어렵다고 하시고, 경상북도에 있는 급식 업체의 경우 소량이나 비정기는 어렵다고 하셔서 난항중입니다.  향후에 연결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불투명합니다.  

비록 연결은 안 되었지만, 먹거리 네트워크 전체를 위해서 저희가 접촉하고 알아보았던 위의 세 곳을 소개해주신 단체들에는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선물 보내고 연락 드릴게요.  

_ 영주시 노인복지관, 지예린 선생님 (업체명: 원에그 / 달걀업체)

_ 늘푸른나무 복지관, 김진하 선생님 (업체명: 한상드림 / 반찬업체)

_ 안동지역아동센터, 박현주 선생님  (업체명: 더건강한 / 급식업체)


🍃  마지막으로, 

100만원 프로젝트 결과보고가 이번 8월말일에 마감됩니다.  좋은 결과들이 들어오면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내는 보고서가 아닌 마음이 담긴 보고서들,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2022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는 10월말까지 운영됩니다.  10월 말까지 잘 운영하고 추워지는 11월에는 2022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시상을 해 보고 싶습니다.  언제 추운 11월이 올까 싶지만, 또 그때가 되면 언제 이리 더운 여름이 있었나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삶에서 단 한번밖에 없는 2022년 8월의 순간들에 온전히 머물 수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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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와 의견 제시 대환영]  😊  

_ 비타민, 효소, 콤부차 나눔 / “축하해요” _ 우양재단 송하나 (02-324-1324

_ 30만원 먹거리 도움 / “굶거나 또는 굶지는 않거나” _ 우양재단 정유경 (02-323-0301 / 문의전화는 오전에^^ / y.k.chung@wooy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