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도 색이 있는걸 느끼신 적이 있나요? 추운날의 햇빛은 맑은 느낌이 있어서 하늘과 바로 연결된 느낌을 줍니다. 따뜻한 날의 햇빛이 조금더 선명한 색감이고요. 겨울의 투명한 햇빛을 뒤로 하고 새해를 여는 명절을 지나 이제 봄의 따뜻함과 색을 더하는 햇빛을 바라보는 때입니다.
2월엔 두유 참치캔 사과즙 야채상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2026 우양 먹네 420여 단체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좀 더 네트워크 성격을 갖고자 먹네 지역거점으로 함께 해주실 단체들을 모집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단체들이 신청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양 먹네 2026년 3~4월 봄소식을 엽니다~*

신청 전에 읽어주세요
❤️ 아래 있는 우양 먹네 사업은 2026년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회원으로 가입한 586단체만 신청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_ 매 공지 아이템마다 하단에 어떤 단체가 신청할수 있는지, 어떤 물품 또는 지원금을 얼마 받게 되는지, 신청기간은 언제까지인지, 그리고 신청링크를 정리해서 보시기 쉽게 했습니다.
_ 먹네 담당자나 단체 종사자들을 위한 일이라고 명시되지 않으면 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입니다~!
_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자부담과 함께 진행하셔도 되고, 먹네 담당자 아닌 먹네 단체에서 해당 분야를 잘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사업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 선정후에 예산 사용 변경 신청은 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니, 잘 조사하신 후 신청시 예산을 적어주세요.
_ 지원금 통장은 0원 통장 아니어도 됩니다^^ / 사업비 후 지원금이 5천원 미만으로 남는 경우 잡수입 처리하시면 됩니다. 5천원 이상은 우양재단으로 다시 보내주셔야 하니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연락주세요.
_ 희망공지 우선선정은 구글신청서에 들어가면 이 관련 질문이 있으니, 본인이 보냈던 희망공지와 연결된 내용의 사업을 신청하실때는 거기에 표시해주세요~ 우양 먹네에서 살피고 연관성이 높으면 우선선정 후 해당 달 말 전에 문자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만원 쿠폰을 담당자님께 보내드립니다.
3월 5일 목요일까지
어글리어스 채소 상자 나눔
3월 8일 일요일까지
먹네 지역거점 단체와 연결하기 & 생수 나눔
빵과 장미 _ 쉬운 베이킹
3월 15일 일요일까지
봄나물과 쌈채소
축하해요 그리고^^
이끌어주세요, 우양 먹네 작은 모임들
3월 22일 일요일까지
아침간식과 개학 맞는 아이들
우양 먹네와 함께 한 3년
봄맞이 주방 정리와 즐거운 간식
국제 행복의 날과 한 사람
4월 5일 일요일까지
동네 먹거리 나들이
내가 알고 싶은 먹거리 책과 영상
견과류와의 가벼운 만남
4월 12일 일요일까지
다른 단체와 함께하고 싶은 지구를 살리는 한 끼
미리 준비하는 어린이날 선물_ 비타민과 자담 치킨
5-6월을 위한 희망공지
맺는 글: 세계의 주인

어글리어스 채소 상자 나눔
작년내내 저희 우양 먹네와 함께해주셨던 어글리어스에서 올해도 그 나눔을 이어가신다는 반가운 소식!
작년에 열심히 나누었기에 이번 어글리어스 나눔에서는 어글리어스 채소를 받은 경험이 없는 단체들을 지원하려고 해요~ 받아서 어떻게 사용할지 혹시 걱정시되나요? 신청 링크 안에 좋은 사례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 3월과 4월 네번 중 한번 한상자를 받게 되시고요, 못난이 농산물 특성상 미리 종류를 알거나 선택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진 주로 가지, 오이, 풋귤, 대파, 고추, 파프리카, 청경채, 감귤, 애호박 등이 우리 먹네 단체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자~ 사랑스러운 못난이 채소를 만나러 가볼까요?
_ 우양재단 어글리어스 채소를 받은 적이 없는 단체 신청 가능 / 어글리어스 야채 1~2상자 / 3월 5일 목요일까지 신청__ 신청하기

먹네 지역거점 단체와 연결하기 & 생수 나눔
이번 3월 저희 우양 먹네에서는 586 단체가 함께하는 올해 우양 먹네 단체들이 지역별로 원하면 모여서 좋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모임을 꾸리려 합니다. 전국에 15개의 우양 먹네 지역거점들이 있으니 가장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되는 곳에 표시해주세요. 모든 단체에서 해 주시면 됩니다~
지역구성이 되면, _ 우리지역 먹네 모임으로 원하는 분들이 모여 사업노하우 등을 나누고 해당 지역에서 하고 싶은 먹거리와 연결된 일을 해보려합니다. 아울러 해당 지역에 자연재해 등이 있을때 효과적으로 먹거리 지원을 하는것도 병행하려고 해요.
^^ 아울러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데요, 물도 먹거리인가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물은 세계식량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이야기 되고 있어요. 우린 3일만 물을 먹지 못하면 죽는 존재인데다가, 음식을 준비하려면 씻고 조리하는데 물 없인 불가능하니까요. 우리나라는 물걱정 하나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실제로 우린…. 개인당 물 소비율이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3위를 점하는 물을 펑펑쓰는 나라입니다. 거기다가 여름엔 물난리를 겪기도 하지만 실제론 물스트레스 지수가 아주 높은 나라예요.
^^ 먹네 지역모임 구성에 먼저 답해주는 100단체에겐 감사의 마음과 세계물의 날 이야기를 담아 물 (2리터 36병)을 선물해드립니다~
_ 모든 단체 신청 가능 / 선착순 100 단체에게 저소득층 분들께 나눌 물 선물 / 3월 8일까지 신청__ 신청하기

빵과 장미 _ 쉬운 베이킹
저희 먹네에서 빵 관련을 해 본적은 별로 없어요. 주로 밥이었죠^^ 그런데 저희 매일에선 빵을 밥 대용으로 하거나 생일이나 축하할때는 케잌 등 빵의 일종을 하거나 디저트로 빵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빵이라고 하면 오븐이나 각종 베이킹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튜브나 요리책들에 보면 오븐이나 복잡한 발효과정 없이 만드는 빵, 디저트, 그리고 케잌들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식사 대용 빵, 디저트, 축하를 위한 소박한 케잌에 도전해봅니다.
특히 빵과 건강은 천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래 신청링크 안에 보시면 의사 선생님이 직접 오븐없이 네가지 건강한 재료로만 전자 레인지로 10분안에 요리 전과정이 끝나는 건강빵도 보실 수 있습니다~
^^ 함께 3월 8일 세계여성의날도 잠시 생각해보려 합니다. ‘빵과 장미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는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저임금에 힘든 상황에서 투표권도 없던 열악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존을 위한 임금 (빵)과 참정권과 같은 인간적인 삶 (장미)에 대한 소망이 담긴 말이 “Bread for all, and Roses, too.” 즉, 빵과 장미랍니다.
이번 빵류 만들기에는 위처럼 간단히 빵을 나누며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염원하던 빵과 장미 이야기의 역사속을 기억하며 우리 삶에서 빵과 장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보려 합니다.
_ 모든 단체 신청 가능 / 단체당 20만원 / 3월 8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봄나물과 쌈채소
작년 이맘때 먹네에서 봄나물과 봄채소로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먹는 일을 함께 했어요. 요즘 온갖 채소와 과일이 계절과 상관없이 나오긴 하지만, 아직도 한때인게 봄나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희망공지에 그 관련 적어주신 분들이 여럿 계셨어요.
^^ 이번에도 봄나물과 봄채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은 지난번과 같은데요. 사업비에서 일부 상추모종이나 상추씨를 구입해서 키워서 다음 먹네 공지인 5-6월에 상추 샐러드나 상추쌈까지 연결시켜보길 원하는 단체들을 찾습니다. 제대로 된 텃밭이 없더라도 상자나 다양한 공간에서 해보셔도 됩니다~
_ 모든 단체 신청 가능 / 단체당 25만원 / 3월 1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축하해요 그리고~
2023년으로 기억하는데요, 저희 우양 먹네에서, 한 단체 선생님께서 희망공지로 주신 이 사업 축하해요를 우양 먹네에선 이후 매년 해오고 있어요. 이유는 보통 복지사업에서 먹거리라는게 배고픔을 면하거나 절실하게 부족한 뭔가를 채우는 결여의 이미지이지만 먹네에선 가끔은 이를 넘어서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단체당 20만원 안에서 3명 이상 참여하면 됩니다. 먹거리 외에 원하는 작은 선물도 포함해서 대상자의 삶에서 기억할만한 일을 축하도 하실 수 있어요.
^^ 기존단체에서는 같은 목적을 위한 다른 형태의 일을 제안해도 주시면 선정해서 20만원의 사업비를 드립니다. 20만원 예산 안에서 대상자 숫자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기획이 가능합니다^^ * 배고품이나 결여의 이미지를 넘어서며 / 대상자의 자존감도 높이고 / 다른 단체들에서도 해 볼 수 있는 성격의 먹거리가 관련된 일을 찾고 있습니다.
_ 모든 단체: 축하해요는 신규단체 신청 가능 또는 기존단체의 경우, 결여의 이미지를 넘어서는 먹거리사업에 대한 사업 신청 가능 / 사업비단체당 최대 20만원 / 3월 1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이끌어주세요, 우양 먹네 작은 모임들~
저희 우양 먹네는 지난 4년간 모임의 폭과 내용을 조금씩 더 넓혀왔어요. 첫해는 사업만 진행했고, 두번째해부터는 저희가 돕는 대상분을 위주로 주제별 모임을 했어요 (어르신, 아동 등…) 작년엔 글쓰기를 위한 작가 모임 그리고 그림그리기를 위한 예술가 모임을 더했답니다. 이후 이런저런 모임을 해보자는 소망들이 접수되어~ 올해는 조금더 모임들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작년에 작가와 예술가 모임은 저, 우양재단 유경이 이끌고 주제별 소모임들은 자원한 모임장 선생님들이 이끌어주시고 우양재단 경민님이 관리해주었어요. 올해는 모임이 더 많아져서 모임들을 이끌 선생님들을 모십니다.
^^ 모임의 횟수와 강도는 각 모임원들이 정하도록 할거라 부담은 없으실 것 같아요. 이끌어주시는 모임장 선생님들께는 또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모임들인지 보시고 모임을 이끌어주실 분들은 함께 해주세요. (아래 신청 링크에 보면 설명이 더 적혀있으니 한 번 열어보세요~*)
_ 모든 단체 담당자님들 신청가능 / 모임을 완료시까지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께는 해당 주제를 자유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격려금 10만원과 마무리 모임에 참여하는 분은 감사상을 드릴 예정^^ / 3월 1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아침간식과 개학 맞는 아이들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학교로 갑니다. 새학년을 맞은만큼 준비할 것도 많고 그래서 아침이 바쁘죠. 아침을 간단히라도 못먹고 가면 오전에 집중도 안되고 아이들은 힘이 들어요.
^^개학을 맞는 초등학생들 중에서 아침을 간단히 또는 간식으로 못 먹고 가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아침간식 프로젝트입니다. 일년 내내는 어렵지만 그래도 개학 후 봄에 아이들에게 격려의 아침 간식을 준비해볼까요?
_ 아침식사 또는 간식이 절실한 아동이 있는 2026 먹네 신청시 아동을 주 카테고리로 신청한 단체들 / 단체당 30만원으로 최소 3명 이상의 초등학교 나이 아이들 돕기 / 3월 2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우양 먹네와 함께 한 3년
저희 먹네는 담당 선생님들 덕분에 지속되는 네트워크입니다. 2022년에 시작된 후 지난 4년을 거쳐 이제 5년째인데요. 올해 586 단체 중에서 123 단체는 이미 3년 이상 함께 해 주신 단체들입니다. (이중 49 단체는 4년 내내 함께 해 주셨고요). 어떤 단체에선 단체 사정으로 담당자 선생님들이 변경되기도 했지만 여러해 지속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많으셔서 더 감동입니다.
^^ 만나서 밥이라도 같이 먹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가벼운 간식겸 식사, 커피 한잔과 샌드위치 또는 브리또를 선물합니다. 일하느라 바빠서 먹을것이 마땅치 않은 어느날 또는 모처럼 따뜻한 봄날 휴일 외출해서 가볍게 드시며 우리 먹네를 떠올려주세요~
_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중 3년 이상 참여한 120여 단체 담당자님들 신청가능 / 커피와 샌드위치 또는 브리또 / 3월 2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봄맞이 주방 정리와 즐거운 간식
봄이 옵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우리 몸을 펴 보아요. 주방도 한 번 돌아볼까요? 봄을 맞으며 대청소를 많이 하는데, 주방 또는 부엌 공간도 예외는 아니겠죠. 많진 않지만 주방과 냉장고 등에 있는 먹거리와 조리도구들 그리고 그릇들의 정리가 필요한 대상자집에서 정리를 해 보고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내주시면 선정후 단체당 다섯분까지 대상자분이 깨끗하게 정리된 주방에서 좋아하는 간식을 즐기실 수 있는 편의점 1만원 쿠폰을 대상자에게 보내드립니다. 대청소가 아니어도 주방에서 필요한 일부여도 괜찮습니다.
^^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에서 자신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면 좀 더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봄기운을 받아 조금더 자신을 위하는 시간을 매일의 밥상 되시기 바랍니다 ~
_ 모든단체 신청가능_ 단체내 최대 5인까지 신청 가능 /편의점 1만원 쿠폰 (최대 5인까지)/ 4월 5일까지 신청 _ 신청하기

국제 행복의 날과 한 사람
3월 20일은 UN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 (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 이에요. 매년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를 발표하여 세계 각국의 행복도 순위를 공개하는 때이기도 하고요. 이전에 가난한 나라들 사람들이 오히려 잘사는 나라 사람들보다 행복도가 높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 부탄에서는 돈과 경제로 모든것을 따지는 국민총생산(GDP)보다 국민총행복(GNH)을 중시하는 새로운 측정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요.
^^복지에선 보통 여러사람을 위한 일을 한꺼번에 하는데요.... 저희 우양 먹네에서는 이번 기회에 한 사람에게 먹거리로 만드는 행복을 잠시 시도해볼까 합니다. 담당자님의 단체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필요한 한 분을 찾아서, 그 분에게 10만원의 예산 안에서 먹거리로 드릴 수 있는 행복을 자유형태로 계획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그 분에게 세개의 질문을 드리는데요, 그 질문은 신청링크 안에 담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위한 이 일, 그 분의 마음에 기억되는 일이 되길 바랍니다~
_ 기존 단체 신청 가능 / 도움이 절실한 한 분에 대한 자유형태 먹거리 지원 10만원 / 3월 22일 일요일까지 신청 _ 신청하기

동네 먹거리 나들이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지금까지 저희 먹네는 장애/비장애를 나누기 보다는 장애를 스펙트럼처럼 보아 보통사람들 누구가 겪을 수 있는 어떤 일로 생각하는 일에 대한 책읽기도 해 보고, 장애인들이 스스로 식단과 음식준비에 함께 하는 일 등 다양한 시도를 해 왔어요.
^^ 이번 봄, 장애인들의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동네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평범한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장애 및 정신건강(중독 포함) 당사자가 함께하는 단체의 ‘동네 먹거리 나들이’를 지원합니다.
_ 2026 먹네 가입시 장애인 또는 정신건강 (중독포함)으로 가입한 단체들 신청 가능/ 사업비 30만원 / 4월 5일까지 신청__ 신청하기

내가 알고 싶은 먹거리 책과 영상
살면서 하나 느끼게 되는 것은 앎의 세계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마치 아는 듯한 모든 일이 실제로 알고 보면 내가 알던 것은 일부이거나 전혀 몰랐던 것도 많으니까요. 먹거리 관련도 그러합니다. 담당자 분들이 먹거리 관련 올해 이런 것을 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내용이 있다면 책이나 영상을 한 번 검색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선정후 도서비 2만원을 영상들을 보길 원하시면 영상비 또는 영상보면서 마실 차값 1만원을 보내드립니다. 영상은 유튜브에도 좋은 영상이 있을 수 있고 각종 OTT에서 보실 수 있는 다큐나 영화들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다 보신 분들은 몇 줄 소감을 6월말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딱딱한 사회과학 책이나 심각한 다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음식의 역사, 문화, 시나 소설 또는 영화 속의 음식, 차이를 만드는 조리법 등 관심 있으시면, 그것도 좋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
* 여기까지만 하셔도 좋고, 추가로 6월말까지 좀 더 긴 감상문을 보내주어 선정되면 3만원의 원고료도 보내드리고 저희 우양재단 블로그에 글도 실어드리려 합니다. 화이팅~*
모든 단체 담당자님들 신청가능 / 책값 2만원 또는 영상관람비 1만원_ 원고선정시 3만원 / 4월 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견과류와의 가벼운 만남
저희 우양 먹네에서 견과류 나눔만을 단독 아이템으로 한 적은 없어요. 견과류가 비싸기도 해서 쉽게 하지 못한 것도 있고요. 이번 3월 3일이 정월대보름이어서 해볼까 했지만, 먹네 공지 나가는 날짜와 너무 가까워서 못하기도 했는데요;; 가볍게 시험적으로 한 번 해 보려고 합니다. 신청 단체가 많을 것 같아서 큰 액수는 못하고 한 단체당 15만원 정도의 견과류 나눔을 해 보려고 해요. 이 경우, 모든 단체의 모든 분들에게 드리긴 어려우니, 건강상 견과류가 많은 도움이 되는 분들에게 선택적으로 드리는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견과류도 종류가 많으니, 건강과의 연관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 이리저리 알아봤었지만 저희가 사서 보내드리거나 쿠폰으로 가는 상품들은 종류가 제한되어서 각 단체에서 원하는 견과류들을 구입하는 것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처음이라서 이렇게 한 번 해 보고 또 함께 길을 찾아요, 우리~
_ 견과류가 건강에 꼭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 모든단체 신청 가능 / 견과류 구입비 15만원 / 4월 5일 일요일까지 신청 _ 신청하기

다른 단체와 함께하고 싶은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오는 4월 22일 수요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지구의 날엔 전국적인 소등 행사(보통 20시~20시 10분), 일회용품 줄이기, 걷기 캠페인등 환경을 생각하는 일들을 여러 곳에서 해요. 최근 기후변화 주제가 중요해진 다음엔 기후변화 관련 활동들도 하고요.
이런 활동들 중에서 먹는 것과 관련되어 하고 싶은 활동이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단, 본인 단체에서만 말고 다른 먹네 단체 또는 비먹네 단체들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제안해주세요. 다른단체(들)과 함께 하는 파일롯 사업으로 사업비는 5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본인단체만 하면 최대 30만원, 다른 단체 포함하면 최대 50만원 지원) ** 같이 하고 싶은 단체가 분명하지 않아도 사업안을 내실 수 있습니다~ 좋은 계획이라면 앞으로 먹네 단체 안에서 연결도 가능할 것 같아요.
한끼로 지구를 살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황당하게 느껴지지만 매일 먹는 우리의 식생활이 우리 환경, 동물들, 그리고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그래서 큰 예산은 아니지만,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작은 일이라도 해보려 해요.
모든 단체 신청가능 / 사업비 최대 50만원 (본인단체만 하면 최대 30, 다른 단체 포함하면 최대 50)/ 4월 1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미리 준비하는 어린이날 선물_ 비타민과 자담 치킨
5월 5일은 어린이날인데, 저희 먹네 공지가 5월 초에 나가기 때문에 축하하기가 쉽지 않아서 미리해요~ 비타민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단체당 10명의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4개월치 아동비타민을 드립니다. 해당 단체의 필요한 아이들이 더 많으면 나누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모든 단체가 해야 하는 건 아닌데, 후원처인 비타민 엔젤스 측에서 사진 관련 일부 단체에 부탁하신 내용들이 있어서 신청 링크 안에 설명을 적었고 이 관련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사진들을 보내주시는 사진에 협조해준 단체들 중에서 선정해서 드릴 아이들의 간식이 될 수 있는 동물복지 자담치킨 쿠폰 5만원권도 준비했어요.
^^ 사진을 못 찍어도 비타민을 신청하실 수는 있으니 걱정마시고요^^ 사진은 아래 신청 링크 안에 자세히 적었듯이 일부 단체에서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_ 비타민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 모든 단체 신청가능/ 아동 10명을 위한 비타민 4개월치 (아동이 많은 경우 나누어서 사용 가능) & 사진협조 단체중 선정한 20단체에는 동물복지 자담치킨 5만원 쿠폰 증정 / 4월 1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5~6월을 위한 희망공지
이번 공지를 위해 총 128 단체에서 희망공지를 보내주셨어요. 한 단체에서 여러개 아이템을 적어주신 분들도 계셔서 아주 많은 희망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희망으로 터질 것 같답니다~*
^^ 다음 먹네 정기공지는 5-6월을 위한 일들을 담게 됩니다. 봄을 지나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가기 전의 가장 활기찬 두 달을 위한 여러분의 희망을 받습니다. ___ 5~6월을 위한 공지만 적으실 수 있고, 단체당 최대 3개까지 적는 걸로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_ 모든 단체 신청가능 / 선정시 해당사업 우선 선정권과 담당자에게 1만원 쿠폰 / 4월 1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맺는 글: 세계의 주인
작년 연말 한국영화중에서 감동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은 영화는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성폭력에 대한 영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여고생 주인이라는 이름의 아이는 무척이나 씩씩합니다.
겪었던 어려움이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남기고 피해자의 삶을 완전히 파괴한다는 말에 대해 주인공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반박합니다. 또한 그녀는 같은 피해자들을 위한 모임에도 함께 하는데요, 일종의 당사자 모임인 이곳에선 전문가랄까 이 주제를 더 잘 하고 이 사람들을 도우려는 그 누구도 없고 단지 자신들의 목소리에 충실한 각자 그리고 우리가 있을 뿐입니다.
이 영화를 보며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돕는 일을 하는 우리는 도움을 받는 분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가에 대해서요. 우리는 이분들의 강점을 중시한다면서도 이들을 무력한 피해자나 도움을 받는 우리보다 못한 그 누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어린 나이에 어려움을 겪은 주인공의 삶이 마냥 밝고 평탄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며 때론 분노하고 때론 기뻐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참으로 환한 것이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_ <세계의 주인>을 보셨고 감상을 나누고 싶은 분이 계실까요? 자유롭게 적은 <세계의 주인> 영화감상문을 4월 12일 일요일까지 우양 먹네 유경 카톡 아이디 aristatalk으로 보내주시면 다섯분을 선정해 CGV 또는 메가박스 영화 한 편 관람 쿠폰을 4월 말 전에 보내드립니다 ~^*^

춥게 느껴졌던 겨울이 뒤로 길쭉한 그림자를 드리운채 우리 곁은 스치며 성큼성큼 걸어가 버립니다.
매년 돌아오지만 맞이할 때마다 처음인것처럼 바라보게 되는 연두, 분홍, 그리고 하얀 환한 꽃과 잎들을 눈부시게 바라볼 준비를 합니다.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무탈하시기 바랄게요~
바쁜 중에서 이 공지를 읽어주신 먹네 담당자 선생님, 당신의 때론 고되지만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우양 먹네가 응원합니다. ~*
😊 문의
_ 각 사업들에 대한 문의는 해당 사업 구글링크 안에 담당자명과 연락처로 문의~*
_ 담당자 변경, 선정명단, 먹네 코드, 공문 등 _ 우양재단 윤경민 02-324-1324 / contents@wooyang.or.kr
_ 희망공지, 우양 먹네 방향과 흐름, 운영관련 제언 _ 우양재단 유경 카톡 아이디 aristatalk
햇빛도 색이 있는걸 느끼신 적이 있나요? 추운날의 햇빛은 맑은 느낌이 있어서 하늘과 바로 연결된 느낌을 줍니다. 따뜻한 날의 햇빛이 조금더 선명한 색감이고요. 겨울의 투명한 햇빛을 뒤로 하고 새해를 여는 명절을 지나 이제 봄의 따뜻함과 색을 더하는 햇빛을 바라보는 때입니다.
2월엔 두유 참치캔 사과즙 야채상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2026 우양 먹네 420여 단체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좀 더 네트워크 성격을 갖고자 먹네 지역거점으로 함께 해주실 단체들을 모집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단체들이 신청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양 먹네 2026년 3~4월 봄소식을 엽니다~*
신청 전에 읽어주세요
❤️ 아래 있는 우양 먹네 사업은 2026년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회원으로 가입한 586단체만 신청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_ 매 공지 아이템마다 하단에 어떤 단체가 신청할수 있는지, 어떤 물품 또는 지원금을 얼마 받게 되는지, 신청기간은 언제까지인지, 그리고 신청링크를 정리해서 보시기 쉽게 했습니다.
_ 먹네 담당자나 단체 종사자들을 위한 일이라고 명시되지 않으면 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입니다~!
_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자부담과 함께 진행하셔도 되고, 먹네 담당자 아닌 먹네 단체에서 해당 분야를 잘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사업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 선정후에 예산 사용 변경 신청은 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니, 잘 조사하신 후 신청시 예산을 적어주세요.
_ 지원금 통장은 0원 통장 아니어도 됩니다^^ / 사업비 후 지원금이 5천원 미만으로 남는 경우 잡수입 처리하시면 됩니다. 5천원 이상은 우양재단으로 다시 보내주셔야 하니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연락주세요.
_ 희망공지 우선선정은 구글신청서에 들어가면 이 관련 질문이 있으니, 본인이 보냈던 희망공지와 연결된 내용의 사업을 신청하실때는 거기에 표시해주세요~ 우양 먹네에서 살피고 연관성이 높으면 우선선정 후 해당 달 말 전에 문자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만원 쿠폰을 담당자님께 보내드립니다.
3월 5일 목요일까지
어글리어스 채소 상자 나눔
3월 8일 일요일까지
먹네 지역거점 단체와 연결하기 & 생수 나눔
빵과 장미 _ 쉬운 베이킹
3월 15일 일요일까지
봄나물과 쌈채소
축하해요 그리고^^
이끌어주세요, 우양 먹네 작은 모임들
3월 22일 일요일까지
아침간식과 개학 맞는 아이들
우양 먹네와 함께 한 3년
봄맞이 주방 정리와 즐거운 간식
국제 행복의 날과 한 사람
4월 5일 일요일까지
동네 먹거리 나들이
내가 알고 싶은 먹거리 책과 영상
견과류와의 가벼운 만남
4월 12일 일요일까지
다른 단체와 함께하고 싶은 지구를 살리는 한 끼
미리 준비하는 어린이날 선물_ 비타민과 자담 치킨
5-6월을 위한 희망공지
맺는 글: 세계의 주인
어글리어스 채소 상자 나눔
작년내내 저희 우양 먹네와 함께해주셨던 어글리어스에서 올해도 그 나눔을 이어가신다는 반가운 소식!
작년에 열심히 나누었기에 이번 어글리어스 나눔에서는 어글리어스 채소를 받은 경험이 없는 단체들을 지원하려고 해요~ 받아서 어떻게 사용할지 혹시 걱정시되나요? 신청 링크 안에 좋은 사례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 3월과 4월 네번 중 한번 한상자를 받게 되시고요, 못난이 농산물 특성상 미리 종류를 알거나 선택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진 주로 가지, 오이, 풋귤, 대파, 고추, 파프리카, 청경채, 감귤, 애호박 등이 우리 먹네 단체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자~ 사랑스러운 못난이 채소를 만나러 가볼까요?
_ 우양재단 어글리어스 채소를 받은 적이 없는 단체 신청 가능 / 어글리어스 야채 1~2상자 / 3월 5일 목요일까지 신청__ 신청하기
먹네 지역거점 단체와 연결하기 & 생수 나눔
이번 3월 저희 우양 먹네에서는 586 단체가 함께하는 올해 우양 먹네 단체들이 지역별로 원하면 모여서 좋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모임을 꾸리려 합니다. 전국에 15개의 우양 먹네 지역거점들이 있으니 가장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되는 곳에 표시해주세요. 모든 단체에서 해 주시면 됩니다~
지역구성이 되면, _ 우리지역 먹네 모임으로 원하는 분들이 모여 사업노하우 등을 나누고 해당 지역에서 하고 싶은 먹거리와 연결된 일을 해보려합니다. 아울러 해당 지역에 자연재해 등이 있을때 효과적으로 먹거리 지원을 하는것도 병행하려고 해요.
^^ 아울러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데요, 물도 먹거리인가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물은 세계식량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이야기 되고 있어요. 우린 3일만 물을 먹지 못하면 죽는 존재인데다가, 음식을 준비하려면 씻고 조리하는데 물 없인 불가능하니까요. 우리나라는 물걱정 하나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실제로 우린…. 개인당 물 소비율이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3위를 점하는 물을 펑펑쓰는 나라입니다. 거기다가 여름엔 물난리를 겪기도 하지만 실제론 물스트레스 지수가 아주 높은 나라예요.
^^ 먹네 지역모임 구성에 먼저 답해주는 100단체에겐 감사의 마음과 세계물의 날 이야기를 담아 물 (2리터 36병)을 선물해드립니다~
_ 모든 단체 신청 가능 / 선착순 100 단체에게 저소득층 분들께 나눌 물 선물 / 3월 8일까지 신청__ 신청하기
빵과 장미 _ 쉬운 베이킹
저희 먹네에서 빵 관련을 해 본적은 별로 없어요. 주로 밥이었죠^^ 그런데 저희 매일에선 빵을 밥 대용으로 하거나 생일이나 축하할때는 케잌 등 빵의 일종을 하거나 디저트로 빵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빵이라고 하면 오븐이나 각종 베이킹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튜브나 요리책들에 보면 오븐이나 복잡한 발효과정 없이 만드는 빵, 디저트, 그리고 케잌들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식사 대용 빵, 디저트, 축하를 위한 소박한 케잌에 도전해봅니다.
특히 빵과 건강은 천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래 신청링크 안에 보시면 의사 선생님이 직접 오븐없이 네가지 건강한 재료로만 전자 레인지로 10분안에 요리 전과정이 끝나는 건강빵도 보실 수 있습니다~
^^ 함께 3월 8일 세계여성의날도 잠시 생각해보려 합니다. ‘빵과 장미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는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저임금에 힘든 상황에서 투표권도 없던 열악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존을 위한 임금 (빵)과 참정권과 같은 인간적인 삶 (장미)에 대한 소망이 담긴 말이 “Bread for all, and Roses, too.” 즉, 빵과 장미랍니다.
이번 빵류 만들기에는 위처럼 간단히 빵을 나누며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염원하던 빵과 장미 이야기의 역사속을 기억하며 우리 삶에서 빵과 장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보려 합니다.
_ 모든 단체 신청 가능 / 단체당 20만원 / 3월 8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봄나물과 쌈채소
작년 이맘때 먹네에서 봄나물과 봄채소로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먹는 일을 함께 했어요. 요즘 온갖 채소와 과일이 계절과 상관없이 나오긴 하지만, 아직도 한때인게 봄나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희망공지에 그 관련 적어주신 분들이 여럿 계셨어요.
^^ 이번에도 봄나물과 봄채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은 지난번과 같은데요. 사업비에서 일부 상추모종이나 상추씨를 구입해서 키워서 다음 먹네 공지인 5-6월에 상추 샐러드나 상추쌈까지 연결시켜보길 원하는 단체들을 찾습니다. 제대로 된 텃밭이 없더라도 상자나 다양한 공간에서 해보셔도 됩니다~
_ 모든 단체 신청 가능 / 단체당 25만원 / 3월 1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축하해요 그리고~
2023년으로 기억하는데요, 저희 우양 먹네에서, 한 단체 선생님께서 희망공지로 주신 이 사업 축하해요를 우양 먹네에선 이후 매년 해오고 있어요. 이유는 보통 복지사업에서 먹거리라는게 배고픔을 면하거나 절실하게 부족한 뭔가를 채우는 결여의 이미지이지만 먹네에선 가끔은 이를 넘어서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단체당 20만원 안에서 3명 이상 참여하면 됩니다. 먹거리 외에 원하는 작은 선물도 포함해서 대상자의 삶에서 기억할만한 일을 축하도 하실 수 있어요.
^^ 기존단체에서는 같은 목적을 위한 다른 형태의 일을 제안해도 주시면 선정해서 20만원의 사업비를 드립니다. 20만원 예산 안에서 대상자 숫자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기획이 가능합니다^^ * 배고품이나 결여의 이미지를 넘어서며 / 대상자의 자존감도 높이고 / 다른 단체들에서도 해 볼 수 있는 성격의 먹거리가 관련된 일을 찾고 있습니다.
_ 모든 단체: 축하해요는 신규단체 신청 가능 또는 기존단체의 경우, 결여의 이미지를 넘어서는 먹거리사업에 대한 사업 신청 가능 / 사업비단체당 최대 20만원 / 3월 1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이끌어주세요, 우양 먹네 작은 모임들~
저희 우양 먹네는 지난 4년간 모임의 폭과 내용을 조금씩 더 넓혀왔어요. 첫해는 사업만 진행했고, 두번째해부터는 저희가 돕는 대상분을 위주로 주제별 모임을 했어요 (어르신, 아동 등…) 작년엔 글쓰기를 위한 작가 모임 그리고 그림그리기를 위한 예술가 모임을 더했답니다. 이후 이런저런 모임을 해보자는 소망들이 접수되어~ 올해는 조금더 모임들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작년에 작가와 예술가 모임은 저, 우양재단 유경이 이끌고 주제별 소모임들은 자원한 모임장 선생님들이 이끌어주시고 우양재단 경민님이 관리해주었어요. 올해는 모임이 더 많아져서 모임들을 이끌 선생님들을 모십니다.
^^ 모임의 횟수와 강도는 각 모임원들이 정하도록 할거라 부담은 없으실 것 같아요. 이끌어주시는 모임장 선생님들께는 또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모임들인지 보시고 모임을 이끌어주실 분들은 함께 해주세요. (아래 신청 링크에 보면 설명이 더 적혀있으니 한 번 열어보세요~*)
_ 모든 단체 담당자님들 신청가능 / 모임을 완료시까지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께는 해당 주제를 자유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격려금 10만원과 마무리 모임에 참여하는 분은 감사상을 드릴 예정^^ / 3월 1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아침간식과 개학 맞는 아이들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학교로 갑니다. 새학년을 맞은만큼 준비할 것도 많고 그래서 아침이 바쁘죠. 아침을 간단히라도 못먹고 가면 오전에 집중도 안되고 아이들은 힘이 들어요.
^^개학을 맞는 초등학생들 중에서 아침을 간단히 또는 간식으로 못 먹고 가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아침간식 프로젝트입니다. 일년 내내는 어렵지만 그래도 개학 후 봄에 아이들에게 격려의 아침 간식을 준비해볼까요?
_ 아침식사 또는 간식이 절실한 아동이 있는 2026 먹네 신청시 아동을 주 카테고리로 신청한 단체들 / 단체당 30만원으로 최소 3명 이상의 초등학교 나이 아이들 돕기 / 3월 2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우양 먹네와 함께 한 3년
저희 먹네는 담당 선생님들 덕분에 지속되는 네트워크입니다. 2022년에 시작된 후 지난 4년을 거쳐 이제 5년째인데요. 올해 586 단체 중에서 123 단체는 이미 3년 이상 함께 해 주신 단체들입니다. (이중 49 단체는 4년 내내 함께 해 주셨고요). 어떤 단체에선 단체 사정으로 담당자 선생님들이 변경되기도 했지만 여러해 지속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많으셔서 더 감동입니다.
^^ 만나서 밥이라도 같이 먹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가벼운 간식겸 식사, 커피 한잔과 샌드위치 또는 브리또를 선물합니다. 일하느라 바빠서 먹을것이 마땅치 않은 어느날 또는 모처럼 따뜻한 봄날 휴일 외출해서 가볍게 드시며 우리 먹네를 떠올려주세요~
_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중 3년 이상 참여한 120여 단체 담당자님들 신청가능 / 커피와 샌드위치 또는 브리또 / 3월 2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봄맞이 주방 정리와 즐거운 간식
봄이 옵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우리 몸을 펴 보아요. 주방도 한 번 돌아볼까요? 봄을 맞으며 대청소를 많이 하는데, 주방 또는 부엌 공간도 예외는 아니겠죠. 많진 않지만 주방과 냉장고 등에 있는 먹거리와 조리도구들 그리고 그릇들의 정리가 필요한 대상자집에서 정리를 해 보고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내주시면 선정후 단체당 다섯분까지 대상자분이 깨끗하게 정리된 주방에서 좋아하는 간식을 즐기실 수 있는 편의점 1만원 쿠폰을 대상자에게 보내드립니다. 대청소가 아니어도 주방에서 필요한 일부여도 괜찮습니다.
^^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에서 자신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면 좀 더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봄기운을 받아 조금더 자신을 위하는 시간을 매일의 밥상 되시기 바랍니다 ~
_ 모든단체 신청가능_ 단체내 최대 5인까지 신청 가능 /편의점 1만원 쿠폰 (최대 5인까지)/ 4월 5일까지 신청 _ 신청하기
국제 행복의 날과 한 사람
3월 20일은 UN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 (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 이에요. 매년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를 발표하여 세계 각국의 행복도 순위를 공개하는 때이기도 하고요. 이전에 가난한 나라들 사람들이 오히려 잘사는 나라 사람들보다 행복도가 높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 부탄에서는 돈과 경제로 모든것을 따지는 국민총생산(GDP)보다 국민총행복(GNH)을 중시하는 새로운 측정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요.
^^복지에선 보통 여러사람을 위한 일을 한꺼번에 하는데요.... 저희 우양 먹네에서는 이번 기회에 한 사람에게 먹거리로 만드는 행복을 잠시 시도해볼까 합니다. 담당자님의 단체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필요한 한 분을 찾아서, 그 분에게 10만원의 예산 안에서 먹거리로 드릴 수 있는 행복을 자유형태로 계획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그 분에게 세개의 질문을 드리는데요, 그 질문은 신청링크 안에 담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위한 이 일, 그 분의 마음에 기억되는 일이 되길 바랍니다~
_ 기존 단체 신청 가능 / 도움이 절실한 한 분에 대한 자유형태 먹거리 지원 10만원 / 3월 22일 일요일까지 신청 _ 신청하기
동네 먹거리 나들이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지금까지 저희 먹네는 장애/비장애를 나누기 보다는 장애를 스펙트럼처럼 보아 보통사람들 누구가 겪을 수 있는 어떤 일로 생각하는 일에 대한 책읽기도 해 보고, 장애인들이 스스로 식단과 음식준비에 함께 하는 일 등 다양한 시도를 해 왔어요.
^^ 이번 봄, 장애인들의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동네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평범한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장애 및 정신건강(중독 포함) 당사자가 함께하는 단체의 ‘동네 먹거리 나들이’를 지원합니다.
_ 2026 먹네 가입시 장애인 또는 정신건강 (중독포함)으로 가입한 단체들 신청 가능/ 사업비 30만원 / 4월 5일까지 신청__ 신청하기
내가 알고 싶은 먹거리 책과 영상
살면서 하나 느끼게 되는 것은 앎의 세계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마치 아는 듯한 모든 일이 실제로 알고 보면 내가 알던 것은 일부이거나 전혀 몰랐던 것도 많으니까요. 먹거리 관련도 그러합니다. 담당자 분들이 먹거리 관련 올해 이런 것을 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내용이 있다면 책이나 영상을 한 번 검색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선정후 도서비 2만원을 영상들을 보길 원하시면 영상비 또는 영상보면서 마실 차값 1만원을 보내드립니다. 영상은 유튜브에도 좋은 영상이 있을 수 있고 각종 OTT에서 보실 수 있는 다큐나 영화들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다 보신 분들은 몇 줄 소감을 6월말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딱딱한 사회과학 책이나 심각한 다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음식의 역사, 문화, 시나 소설 또는 영화 속의 음식, 차이를 만드는 조리법 등 관심 있으시면, 그것도 좋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
* 여기까지만 하셔도 좋고, 추가로 6월말까지 좀 더 긴 감상문을 보내주어 선정되면 3만원의 원고료도 보내드리고 저희 우양재단 블로그에 글도 실어드리려 합니다. 화이팅~*
모든 단체 담당자님들 신청가능 / 책값 2만원 또는 영상관람비 1만원_ 원고선정시 3만원 / 4월 5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견과류와의 가벼운 만남
저희 우양 먹네에서 견과류 나눔만을 단독 아이템으로 한 적은 없어요. 견과류가 비싸기도 해서 쉽게 하지 못한 것도 있고요. 이번 3월 3일이 정월대보름이어서 해볼까 했지만, 먹네 공지 나가는 날짜와 너무 가까워서 못하기도 했는데요;; 가볍게 시험적으로 한 번 해 보려고 합니다. 신청 단체가 많을 것 같아서 큰 액수는 못하고 한 단체당 15만원 정도의 견과류 나눔을 해 보려고 해요. 이 경우, 모든 단체의 모든 분들에게 드리긴 어려우니, 건강상 견과류가 많은 도움이 되는 분들에게 선택적으로 드리는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견과류도 종류가 많으니, 건강과의 연관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 이리저리 알아봤었지만 저희가 사서 보내드리거나 쿠폰으로 가는 상품들은 종류가 제한되어서 각 단체에서 원하는 견과류들을 구입하는 것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처음이라서 이렇게 한 번 해 보고 또 함께 길을 찾아요, 우리~
_ 견과류가 건강에 꼭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 모든단체 신청 가능 / 견과류 구입비 15만원 / 4월 5일 일요일까지 신청 _ 신청하기
다른 단체와 함께하고 싶은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오는 4월 22일 수요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지구의 날엔 전국적인 소등 행사(보통 20시~20시 10분), 일회용품 줄이기, 걷기 캠페인등 환경을 생각하는 일들을 여러 곳에서 해요. 최근 기후변화 주제가 중요해진 다음엔 기후변화 관련 활동들도 하고요.
이런 활동들 중에서 먹는 것과 관련되어 하고 싶은 활동이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단, 본인 단체에서만 말고 다른 먹네 단체 또는 비먹네 단체들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제안해주세요. 다른단체(들)과 함께 하는 파일롯 사업으로 사업비는 5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본인단체만 하면 최대 30만원, 다른 단체 포함하면 최대 50만원 지원) ** 같이 하고 싶은 단체가 분명하지 않아도 사업안을 내실 수 있습니다~ 좋은 계획이라면 앞으로 먹네 단체 안에서 연결도 가능할 것 같아요.
한끼로 지구를 살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황당하게 느껴지지만 매일 먹는 우리의 식생활이 우리 환경, 동물들, 그리고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그래서 큰 예산은 아니지만,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작은 일이라도 해보려 해요.
모든 단체 신청가능 / 사업비 최대 50만원 (본인단체만 하면 최대 30, 다른 단체 포함하면 최대 50)/ 4월 1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미리 준비하는 어린이날 선물_ 비타민과 자담 치킨
5월 5일은 어린이날인데, 저희 먹네 공지가 5월 초에 나가기 때문에 축하하기가 쉽지 않아서 미리해요~ 비타민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단체당 10명의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4개월치 아동비타민을 드립니다. 해당 단체의 필요한 아이들이 더 많으면 나누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모든 단체가 해야 하는 건 아닌데, 후원처인 비타민 엔젤스 측에서 사진 관련 일부 단체에 부탁하신 내용들이 있어서 신청 링크 안에 설명을 적었고 이 관련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사진들을 보내주시는 사진에 협조해준 단체들 중에서 선정해서 드릴 아이들의 간식이 될 수 있는 동물복지 자담치킨 쿠폰 5만원권도 준비했어요.
^^ 사진을 못 찍어도 비타민을 신청하실 수는 있으니 걱정마시고요^^ 사진은 아래 신청 링크 안에 자세히 적었듯이 일부 단체에서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_ 비타민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 모든 단체 신청가능/ 아동 10명을 위한 비타민 4개월치 (아동이 많은 경우 나누어서 사용 가능) & 사진협조 단체중 선정한 20단체에는 동물복지 자담치킨 5만원 쿠폰 증정 / 4월 1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5~6월을 위한 희망공지
이번 공지를 위해 총 128 단체에서 희망공지를 보내주셨어요. 한 단체에서 여러개 아이템을 적어주신 분들도 계셔서 아주 많은 희망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희망으로 터질 것 같답니다~*
^^ 다음 먹네 정기공지는 5-6월을 위한 일들을 담게 됩니다. 봄을 지나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가기 전의 가장 활기찬 두 달을 위한 여러분의 희망을 받습니다. ___ 5~6월을 위한 공지만 적으실 수 있고, 단체당 최대 3개까지 적는 걸로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_ 모든 단체 신청가능 / 선정시 해당사업 우선 선정권과 담당자에게 1만원 쿠폰 / 4월 12일까지 신청 __ 신청하기
맺는 글: 세계의 주인
작년 연말 한국영화중에서 감동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은 영화는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성폭력에 대한 영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여고생 주인이라는 이름의 아이는 무척이나 씩씩합니다.
겪었던 어려움이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남기고 피해자의 삶을 완전히 파괴한다는 말에 대해 주인공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반박합니다. 또한 그녀는 같은 피해자들을 위한 모임에도 함께 하는데요, 일종의 당사자 모임인 이곳에선 전문가랄까 이 주제를 더 잘 하고 이 사람들을 도우려는 그 누구도 없고 단지 자신들의 목소리에 충실한 각자 그리고 우리가 있을 뿐입니다.
이 영화를 보며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돕는 일을 하는 우리는 도움을 받는 분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가에 대해서요. 우리는 이분들의 강점을 중시한다면서도 이들을 무력한 피해자나 도움을 받는 우리보다 못한 그 누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어린 나이에 어려움을 겪은 주인공의 삶이 마냥 밝고 평탄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며 때론 분노하고 때론 기뻐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참으로 환한 것이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_ <세계의 주인>을 보셨고 감상을 나누고 싶은 분이 계실까요? 자유롭게 적은 <세계의 주인> 영화감상문을 4월 12일 일요일까지 우양 먹네 유경 카톡 아이디 aristatalk으로 보내주시면 다섯분을 선정해 CGV 또는 메가박스 영화 한 편 관람 쿠폰을 4월 말 전에 보내드립니다 ~^*^
춥게 느껴졌던 겨울이 뒤로 길쭉한 그림자를 드리운채 우리 곁은 스치며 성큼성큼 걸어가 버립니다.
매년 돌아오지만 맞이할 때마다 처음인것처럼 바라보게 되는 연두, 분홍, 그리고 하얀 환한 꽃과 잎들을 눈부시게 바라볼 준비를 합니다.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무탈하시기 바랄게요~
바쁜 중에서 이 공지를 읽어주신 먹네 담당자 선생님, 당신의 때론 고되지만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우양 먹네가 응원합니다. ~*
😊 문의
_ 각 사업들에 대한 문의는 해당 사업 구글링크 안에 담당자명과 연락처로 문의~*
_ 담당자 변경, 선정명단, 먹네 코드, 공문 등 _ 우양재단 윤경민 02-324-1324 / contents@wooyang.or.kr
_ 희망공지, 우양 먹네 방향과 흐름, 운영관련 제언 _ 우양재단 유경 카톡 아이디 arista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