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5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4-5월 공지~* 🍀

2025-04-01
조회수 5279



4월 1일, 4월의 첫날입니다.  

2025년이라는 새해를 낯설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었었는데, 새해의 사분의 일이 지나갔습니다.  귀하고 맛있는 과자의 한 귀퉁이를 덥썩 베어먹은 것 같은 아쉬운 마음으로 새삼 남은 과자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여전히 맛있어보이네요.  다행입니다^^

지난 첫 우양 먹네 공지와 나눔 어떠셨어요?  신규 단체가 많아서 먹네 방식을 낯설어하실까 걱정했는데, 모두들 마치 오랫동안 해온 것처럼 먹네 사업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을 보며 역시 우리 먹네 선생님들을 참 대단하시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모두들 칭찬합니다, 먹네 담당자님들 최고~!


4월 그리고 5월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먹네 사업 선물상자가 아래 있습니다.  정성껏 꼭꼭 눌러 담았으니 하나씩 살살 꺼내보세요~ 

(오늘은 만우절이나,  본 공지에 적은 모든것들은 거짓말이나 장난이 아니니 걱정마세요~)





🩵 아래 있는 우양 먹네 사업은 2025년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회원으로 가입한 476단체만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니, 그렇지 않은 단체는 내년 초에 신청 & 선정 후 함께 해 주세요~

🩵 모든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는 사업, 일부 단체에서 할 수 있는 사업, 먹네 담당자님을 위한 사업, 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인지 잘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 희망공지를 통해서 우선선정된 단체에는 오늘 또는 내일 문자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특별히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자부담과 함께 진행하셔도 됩니다.  먹네 담담자 아닌 먹네 단체에서 해당 분야를 잘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사업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4월 13일까지 신청

  • 우양 먹네 네크워킹의 꽃, 소모임~!
  • 마흔 넘은 나의 몸, 먹거리로 돌보기 
  • 장애인의 날 도시락과 간식 나들이 
  • 후원물품 나눔
  • 우양 먹네 × 어글리 어스 시즌 2
  • 김장김치 떨어지셨어요?
  • 지역 먹거리 X 과일 나눔 X 4월 22일 지구의 날
  • 희망공지 화답 선물


4월 20일까지 신청

  • 먹거리 네트워크 150만원 파일럿 프로젝트 
  •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에 떠올리는 가까운 곳에 있는분들
  • 맺는 글_ 실격과 루저를 바라 보는 시선


4월 27일까지 신청

  • 우양 먹네 작가클럽
  • 바다식목일 & 바다의 날
  • 기후책 읽기 참여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식습관을 위한 교육 /요리교실


5월 4일까지 신청

  • 단백질 궁리, 고등어 나눔
  • [설문] 5월 가정의 달에 생각해보는 조손가정


5월 18일까지 신청

  • 우양재단의 특별한 푸드 트럭_  [우양이네: 밥차] 
  • 6-7월을 위한 희망공지 신청
  • 기후변화와 먹거리 _ 기후책 읽기 시즌 2






우양 먹네 네크워킹의 꽃, 소모임~!

지난 이년 동안 여러 우양 먹네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미있거나 쿨하거나 때론 동료애를 느끼는 소모임들을 했습니다. 온라인 위주이지만, 원하시면 오프 모임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른 단체 선생님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먹거리 복지에 대한 이야기와 하고 싶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수 있어요~^^ 참여단체에게는 소정의 간식비와 프로젝트 지원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신청하기






마흔 넘은 나의 몸, 먹거리로 돌보기 

우양 먹네 담당자님들만을 위한 일입니다^^ 가정의 달, 어버이 날 등… 참으로 좋은 말이기도 하지만 무겁기도 한 이 말.  이제 슬슬 어딘가 아프기 시작하는 마흔 이상의 복지사 선생님들에겐 더 그러하겠지요.  마흔 즈음 또는 그보다 위인 1984년 12월 또는 그 이전 출생한 우양 먹네 담당자님들을 위해 우양 먹네와 함께 하는 2025년 자신의 몸과 건강을 먹거리로 돌보는  다짐을 해 봅니다.  해당되는 먹네 담당자분들은 4월 13일까지 여기로~ 신청하기

  ^^ 40세 미만의 담당자들을 위한 공지는 아래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에 떠올리는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에 있어요~




장애인의날 도시락과 간식 나들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즐거운 봄 나들이에 도시락 또는 나들이 간식을 선물합니다.  장애로 건강이 어려운 분들의 건강을 고려한 도시락 또는 간식과 함께, 나들이의 계획과 실행, 특히 도시락과 간식의 선택과 준비에 참가자 장애인들의 의사를 최대한 이해하는 방법들을 찾고 이분들의 소망을 존중하는 봄나들이를 만들어봅니다. 저희 올해 먹네 가입하실때 장애로 가입하신 87단체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신청하기




후원물품 나눔

지난달 풍성했던 사과즙, 성인과 아동용 비타민, 과자에 이은 이번 후원물품 나눔은 좋은 먹거리를 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치아를 위한 치약칫솔과 한부모가정을 위해 화장품 세트와 아동용 비타민입니다. 치약칫솔은 연초 먹네 가입시 청년 중년 그리고 정신건강으로 가입한 단체가, 화장품과 비타민 세트는 한부모가정에게 나눌 수 있는 단체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신청하기




우양 먹네 × 어글리 어스 시즌 2

못난이 농산물을 구출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농부의 노력에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어글리어스 농산물 나눔의 두 번째 시즌~!.  선정되어 채소 박스를 받은 후, 어글리어스에서 기부받은 채소박스의 식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요리한 후 내용을 보내주시면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함께 하실 분들은  4월 13일까지 신청 ~ 신청하기




김장김치 떨어지셨어요?

겨울철 김장김치가 떨어질 시기에 맞춰 봄철 김치를  드립니다. 경로식당 식사 참여를 못하거나 도시락 또는 반찬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한 어르신, 부모가 맞벌이를 하거나 또는 한부모 가정으로 자주 아이가 식사를 직접 챙겨야 하는 저소득 아동가정, 그리고 아동이 있는 다문화 가정.  이러한 분들에게 국내산 배추와 재료로 담근 신선한 김장김치를 드리고 싶은 단체는 4월 13일까지 신청~ 신청하기




지역 먹거리 X 과일 나눔 X 4월 22일 지구의 날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지구의 날 올해의 주제는 탄소발자국 줄이기로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고요.  탄소발자국 줄이기엔 먹거리 관련도 한 몫 할 수 있답니다!  연초에 먹네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서 지역먹거리 그리고 저소득층이 바싸서 잘 사먹지 못하는 과일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지역 먹거리 X 과일 나눔 X 4월 22일 지구의 날의 정신에 함께 하는 이번 사업에 관심있는 단체들을 여기로 모여주세요^^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신청하기





먹거리 네트워크 150만원 파일럿 프로젝트 

먹거리 관련해서 각자의 일터에서 재미로든 아님 답답해서이든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지난 먹네 공지에서 했었어요. 그 설문에 열정을 가지고 답해주신 66분의 먹네 선생님들이 신청할 수 있는 최대액 150만원 먹거리 프로젝트를 오픈합니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 여기로~ 신청하기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에 떠올리는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

먹네 선생님들의 스승 그리고 때론 부모님처럼 느껴져서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 저희 매일의 일터 안에서 사회복지사가 아닌 활동지원사, 조리사, 시설관리인 등도 정말 감사하고 저희가 배울 분들인 것 같은데 어떠세요?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에 귀여운 간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1985년 1월 이후 출생한 아직은 마흔에 도착하지 않은 먹네 담당자님들의 신청을 받아요^^ 신청은 4월 20일까지 여기로~ 신청하기




먹거리로 만드는 자존감 선물, 축하해요

먹거리 사업이라고 하면 배고픔을 면하는 최소한의 먹거리,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그런 먹거리를 저소득층에게 주는 것을 주로 생각하죠.  그런 생각에 즐겁게 도전하는 먹네에서 매년하고 있는 <축하해요>를 올해도 엽니다.  대상자들의 삶에서 축하할만한 일을 찾아주세요.  먹거리 선물 그리고 작은 선물로 먹거리로 자존감과 축하를 만들어보세요. 신청은 4월 20일까지 여기로~  신청하기




우양 먹네 작가클럽~* 

우양 먹네 담당 또는 우양 먹네 단체 다른 선생님들 또는 대상자 분들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글쓰기나 그림그리기 만들기 등 뭔가 표현하는 기록하는 것을 것을 좋아하시나요? 논리적으로 정리하거나 주장하는 글,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글이나 그림, 감정이 느껴지고 따뜻하거나 슬픈 글이나 그림 그리고 만들기등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하는 분들에겐 우양 먹네 작가클럽 가입축하 쿠폰이 나가요^^ 함께 쓰고, 그리고, 만드는 우양 먹네 작가 클럽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4월 27일까지 여기로 ~ 신청하기




바다식목일 & 바다의 날

바다에도 식목일이 있다는 것을 아세요?  바다의 날도 그리고 수산인의 날도 있답니다.  모두 이번 공지기간인 4-5월과 상관이 있어요.  항상 모든 것을 품으며 푸르게 넘실거실 것만 같았던 바다가 요즘 힘듭니다. 한없이 내줄것 같았던 김이나 해조류 그리고 물고기 등도 사라집니다.  이 관련 관심을 표해주는 먹네 담당자님의 단체들에게  바로 아래 공지에 있는 고등어 나눔에 신청 기회를 드리니, 먼저 우리 바다를 잠깐 살펴볼까요?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답해주시는 분들에겐 5천원 쿠폰을 선물합니다~ 4월 27일까지 ~ 신청하기



단백질 궁리, 고등어 나눔

요즘은 채소도 비싸다곤 하지만, 그래도 더 비싼건 고기류죠.  이렇듯 저소득층에겐 단백질 공급이 항상 과제입니다.  그래서 우양 먹네에서도 지난 이삼년간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달걀과 닭고기, 두부 등이죠.  이번엔 고등어를 해 보려고 합니다. 위의 바다식목일과 바다의 날에 관심을 가지고 답해준 선생님들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5월 4일까지 ~ 신청하기




기후변화와 먹거리 _ 기후책 읽기 시즌 2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 석학들이 함께 하는 기후책 읽기에 함께 하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지난번 기후책 1부를 읽고 감상들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후책 읽기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선물이 있어요. 기후책 모임원들 중에서 1부에 대한 소감을 내 주신분들에 한해 최대 50만원까지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식습관을 위한 교육 또는 관련 요리교실 사업 기회를 드리는데요 - 관심있는 분은 4월 27일까지 신청 ~ 신청하기


그리고, 이번엔 기후책 2부 <지구는 어떻게 변해가나>를 각자 원하는 만큼 읽을게요. 읽고 다음 링크에 소감과 기억에 남는 한 구절을 보내주세요.  5월 18일까지~ 참가하기





[설문] 5월 가정의 달에 생각해보는 조손가정

우양 먹네에선 회원단체들의 연 1회 설문 조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어르신과 아동이 모두 있는 조손가정에 대한 설문을 해 봅니다. 조손가정이 여러 형태의 단체들에 흩여져있어 중복지원 또는 도움이 닿지 않는등의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이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본 설문입니다.  좋은 답을 보내주시면 작은 쿠폰선물도 보내드리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5월 4일까지 ^^참가하기




우양재단의 특별한 푸드 트럭_  [우양이네: 밥차]  

지난 두해도 재미있게 진행되었던  [우양이네: 밥차]는 후원자 연결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먹네 회원단체에 양질의 밥차를 보내드리기 위해서 행사 진행 전반과 참여자들에 대한 사진 및 영상 촬영, 인터뷰 등이 가능한 서울, 경인, 충청 지역의 단체를 찾습니다. 신청은 5월 18일까지 여기로~ 신청하기



희망공지 화답 선물 & 6-7월을 위한 희망공지 신청

한 단체에서 여러개도 내 주셔서 76 단체에서 90개 정도의 희망공지가 들어왔습니다.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하는 위의 본공지들에는 포함을 시키지 못했지만,  좋은 내용이라서 내주신 선생님의 단체만이라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 다음의 다섯 단체들에는 사업비 25만원씩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 (곽*은 선생님)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민들레집 (서*애 선생님) /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정*영 선생님) /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이*민 선생님)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엄*원 선생님).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신청하기


다가올 초여름을 상상해보세요~  다음 공지인 6-7월 희망공지를 받습니다.  6-7월 희망공지부터는 단체당 최대 두개까지만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양 먹네가 풍성하고 생동감 있어 고맙습니다. 희망공지를 보내실 분은 5월 18일까지 여기로~ 신청하기





맺으며 _ 실격 그리고 루저를 보는 시선


만일 제가 또는 당신이 어떤 어려움이나 남들보다 못한 점이 있다고 할 때 그걸 쉽게 외부에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장애와 비장애를 쉽게 가르지만 제가 보기엔 그 경계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사회적 분위기나 기준에 따라 모두 달라집니다.  우리가 대상자라고 부르는 복지혜택을 받는 분들이나 도움을 받는 분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장애에 대한 질문은 장애인에 대해 조금더 친절할 것인가가 아닌 실격에 대한 질문, 우리가 루저라고  부르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는 질문 아닐까요? 

이를 생각해보기 위해 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 분야의 책들을 써온 김원영작가의 글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 글의 뒷부분에는 김원영작가의 책 <희망 대신 욕망> 뒷편에 나오는 장애에 대한 시선을 바꾸기 위한 추천의 책들의 12권의 목록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장애에 대한 질문은 우리 모두에 적용되는 질문으로 바뀝니다~ 남들보다 못한 무엇에 대한 이야기이니까요!   보러가기


위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고 <한줄 소감 댓글>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한줄 소감에 더해서  <댓글 마지막에 1) 먹네 단체명 2) 담당자명_이름 중간 *표 3)핸드폰 뒷자리 4) 장애와 실격에 대해 읽을 책 제목>  을 적어주세요~!  막막한 분은 위의 글 마지막에 있는 12권의 책 중에서 골라도 되고 보셔도, 본인이 원하는 차별, 장애, 실격 등에 대한 책을 사셔도 됩니다.  이렇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애와 실격, 차별 등에 대한 책을 4-5월에 구입해서 읽는데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영풍문고 & 교보문고 사용 가능) 1만원권을 보내드릴게요~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까지 답주시는 분들 중에서 살펴보고 4월 중에 책을 살 수 있게 상품권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우양 먹네 4-5월을 위한 공지를 맺습니다.  다음에 다시 공지로 만날때가 되면 6월을 눈앞에 두고 있겠네요.  


매일이 새로운 날들입니다.  힘든날도 신나는 날도 있지만 지친 몸을 누이고 아침에 눈을 뜨면 그 날이 또 새 날입니다.  우양 먹네 선생님들 덕분에 그 새날들이 그리고 새날들로 만들어지는 이 세상이 조금씩 더 풍성해지고 다정해집니다.  

우양 먹네 선생님의 매일의 새날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대환영~*

_ 우양 먹네 담당자 변경, 우양 먹네 코드번호는 아래 첨부파일로 확인해주세요. 기타문의 _ 우양재단 윤경민 02-324-0422 

_ 우양 먹네 흐름과 방향 _ 우양재단 유경 카카오톡 문의 aristatalk (단체명, 담당자명, 핸폰 연락처, 그리고 간단한 질문내용을 남져주시면 됩니다~)

_ 각 사업의 문의는 해당 구글링크에 들어가면 상단에 담당자와 연락처가 있습니다~




**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료 안내 시, 홈페이지 새로고침(F5)하신 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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