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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7월 공지 ~😊

2024-07-03
조회수 2188




이것은 하늘의 단짠단짠일까요?^^ 우양재단이 있는 이곳, 그저께 출근길에는 하늘에서 비가 신나게 내리더니 어제 출근길에는 햇살이 신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과연?^^

전국 우양 먹네 선생님들 모두, 왼손엔 선블록 오른손엔 우산 들고 무탈하게 살고 계시기 바래요 :)  



지난 주, 저희 우양 먹네는 감사하게도 지난달 공지에 초대했던 대로 우양 먹네를 시작한지 두해 반 만에 처음으로 우양 먹네 선생님들을 만나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감격스러운 상봉을 했습니다. 우양 먹네가 직접 만든 망원동 관광 안내지도 & 여름철 제철 메뉴 안내도 있는 모임 소식이 궁금한 분은 링크를 눌러주세요~ 둘러보기


지난 6월 우양 먹네는 진짜 과일로 변하는 여름과일 그림 컨테스트 그리고 모형실습이 아니라 실제로 음식을 주문하며 해 보는 키오스크 체험등 재미있는 일들을 총 21,764,100원으로 했습니다. 중간에 조손가정을 위한 선풍기 나눔도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요.  자, 이제 7월을 항해 두 팔을 벌려 볼까요?





이번 7월 우양 먹네 소식은!

* 2024년 연초에 ‘먹거리 네트워크’에 가입하여 단체코드를 부여받은 단체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반기를 여는 <다정한 말 한마디>_7월 21일 일요일까지 


여름 먹거리 모음

_ 수박을 끝까지 먹어보자 _ 7월 14일 일요일까지

_ 더위를 이기는 빙수 만들기 _ 7월 21일 일요일까지

_ 어르신, 복날 삼계탕 왔어요 _ 7월 14일 일요일까지

_ 양평 수미마을 감자 나눔 _ 7월 14일 일요일까지


먹거리로 건강을 돌보는 여름

_ 말라리아 모기, 어르신은 어떠신가요? _ 7월 14일 일요일까지

_ 아이들을 위한  비타민과 사과즙 나눔 _ 7월 14일 일요일까지


여름에도 놓치지 않는 기후변화와 먹거리

_ 푸드마일리지 줄이기 도전 여름 밥상_ 7월 21일 일요일까지


‘생각’하는 여름

_ 지혜에 귀기울이는 사회복지사 여름 휴가 이벤트 _ 7월 14일 일요일까지

_ 우양 먹네의 미래를 생각하는 10분 _ 7월 21일 일요일까지


8월 희망공지 _ 7월 21일 일요일까지



하반기를 여는 <다정한 말 한 마디>



기억하시나요? 지난달 올해의 반을 마감하며 먹네 선생님들끼리 그리고 주변의 복지사 선생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다정한 말 한 마디>를 모았고 7월 공지에서 이를 나눈다고 했었습니다. 다 싣지는 못했지만, 그 다정한 말들이 여기 있습니다~ 깜짝 코너로 스스로에게 하는 다정한 말 한 마디도 참 좋아서 모아 놓았기에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마음이 와닿는 부분들이 있으시면 댓글에 단체명과 핸드폰 번호 뒤 네자리, 그리고 이름 (중간 별표*처리)와 함께 적어주세요.  좋은 댓글을 골라 차 (car 아니고 tea^^)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7월 21일 일요일까지~ 둘러보기



여름 먹거리 모음

우리는 우양 먹네! 지치는 여름, 그냥 있지 않습니다 ^^ 기운을 보충하는 여름 먹거리 모음, 함께 보실까요?

* 아래 네 사업 모두 자부담 추가해서 사업 하실 수 있고 우양 먹네 선생님 외에 단체 내 다른 선생님이 신청하셔도 됩니다~



수박을 끝까지 먹어보자


최초로 엘리베이터를 만든 사람은... ‘계단 오르기 싫은 사람’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수박을 자르기 귀찮은 사람들은 먹기 편하게 자르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박을 자르고, 껍질까지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에 도전하는 음식 쓰레기 줄이는 또는 없는 수박 자르기 & 요리를 보여주실 먹네 단체를 찾습니다. 단체 당 1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7월 14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_ 저희 우양 먹네팀에서도 나온 의견인데, 수박 지원 희망공지를 내주신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김나영 선생님께는 문화상품권 2만원과 우선 선정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위를 이기는 빙수 만들기 


 

빙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세요? 작년에도 보여드렸던 그림책, 이지은 작가의 웃음 가득한 이야기 <팥빙수의 전설>을 기억하시나요?   보러가기

이렇게 더운 날이면, 옥상에서 시원한 빙수를 만들어 먹고 <팥빙수의 전설>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밤하늘의 별을 보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름 또는 여름과 먹거리 관련한 웃음이 깃든 특별한 추억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글이나 그림 등으로 보내주세요. 선정하여 빙수를 만들어 드실 수 있도록 단체 당 10만원을 드립니다. 신청은 7월 21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_ 저희 우양 먹네도 내려고 했던 공지인데, 청주행복의집 서이영 선생님도 제안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는 문화상품권 2만원과 우선 선정권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르신~ 복날 삼계탕이 왔어요

 

‘복날’하면 아무래도 삼계탕입니다. 원기회복에는 음식도 있지만, ‘웃음’도 있는데요. 이름하여 ‘복날맞이 삼(오)행시 백일장’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삼계탕’(삼행시) 또는 ‘복날삼계탕’(오행시)로 웃기거나 감동이 있는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어르신을 돌보는 단체들 중 선정하여 단체당 10마리의 무항생제 닭을 보내드립니다. 중복인 7월 25일 주에 드실 수 있도록 보내드립니다. 신청은 7월 14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_ 복날이 다가와서 많은 선생님이 삼계탕 희망공지를 내주셨습니다. 금성노인복지관 장수정 선생님,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김수인 선생님, 원광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정운진 선생님께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우선 선정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양평 수미마을 감자 나눔



우리나라에 감자가 들어온지 올해가 꼭 200년 되는 해라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립농업박물관에서도 기획 전시를 한다고 하네요 (2024 국립농업박물관 테마전 <추앙하라, 감자> /7월 31일까지)^^ 원산지가 칠레, 페루와 같은 먼 나라였는데 200년 전에 어떻게 우리나라까지 들어왔을까요?

감자는 ‘땅속의 사과’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도 풍부하지만 기후변화에 취약한 직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200년 역사의 감자를 올여름에 우양 먹네를 통해 만나고 싶은 단체들을 선정하여 단체당 감자 20kg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감자는 양평 수미마을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소중한 감자입니다. 받으신 단체는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주셔도 되고, 감자를 이용해 요리를 해드셔도 됩니다. 신청은 7월 14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먹거리로 건강을 돌보는 여름

우리는 우양 먹네,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무탈하게 넘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 우양 먹네와 함께 여름 건강을 돌봐요~  (우양 먹네 선생님 외에 단체 내 다른 선생님이 신청하셔도 됩니다.) 



 말라리아 모기, 어르신들은 어떠신가요?


 

한밤중 ‘윙~’하는 소리 때문에 잠들기 어려운 적 있으셨나요? 이상기후로 모기의 개체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열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던 말라리아 질병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어르신에게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생협의 친환경 생강감귤꿀차와 모기를 피할 수 있는 모기텐트를 함께 드립니다. 신청은 7월 14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어린이들을 위한 비타민과 사과즙 나눔

아이들의 건강은 아동용 종합 비타민과 친환경 사과즙으로 지켜볼까요?  지난 5월 비타민 나눔에서 광양지역자활센터 손정희 선생님께서 “남들 다 먹는 비타민을 대상자분들이 못 먹어 부러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비타민엔젤스 덕분에 잘 먹었다.”는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우양 먹네 신청시 아동분야로 신청한 단체만 가능하며, 단체당 20통씩(1통에 2개월분) 선정하여 보내드립니다. 함께 생협 사과즙 50포가 들은 것 한 상자씩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신청은 7월 14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여름에도 놓치지 않는 기후변화와 먹거리


푸드마일리지를 줄이는 로컬 푸드 밥상



하나의 식품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 거리를 나타내는 푸드마일리지를 알고 계시나요? 거리가 멀수록 탄소 발생이 그만큼 많아지는데요. 특히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8,180km를 이동해오고, 미국산 오렌지도 9,548km라고 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 가까운 곳에서 생산한 식품(로컬푸드)을 구매하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담은 책 ‘100마일 다이어트’를 쓴 캐나다 작가도 100마일 내에서 생산한 음식만 먹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놀라운 경험들을 했다고 합니다. 책소개 보러가기

로컬 푸드 운동은 기후변화 시대에는 전보다 정말 중요하지요. 로컬푸드를 활용하여 푸드마일리지를 최대한 줄인 여름 밥상을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단체당 10만원을 보내드려 계획한 밥상을 실제로 차리실 수 있게 돕습니다. (자부담 포함 가능 / 먹네 담당자 단체 선생님도 신청 가능). 신청은 7월 21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생각’하는 여름


지혜에 귀기울이는 우양 먹네 담당자 여름휴가 이벤트


 

매일 반복되는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세상을 향하는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일만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연을 바라보여 우리의 생각을 인간에서 자연으로 넓혀볼까요?


침팬지 연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인 구달 박사님은 복잡하고 때론 절망적으로 보이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우리에게 평생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주십니다.  신청 링크 안에 있는 영상을 보고 쉽지만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두 개의 질문에 답하는 분들 중 선정하여 휴가지에서 가족 또는 연인 등과 드실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시원한 빙수 또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쿠폰 2만원입니다. 우양 먹네 담당자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7월 14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우양 먹네의 미래를 생각하는 10분 



저희 우양 먹네는 이제 시작부터 두살 반 정도 되었습니다. 두살 반… 아직 아기죠^^  하반기 그리고 미래의 우양 먹네를 상상하면서  저희 우양재단에서 생각하는 우양 먹네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글을 블로그에 써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 등에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고, 소감이나 하반기 또는 우양 먹네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댓글에 단체명과 핸드폰 번호 뒤 네자리, 그리고 이름 (중간 별표*처리)와 함께 적어주세요. 좋은 댓글을 골라 커피쿠폰을 보내드릴게요. 7월 21일 일요일까지~ 함깨하기 


8월 희망공지

 희망공지로 우양 먹네가 풍성해집니다.  ^^ 다음달인 8월 희망공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7월 21일 일요일까지~ 신청하기



7월 공지를 맺으며



이중사고’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중사고란 기후변화는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육식을 많이하고 연료를 많이 쓰거나, 아이들에게는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전쟁을 지지하는 등 일관성 없거나 앞뒤가 모순되는 생각을 말합니다.


일곱편의 흥미로운 소설이 담긴  <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중 한 작품인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텐데’에서 공현진 작가는 이중사고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수영강습에서 만난 두 인물 희주와 주호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주 평범하지만 이중사고를 하지 않으니 아주 특이한 사람들이기도 하죠.


이중사고를 하지 않으므로, 주호는 해수면이 높아지면 떠있고 싶다는 생각에 수영을 배웁니다. 주호는 사람을 대할때도 특별히 뒤에 다른 생각을 깔고 계산하는 것이 없습니다. 수영을 잘 못한다고 자기에게 욕을하며 격하게 화를 내는 얼굴이 빨개진 수영강사에게 다가서 이런 일에 왜 화를 이토록 내는지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화내는 선생님을 걱정하며 묻습니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혼자 사는 희주의 중요한 일과중의 하나는 마트에서 기후변화에 큰 해가 안 되는 제철재료들을 사서 정성스럽게 혼자 먹는 식사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수영강사와의 일 후에 희주는 주호를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  이성적 호감 없이 둘은 평범한 식사를 함께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이 희주의 집으로 갈 것이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먹을 것이다. 앞으로도 가끔은. 지구가 물에 잠길때 두 사람이 함께한 따뜻한 저녁식사가 기억날 것 같다고. 희주는 주호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주호 역시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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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덥지만 서점이나 에어컨이 있다면 방에서 소설 읽기에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김영하님은 “우리는 보통 자기감정을 생각할 여유가 없고,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는데, 소설을 읽으며 자기감정을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여름, 소설 읽기는 어떠실까요? 소설 속의 인물들의 말과 몸짓을 통해서 선생님들 각자가 자신을 더 돌보고 사랑하는 여름 되시기 바랄게요.


🩵


우양 먹네를 통해서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이번 7월 한달도 선생님의 일과 삶을 응원할게요~




 문의 대환영

 

_ 우양 먹네 담당자 변경, 우양 먹네 코드 확인 _ 우양재단 윤경민 02-324-0422

 

_ 더위를 이기는 빙수 만들기 프로젝트 / 푸드마일리지 / 어르신, 복날 삼계탕 / 수박을 끝까지 먹어보자 / 8월 희망공지 _ 우양재단 백세준 02-333-2855

 

_ 아동용 비타민 후원품 나눔 / 양평 수미마을 감자 나눔 /  말라리아 예방하기 / 사회복지사 여름 휴가 이벤트 _ 우양재단 윤경민 02-324-0422

 

_ 다정한 말 한 마디 댓글 이벤트 / 우양 먹네의 미래를 생각하는 10분 / 8월 희망공지 / 우양 먹네 흐름과 방향 _ 우양재단 유경 카카오톡 문의 arista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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