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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이어온 나눔…
7월부터 분유·이유식 구매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응원
[파이낸스투데이/손영철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선망(SUNMANC)이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영유아를 위한 먹거리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유아 양육에 부담을 겪는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7월부터 4개월간 분유와 이유식 등 영유아 필수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망은 주력 상품인 콤부차를 필두로 '착한 건강을 바라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건강한 소비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브랜드다. 지난 2022년부터 우양재단과 협력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양육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유아 시기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시기지만, 취약계층 가정은 분유와 이유식 등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번 지원은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영유아 식비를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양재단은 먹거리 복지 전문 공익법인으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아동과 청년, 노인, 한부모 가정 등 식생활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망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우양재단과 함께 이어온 나눔이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양재단 관계자는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기본"이라며 "선망이 꾸준히 보내준 따뜻한 나눔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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