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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5월 가수 영탁의 생일을 맞아 팬덤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생일을 맞은 스타를 축하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군가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나눔으로 시선을 끈 것.
영탁 팬 기부 모임 ‘산탁클로스’는 5월 생일을 맞은 전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생일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은 물론 부산과 대구, 충청, 제주까지 지역을 넓혀 약 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우양재단과 협력해 각 지역 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팬들은 직접 케이크에 초를 밝히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예상치 못한 축하를 받은 어르신들은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고, 현장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산탁클로스' 관계자는 “누군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준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참여한 이들 역시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물질적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산탁클로스’는 그동안 도시락 나눔과 푸드트럭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특정 아티스트를 향한 애정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생일 나눔 역시 또 하나의 사례로 남았다.
팬들은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 “좋은 에너지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영탁을 향한 응원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온기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탁은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뉴스컬처(https://www.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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