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을 찾아내어 각자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먹거리를 지원합니다. 마음이 아파 방에만 숨고 싶은 이웃과 손주를 키워내며 어렵게 살아가는 조손가정, 유달리 건강한 생활의 유지가 어려운 중년독거남성 등 사회안전망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하며 관계를 맺습니다.
| 대상 |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정신질환자, 비수급 빈곤가정, 조손가정, 중년독거남성 가구 등
탈북민이 아닌
다정한 이웃으로
살고 싶어요
탈북민으로 한국에서 배고프지 않게 살아가는
것만큼 행복하게 사는 삶도 중요합니다.
홀로서기를 하고 싶지만 한국의 경쟁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우양재단은 이들의 자연스러운 사회 적응을 위해 탈북민이 함께하는 동아리나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며, 탈북청년들에게 외국어교육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탈북민 가정에 정기적으로 질 좋은 먹거리와 제철 채소, 과일을 지원하여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
이들을 찾아내어 각자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먹거리를 지원합니다. 마음이 아파 방에만 숨고 싶은 이웃과 손주를 키워내며 어렵게 살아가는 조손가정, 유달리 건강한 생활의 유지가 어려운 중년독거남성 등 사회안전망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하며 관계를 맺습니다.
홀로서기를 하고 싶지만 한국의 경쟁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우양재단은 이들의 자연스러운 사회 적응을 위해 탈북민이 함께하는 동아리나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며, 탈북청년들에게 외국어교육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탈북민 가정에 정기적으로 질 좋은 먹거리와 제철 채소, 과일을 지원하여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