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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청년의 곁에 머무는 우양재단입니다😊
우양재단은 매년 상반기
여러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을 모집·선발한 뒤,
8월에는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수여식을 열고 있는데요.
올해는 8월 22일 토요일에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마곡 NSP홀에서 진행한
수여식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 행사의 식순 ]
행사를 좀 더 풍성히 하기 위해
케이터링도 준비하고,
장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접수대에 장학생들이 차례로 도착하면서
비어 있던 테이블도 하나둘 채워지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타파!하고자
항상 행사의 첫 순서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준비합니다.
3-4명씩 같은 테이블을 앉힌 이유도
좀 더 가깝게 대화하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조용했던 테이블이
금방 왁자지껄해지네요✨
올해 수여식은 특별히
졸업생들을 초청해
나눔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학생 시절 받은 도움을 사회에 나간 뒤
어떤 방식으로 다시 나누고 있는지,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아래 졸업생 이야기를
몇 분만 소개해드릴게요.
" 지난해 우양재단의 연말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활동을 마친 뒤에는
정말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집에서 먼 곳인데도 무슨 바람이 불어
참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우양에서 받은 나눔의 기억이
저를 그곳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우양재단이 만들어가는 선순환은 분명
지금 이곳에 계신 장학생 여러분에게도
알게 모르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습니다.
|
자매애 장학 졸업생, 박승아님
"가정 형편으로 휴학을 고민하던 시절,
우양재단 장학금 덕분에 학비 걱정 없이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인이 된 지금은 대학 방송국 경험을 살려
개인 연차를 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를 제작하고 있으며,
3년 동안 다섯 권이 넘는 책에
목소리를 나누었습니다.
|
마루 장학 졸업생, 박신영님
그 중 뚜렷한 방향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졸업생 두 분을 선정하여
앞으로의 나눔에 사용될 수 있도록
⭐나눔지원금⭐을 전달드렸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니
떨리는지 얼굴이 한껏 굳어있지만
누구보다 나눔에 진심인 분들이셨답니다☺️
장학생 선발 스토리와
두 분의 나눔에 대한
짧은 발표도 들었습니다.
현재 AI 데이터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서현 졸업생은
모교 후배들의 이력서를 살펴주고
취업 상담과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졸업생의 발표 끝에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계십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의 계절이 꼭 올 것입니다”라며
후배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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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학생과 졸업생들의
나눔과 교류로 1부를 보냈다면
2부는 본격적인 장학생 선서와 수여의
시간으로 보내게 되는데요.
먼저, 장학생 대표 선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임성우·임예진 학생이 장학생을 대표해
정의승 설립자님 앞에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했고
객석의 장학생들도 자리에서 함께
오른손을 들며 선서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기다리던 장학증서 수여가 시작됐습니다.
우양재단의 장학증서 수여는
장학생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진행되는데요.
모든 장학생에게 증서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내빈들이 테이블로 찾아가,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확인하고
격려의 말과 함께 장학증서를 건넨답니다.
후원자가 자신이 후원하는 장학생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올해는 선배 졸업생들도 수여에 함께해
후배 장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축하하고 응원했답니다.
수여식이 끝난 뒤에는 내빈들이
행사장 문 앞에 나란히 서서
돌아가는 장학생들을 박수로 배웅했는데요.
장학생들도 걸음을 잠시 멈추고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눴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든든히 먹을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음료가 담긴 다과박스도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건넸답니다.
수여식 현장, 어떠셨나요?
매번 수여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할 수 있어
올해도 참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우양재단은 앞으로도
“한 사람이라도 돕는 사람이 되자”는
설립자의 뜻을 이어가며,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우양재단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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