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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떡이야?" / 우양재단 홍보 콘텐츠 1위의 영광을 / 클레망포지에 개봉기 🤗

2022-02-14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희 우양재단에서는 매해 저희와 연결해서 사업한 단체의 담당자들이 써 준 소셜미디어 글과 영상들을 보고 열심히 해 준 분들을 선정해서 선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잘 하신 분들께 지난주에 깜짝 선물을 보내드렸지요~


그 중에서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한수지 선생님께서 본인 블로그에 선물을 받고 기분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공유합니다~한수지 선생님은 우양재단에서 작년에 했던 "당신,예술가" 사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당신,예술가"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이 미술, 글쓰기 등 문화경험들을 통해 다른 경험을 해보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한수지 선생님은 당진 지역에 애정을 갖고 일하시는 사회복지사로 이번에 어르신 다섯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동화책들을 펴내주셨어요. 그 눈물겹게 아름다운 그름 동화책 이야기도 다음에 기회될 때 여러분에게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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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한 평일 오후. 복지관에 택배가 도착했다.

평소에 복지관으로 택배 배송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의외의 장면이 연출되었다.

택배는 다름 아니라 우양재단의 선물이다.


필자는 2021년 우양재단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한 사업을 진행했다.

복지관에서 여느 때처럼 사업 후에 일상적인 이야기를 블로그와 유튜브에 남겼다.

사업 진행 과정을 잘 남겨주었다고 우양재단에서 떡 선물을 보내주었다.

일명 '이게 웬 떡이야!?'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취미가 업무에 담겼고, 이렇게 선물도 받으니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다




'당신 예술가' 이야기 보러가기


부끄러운 표정으로 복지관 직원들에게 떡을 선물했다. "홍보로 1등 해서 떡 받았슈~"

부끄러운 표정으로 직원들에게 자랑했는데, 직원들의 호응이 좋았다.




무려 서울 잠실에서 온 떡이다. 어제 찐 떡이 분명해 보였다.

농담 200% 보태서 살아생전 이렇게 쫀득한 떡은 먹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역시 서울에서 온 떡은 남다르다. 모처럼 직원들과 떡을 돌려먹었다.

아무래도 우리벼리를 하면서 동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우양재단덕에 가슴을 쫙 편 하루였다.

사업을 함께 도와준 동료에게 떡을 돌리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 날 또 하나의 택배가 도착했다. 이게 웬 떡을 기관의 몫으로 돌렸다면, 이것은 담당자를 위한 선물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한수지 선생님'에게 보내준 카드는 감동이 아닐 수 없다.




프랑스에서 날라온 클레망포지에라는 밤잼이다.

포장도 고급스러운 게 불란서에서 날라온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나는 밤잼으로 알고 있었는데, 상자를 열어보니 웬 치약이 들어있나 했다.

개봉을 지켜보는 다른 직원도 "치약이 왜 이렇게 많아?"라며 진담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한참을 헤맨 뒤 한글 제품명을 읽은 후 밤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모쪼록 사업 지원을 받아 사업도 재밌게 하고 재밌는 상을 받아서 유쾌한 일상을 보냈다.

좋은 먹거리를 이웃에게 전달하는 우양정신이 담당자에게도 전해져 우양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양재단, 함께하는 사회사업가의 건승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