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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_저소득 아동 영양 불균형 개선 사업 : 3개월의 이야기

2022-07-06

우리 아이들 '잘' 먹고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편의점, 마트에만 들어가도 많은 아이들이 삼각김밥, 라면, 음료수 등을 먹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모두들 알고 있지만 왜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링크 클릭 ✅[수면위로 드러난 '끼니돌봄 공백'·(中)] 저소득층 아이도 '돈 아닌 돌봄' 없어 제대로 못먹는다

출처 : 경인일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영양 결핍과 비만 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비만으로 진료받은 환자 가운데 10대 청소년과 10대 미만 어린이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고 하는데요. 10대 비만 환자는 4,457명으로 5년 전보다 3.6배 늘었고, 10대 미만은 3,102명으로 집계돼 5년 새 3배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불가피하게 인스턴트식품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고, 신체의 불균형(저체중 또는 과체중, 비만)이 발생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먹지 못해서'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이 아닌 이제는 돌봄의 공백이 아이들 영양 불균형의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처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우양재단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시작했습니다.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인스턴트 섭취를 줄여나가기 위해 전국의 23개 단체(236명)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모였는데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 번 보실까요?






#1. 지금 나의 건강은 어떨까? 😉


사전 검사(학령기 영양지수, 인바디 검사 등)와 함께 참여 아이들 한 명 한 명 식생활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등 현재 건강은 어떠한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 내 몸에 좋은 음식을 알고 싶어요! 🙋🏻


현재 자신의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은 어떤 건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알아보아야겠죠?


전문 강사와 함께 식생활 교육(식품 첨가물, 당분, 나트륨 등)을 통해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관 자체적인 학습지 제작 및 식약처 발행 영양교육 통합 교재 발췌 등 영양 학습지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없는 교육은 멈춰! 우리가 먹는 나트륨양을 눈으로 보고, 색깔별로 식재료를 나눠보며 즐겁게 배워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 라면을 좋아해서 즐겨 먹었는데, 

1일 나트륨 권장량에 대해 배우고 나서 라면 수프를 반만 넣고, 국물은 먹지 않아요."


< 교육 참여 아동 중 >


아이에게 유익한 영양 교육뿐만 아니라 영양 간식을 직접 만드는 활동에 있어서 너무 만족해요.

아이가 나쁜 음식을 멀리하고 건강한 음식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 참여 아동 보호자 중 >






#3. 내가 스스로 할 수 있어요! 💪🏻

어느 프로그램보다도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과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직접 만져보고 요리도 해보아야겠죠! 👀


당근, 버섯, 호박, 가지 등 다채로운 색깔의 채소부터 딸기, 사과, 토마토 등  탐스러운 과일까지

단체 요리교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지만 맛있고 건강한 식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비대면 요리교실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식재료가 어디서 오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말농장 텃밭에서 가족들과 함께 상추, 옥수수 등 재배도 하고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하여 요리를 하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평소 먹어보지 않은 음식들을 만들면서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재료이기에 더욱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마냥 인스턴트를 좋아하는 줄만 알았는데 채소도 잘 먹는 모습에 깜짝 놀란 보호자분들이 많았다는 소문이..🤗




< 다양한 활동 사진 >



"OO 이가 자기 자랑을 잘 안 해요. 근데 저번에 떡 케이크를 만들고 오더니 

'엄마 내가 제일 잘 한 것 같아!' 그러는데 진짜 재미있게 하나보다 생각도 들고, 

이렇게 자랑할 정도면 진짜 뿌듯하구나 느껴지더라고요."

< 참여아동 보호자 중 > 



"직접 땅을 밟고 흙도 만져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상추와 옥수수를 키워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아요. 빨리 다른 작물들도 심어보고 싶어요."

< 교육 참여 아동 중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개월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변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담당자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과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A생명의 후원  진행되고 있는데요.

AIA생명에서는 지속적으로 우양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풍성한 먹거리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쑥쑥 도시락부터 착한 걷기 참여까지, 다음은 또 어떤 활동들을 함께할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길지만 짧은 듯한 3개월의 시간 동안 변화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내 몸에 대해서 알고, 평소 먹는 음식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식재료를 만져보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지금 이 순간들이 하나둘 쌓여간다면 또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잘 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



우양재단과 23개의 단체는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하반기에도 아이들의 영양이 풍부한 날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6개월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클릭 ✅  우양재단 - 좋은 먹거리와 밝은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