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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네트워크] 당신의 오늘을 축하해요!

2022-10-24



| 2022 우양재단 먹거리네트워크 '축하해요' |


안녕하세요:-) 우양재단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하루를 보내셨나요?


혹은 평소에는 들여다보지 않던 책을 오늘따라 열어보고 싶어서 보았다던지, 출근길을 조금 서둘러 나와서 지각을 하지 않았다던지, 

맑은 날씨에 오늘 하루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던지 조금은 다른 하루를 보내셨을까요?


갑자기 왜 하루를 물어보았는지 궁금하시죠! 

평소와 같았던 오늘 하루, 아니면 조금은 달랐던 하루를 제가 단 한마디로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볼게요!



"여러분들의 오늘을 축복하고 응원하고 또 축하합니다!"



왜 축하하냐구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왜 축하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이 글을 끝까지 확인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우양재단은 지난 8월과 9월, 두 달 간 이웃분들을 축하해드리고자 먹거리네트워크 단체들과 함께 재밌는 일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축하를 받게 될 이웃분들도 축하하는 우리들도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따뜻하게 느껴지기를 바라며 

"축하해요!" 메세지와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어떤 날을 축하하고 응원, 격려하며 

특별한 날을 만들어갔는지 보여드릴게요~😁






수년간 해결되지 않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마음이 지속되자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시던 이웃분. 생활지원사 선생님께서는 그런 이웃분을 위로하며 힘든 마음을 달래고 잘 살아가실 수 있도록 삶의 의미를 찾아드리고자 고민하던 중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제안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셨다고 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삶의 용기를 얻은 이웃분과 누구보다 함께 기뻐하셨을 생활지원사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길을 도전한 이웃분의 노력과 앞으로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좋아하시는 과일과 이불을 선물로 드리며 축하노래도 불렀다고 합니다. 



👩   "자격증 취득을 축하드려요! 어르신의 새로운 시작, 우리 앞으로 함께 더 잘 살아보아요.

👵   "덕분에 살아갈 용기를 얻었어요. 앞으로 노력해서 잘 이겨내볼게요"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지난 8년 동안 근무했던 카페에서 퇴사를 하게 된 이웃분. 퇴사를 결심하고 힘들었지만 남은 기간 동료들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하셨다는데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신 담당자 선생님께서는 그 동안 수고했다는 축하 인사와 이웃분의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고자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분도 초대하여 함께 깜짝 파티를 진행하셨다는데요. 준비해둔 시집과 진심을 담은 편지를 전하자 눈시울이 붉어지시며 고마움을 표하셨다고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퇴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 경험을 되살려 새로운 도전을 앞두셨는데요. 이웃분의 주변에는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에 더 맑은 날들이 펼쳐질 것이라 저 또한 기대해봅니다! 😃


👨   "직장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내 자신도 어딘가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어요. 힘든 순간 들도 많았지만 제가 만든 커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던거 같아요. 그 동안 힘들 때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어른도 무언가를 꾸준히 해내기는 참 어려운데요. 이번 이웃분은 건강을 위해 꾸준히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는 자녀가 매월 승급심사를 보고, 연말에는 국기원 심사를 앞두고 있어 그 동안 열심히 해왔던 노력을 함께 축하하고 곧 다가오는 심사도 잘 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갔을 날이었지만 오늘만큼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하는데요?! 자녀는 동생들과 함께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을 보여주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축하를 받은 자녀와 함께 축하해준 가족들까지 오늘 하루가 '새로운 의미 있는 날'이 되었기를, 연말의 국기원 심사의 좋은 결과도 기대해봅니다(๑•̀ㅂ•́)و✧






건강하고 늘 학교 내 수업과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셨던 이웃분. 하지만 갑작스레 수술을 하게 되어 장기 입원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하셨는데요. 몇달이 지난 후 이웃분께서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학교에 나오실 수 있다는 소식을 들은 담당자와 친구분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다녀오지 못한 나들이의 아쉬움을 날려버리고자 짧은 나들이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 "다시 학교로 돌아온 걸 축하해~! 앞으로 웃어야할 날만 남았기에 더 이상 아프지말자."

👱 "함께 오랫동안 학교에 다니는 게 내 바람이야~"


학교를 마친 후, 인근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가벼운 산책을 다녀오는 동안에도 이야기가 끊이시지 않으셨다는 이웃분들. 사진만 보아도 마치 10대 처럼 발랄하신 모습에 행복한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____^* 






많은 사람들의 진심이 듬-뿍 담겨있는 축하를 받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축하한다는 말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누가 언제 들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말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좋은 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것만큼 마음이 따뜻한 순간은 없죠.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던 순간들도 누군가로부터 축하를 받으면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처럼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저 또한 전하고 싶습니다.


" 당신의 오늘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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