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과 함께한 변화이야기 |
탈북민과 함께하는 ‘새출발 프로젝트’
우양재단은 탈북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주거의 불안정성이 이들의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출발, 그것도 오랜 두려움과 상처를 안고 건너온 삶에서 ‘안정된 집’은 단순한 쉼터 그 이상입니다. 마음을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장소이자, 자녀를 키우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출발선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많은 탈북민들은 무주택 상태로 고시원, 쪽방, 반지하, 지인의 집을 전전하며 불안정한 거주지를 옮겨 다니고, 높은 보증금과 월세 부담 속에서 매달 주거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사 한 번, 계약 한 번이 큰 경제적·심리적 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우양재단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사업 ‘새출발 프로젝트’」를 MG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서 올해 4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거 지원 사업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의 추천을 통하여 대상자의 매달 월세지원(120여명)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사비 지원도 매달 전국 하나센터등에서 위기가구를 추천하여 탈북민들이 이사할 때 비용부담이 큰 이사비용과 부동산 수수료와 물품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내 방에서 밤새 편히 잤어요."
| 고시원을 전전하던 60대 탈북민 김명순(가명)님의 이야기 |
김명순님은 홀로 남한에 정착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주거지를 갖지 못한 채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엔 더위에 지치고, 겨울엔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는
고시원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면, 돌아갈 방이 더 서러웠다고 합니다.
이번에 도배와 장판이 잘 된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매달 월세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는 아이들 방이 따로 생겼고,
회복 중인 가족 모두가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달 월세 걱정에 불안했는데,
지원 덕분에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돌아왔어요."


"이제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어요!"
| 취업을 앞둔 청년 김정원(가명)님의 이야기 |
스무살에 홀로 남한에 들어온 김정원님은
탈북 이후 쉼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왔습니다.
월세 30만원 반지하 방에서 곰팡이와 결로에 시달리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취업 준비 시기에
주거 불안정은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이사비 지원과 밥솥가전구입,
자기개발비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에 주거 걱정 없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밥솥 하나로 하루 세 끼가 따뜻해졌고,
영어책 덕분에 다시 꿈을 꿔보게 됐어요.
이렇게 누군가 저를 믿어주는구나 싶어 힘이 났습니다.
꼭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 웃을 수 있어요."
| 두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장 박선영(가명)님의 이야기 |
박선영(가명)님은 두 자녀를 둔 탈북민 한부모입니다.
작은 고시원에서 시작한 남한 정착은
생각보다 훨씬 더 험난했습니다.
생활비는 대부분이 월세로 빠져나갔고,
아이들 학습에 필요한 책상 하나 마련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몇 년전에 차량 사고로
세가족 모두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생계는 더 위태로워졌습니다.
이번에 전셋집으로 이사가면서 이사비와 먹거리와
가전제품, 운동용품등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마트에서 과자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결국 돌아섰는데...
이렇게 집으로 직접 보내주시다니,
아이보다 제가 더 울컥했습니다.”

이 사업이 가진 의미는
단순히 주거지원을 마련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탈북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나도 이곳의 구성원’이라는
자존감과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거의 안정은 곧 자립의 기초이며,
이는 다시 취업, 자녀 교육, 건강 관리 등
삶의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칩니다.
우양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탈북민들이
“이제는 나도 이 사회의 구성원이구나”라는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MG새마을금고 '새출발 프로젝트'
주거지원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작은 보금자리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따뜻한 변화의 시작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 기업과 함께한 변화이야기 |
탈북민과 함께하는 ‘새출발 프로젝트’
우양재단은 탈북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주거의 불안정성이 이들의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출발, 그것도 오랜 두려움과 상처를 안고 건너온 삶에서 ‘안정된 집’은 단순한 쉼터 그 이상입니다. 마음을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장소이자, 자녀를 키우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출발선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많은 탈북민들은 무주택 상태로 고시원, 쪽방, 반지하, 지인의 집을 전전하며 불안정한 거주지를 옮겨 다니고, 높은 보증금과 월세 부담 속에서 매달 주거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사 한 번, 계약 한 번이 큰 경제적·심리적 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우양재단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사업 ‘새출발 프로젝트’」를 MG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서 올해 4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거 지원 사업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의 추천을 통하여 대상자의 매달 월세지원(120여명)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사비 지원도 매달 전국 하나센터등에서 위기가구를 추천하여 탈북민들이 이사할 때 비용부담이 큰 이사비용과 부동산 수수료와 물품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내 방에서 밤새 편히 잤어요."
| 고시원을 전전하던 60대 탈북민 김명순(가명)님의 이야기 |
김명순님은 홀로 남한에 정착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주거지를 갖지 못한 채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엔 더위에 지치고, 겨울엔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는
고시원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면, 돌아갈 방이 더 서러웠다고 합니다.
이번에 도배와 장판이 잘 된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매달 월세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는 아이들 방이 따로 생겼고,
회복 중인 가족 모두가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달 월세 걱정에 불안했는데,
지원 덕분에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돌아왔어요."
"이제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어요!"
| 취업을 앞둔 청년 김정원(가명)님의 이야기 |
스무살에 홀로 남한에 들어온 김정원님은
탈북 이후 쉼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왔습니다.
월세 30만원 반지하 방에서 곰팡이와 결로에 시달리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취업 준비 시기에
주거 불안정은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이사비 지원과 밥솥가전구입,
자기개발비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에 주거 걱정 없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밥솥 하나로 하루 세 끼가 따뜻해졌고,
영어책 덕분에 다시 꿈을 꿔보게 됐어요.
이렇게 누군가 저를 믿어주는구나 싶어 힘이 났습니다.
꼭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 웃을 수 있어요."
| 두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장 박선영(가명)님의 이야기 |
박선영(가명)님은 두 자녀를 둔 탈북민 한부모입니다.
작은 고시원에서 시작한 남한 정착은
생각보다 훨씬 더 험난했습니다.
생활비는 대부분이 월세로 빠져나갔고,
아이들 학습에 필요한 책상 하나 마련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몇 년전에 차량 사고로
세가족 모두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생계는 더 위태로워졌습니다.
이번에 전셋집으로 이사가면서 이사비와 먹거리와
가전제품, 운동용품등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마트에서 과자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결국 돌아섰는데...
이렇게 집으로 직접 보내주시다니,
아이보다 제가 더 울컥했습니다.”
이 사업이 가진 의미는
단순히 주거지원을 마련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탈북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나도 이곳의 구성원’이라는
자존감과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거의 안정은 곧 자립의 기초이며,
이는 다시 취업, 자녀 교육, 건강 관리 등
삶의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칩니다.
우양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탈북민들이
“이제는 나도 이 사회의 구성원이구나”라는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MG새마을금고 '새출발 프로젝트'
주거지원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작은 보금자리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따뜻한 변화의 시작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