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업 후기 |
끊기지 않는 먹거리를 위해

공휴일과 주말은 보편적으로 휴식의 시간입니다. 바쁘게 지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숨을 고르곤 합니다. 바빠서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나들이도 가며 따뜻한 날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공휴일과 주말은 휴식의 시간이기에 곳곳에 운영이 멈추기도 합니다. 은행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국가기관이 그렇고, 우리와 밀접하게는 '복지관'과 같은 곳이 그렇습니다.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합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급식'입니다.
직접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해먹는 것도 이제는 물가상승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외식은 두말 할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급식소'를 찾게 됩니다. 복지관에 가면 4~6천원 내에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의 어르신들이라면 무료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목적을 어르신에게 물으면 상대적으로 '끼니 해결'이라는 대답이 꽤 높은 비율로 나타나곤 합니다. 그만큼 집이나 그 외 장소에서 식사를 해결하기가 힘들다는 반증입니다.
평일 5일은 이렇게 해결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거동이 가능하면 직접 찾아가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하면 집으로 끼니를 배달해 주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지관도 공휴일과 주말이면 문을 닫습니다. 당연히 식사 제공도 제한됩니다. 그렇다면 2026년에는 주말과 공휴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올해 365일 중에 공휴일과 주말 등이 약 115일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날짜에는 어르신들이 자체적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쉬는 날에 어르신들의 식사까지 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양재단에서 2025년에 진행한 '공휴일과 먹거리 지원사업'은 이 물음에 대한 답 중에 하나입니다.
쉬지 않는 곳에 찾아가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집 근처에는 식당과 상점이 있습니다. 식당과 미리 조율하여 '식사쿠폰'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공휴일과 주말 간 편한 일정에 찾아가 식사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해당 방식은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첫째, 어르신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집에 혼자 있는 어르신들은 외롭고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기에 밖으로 나가 식사를 하도록 하여 조금이라도 외부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즉 밥은 필수적인 영양분을 채우는 생존도구를 넘어 사회적 관계를 채우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둘째, 평소 비싸서 못드시는 외부 음식을 드시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음식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니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처에 살고 있는 다른 어르신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셋째, 식당과 상점의 주인분들도 고마워하셨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장사가 어려운데 이러한 연계를 통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상생은 꽤나 해볼 법한 시도였습니다.

이외에도 시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여 집에서 요리를 해드실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미리 시장 내 가게들과 조율을 통해 구매쿠폰을 만들어 어르신에게 제공하고, 어르신이 시장에 직접 방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어르신이 원하는 밑반찬을 고르고 집에 가져가 편하게 드실 수 있어 만족하였다고 합니다.



음식이 어르신을 찾아가도록 하자
위 외부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거나, 시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는 건 '거동이 어느정도 가능한' 어르신이 가능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이마저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복지관에서는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현재로서 할 수 있는 방안이 바로 '대체식' 제공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복지관에서 대부분 이러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먹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먹어야 하는데 굶어야 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만큼 서러운 것이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끼니를 굶는 날이 없도록
우양재단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저소득 어르신에게 먹거리 선물해요
| 지원사업 후기 |
끊기지 않는 먹거리를 위해
공휴일과 주말은 보편적으로 휴식의 시간입니다. 바쁘게 지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숨을 고르곤 합니다. 바빠서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나들이도 가며 따뜻한 날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공휴일과 주말은 휴식의 시간이기에 곳곳에 운영이 멈추기도 합니다. 은행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국가기관이 그렇고, 우리와 밀접하게는 '복지관'과 같은 곳이 그렇습니다.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합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급식'입니다.
직접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해먹는 것도 이제는 물가상승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외식은 두말 할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급식소'를 찾게 됩니다. 복지관에 가면 4~6천원 내에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의 어르신들이라면 무료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목적을 어르신에게 물으면 상대적으로 '끼니 해결'이라는 대답이 꽤 높은 비율로 나타나곤 합니다. 그만큼 집이나 그 외 장소에서 식사를 해결하기가 힘들다는 반증입니다.
평일 5일은 이렇게 해결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거동이 가능하면 직접 찾아가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하면 집으로 끼니를 배달해 주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지관도 공휴일과 주말이면 문을 닫습니다. 당연히 식사 제공도 제한됩니다. 그렇다면 2026년에는 주말과 공휴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올해 365일 중에 공휴일과 주말 등이 약 115일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날짜에는 어르신들이 자체적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쉬는 날에 어르신들의 식사까지 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양재단에서 2025년에 진행한 '공휴일과 먹거리 지원사업'은 이 물음에 대한 답 중에 하나입니다.
쉬지 않는 곳에 찾아가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집 근처에는 식당과 상점이 있습니다. 식당과 미리 조율하여 '식사쿠폰'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공휴일과 주말 간 편한 일정에 찾아가 식사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해당 방식은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첫째, 어르신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집에 혼자 있는 어르신들은 외롭고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기에 밖으로 나가 식사를 하도록 하여 조금이라도 외부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즉 밥은 필수적인 영양분을 채우는 생존도구를 넘어 사회적 관계를 채우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둘째, 평소 비싸서 못드시는 외부 음식을 드시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음식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니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처에 살고 있는 다른 어르신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셋째, 식당과 상점의 주인분들도 고마워하셨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장사가 어려운데 이러한 연계를 통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상생은 꽤나 해볼 법한 시도였습니다.
이외에도 시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여 집에서 요리를 해드실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미리 시장 내 가게들과 조율을 통해 구매쿠폰을 만들어 어르신에게 제공하고, 어르신이 시장에 직접 방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어르신이 원하는 밑반찬을 고르고 집에 가져가 편하게 드실 수 있어 만족하였다고 합니다.
음식이 어르신을 찾아가도록 하자
위 외부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거나, 시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는 건 '거동이 어느정도 가능한' 어르신이 가능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이마저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복지관에서는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현재로서 할 수 있는 방안이 바로 '대체식' 제공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복지관에서 대부분 이러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먹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먹어야 하는데 굶어야 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만큼 서러운 것이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끼니를 굶는 날이 없도록
우양재단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저소득 어르신에게 먹거리 선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