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 후기 |
180가정에 전한 온기
안녕하세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청년의 곁에 머무는 우양재단입니다☺️

지난 연말, 우양재단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재단의 장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나눔에 뜻을 모은 청년들입니다.
쪽방촌 주민분들, 가정폭력 피해 가정과 고립 중장년, 미혼부모 가정,
그리고 성매매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들까지.
총 180가정에 전달할 먹거리 꾸러미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었습니다.
01.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마음을 여는 시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현재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들은 요즘의 근황과 설레는 참여 계기를 공유했고,
사회에 나간 졸업생들은 장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이제는 나눌 수 있어 기쁘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꾸러미가 누구에게 가는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상자분들의 상황을 전해 듣는
청년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해졌습니다.
02. 정성으로 채운 꾸러미, 마음을 쓰는 편지
꾸러미의 완성은 '마음'이죠.
각 가정에 전할 연말 인사와 응원을 담아
정성껏 편지를 썼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꾹꾹 눌러쓴 글씨마다
받는 분들을 향한 청년들의 따뜻한 진심이
가득 배어 있었습니다.

이제 실전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박스를 접고, 건강한 먹거리를 채우고,
파손되지 않게 완충재를 덧대고 테이핑까지.
어느새 손발이 척척 맞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든든하고 멋졌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박스들을
차량에 싣는 작업도 순식간이었습니다.
혼자라면 힘들었겠지만,
다 함께 줄을 지어 옮기니
금세 차 안이 선물로 가득 찼습니다.

03. 온기가 닿는 곳으로, 직접 발로 뛴 전달 현장
포장을 마친 후, 청년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직접 배달에 나섰습니다.
1팀은 서울역 쪽방촌으로 향했습니다.
우양재단 졸업생이 설립한
탈북민 봉사단체 '유니시드'와 연계하여,
서울역 근처 공원에서 쪽방촌 주민 40분께
직접 꾸러미를 건네드렸습니다.

2팀은 관악구로 이동했습니다.
봉천복지관을 방문해
가정폭력 피해 쉼터 가정과
고시원 거주 중장년분들을 위한
꾸러미 60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베이비박스
(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에 들러
40개의 꾸러미를 전했습니다.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용기 낸
한부모 가정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특별히 기관 라운딩을 통해
베이비박스의 역사와 현황을 들으며,
나눔이 필요한 현장을 눈과 귀로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40개의 꾸러미는
의정부의 성매매 피해 이주여성 지원 단체인
'두레방'으로 안전하게 택배 발송되었습니다.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주여성들과 아이들이 마음을 참 뿌듯하게 합니다.

[두레방에서 보내온 후기사진]
04. 나눔이 남긴 선물, 청년들의 목소리
180개의 꾸러미를 모두 전달하고 돌아온
청년들의 얼굴에는 피곤함 대신 보람찬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도움을 받은 청년이 다시 누군가를 돕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이번 연말 나눔 꾸러미 봉사활동은
그 아름다운 선순환이 눈앞에 펼쳐진 하루였습니다.
우양재단은 계절이 바뀌어도
이 따뜻한 나눔이 멈추지 않도록,
청년들과 함께 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동행에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주세요!
취약계층 이웃 돕기
| 봉사활동 후기 |
180가정에 전한 온기
안녕하세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청년의 곁에 머무는 우양재단입니다☺️
지난 연말, 우양재단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재단의 장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나눔에 뜻을 모은 청년들입니다.
쪽방촌 주민분들, 가정폭력 피해 가정과 고립 중장년, 미혼부모 가정,
그리고 성매매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들까지.
총 180가정에 전달할 먹거리 꾸러미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었습니다.
01.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마음을 여는 시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현재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들은 요즘의 근황과 설레는 참여 계기를 공유했고,
사회에 나간 졸업생들은 장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이제는 나눌 수 있어 기쁘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꾸러미가 누구에게 가는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상자분들의 상황을 전해 듣는
청년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해졌습니다.
02. 정성으로 채운 꾸러미, 마음을 쓰는 편지
꾸러미의 완성은 '마음'이죠.
각 가정에 전할 연말 인사와 응원을 담아
정성껏 편지를 썼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꾹꾹 눌러쓴 글씨마다
받는 분들을 향한 청년들의 따뜻한 진심이
가득 배어 있었습니다.
이제 실전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박스를 접고, 건강한 먹거리를 채우고,
파손되지 않게 완충재를 덧대고 테이핑까지.
어느새 손발이 척척 맞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든든하고 멋졌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박스들을
차량에 싣는 작업도 순식간이었습니다.
혼자라면 힘들었겠지만,
다 함께 줄을 지어 옮기니
금세 차 안이 선물로 가득 찼습니다.
03. 온기가 닿는 곳으로, 직접 발로 뛴 전달 현장
포장을 마친 후, 청년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직접 배달에 나섰습니다.
1팀은 서울역 쪽방촌으로 향했습니다.
우양재단 졸업생이 설립한
탈북민 봉사단체 '유니시드'와 연계하여,
서울역 근처 공원에서 쪽방촌 주민 40분께
직접 꾸러미를 건네드렸습니다.
2팀은 관악구로 이동했습니다.
봉천복지관을 방문해
가정폭력 피해 쉼터 가정과
고시원 거주 중장년분들을 위한
꾸러미 60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베이비박스
(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에 들러
40개의 꾸러미를 전했습니다.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용기 낸
한부모 가정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특별히 기관 라운딩을 통해
베이비박스의 역사와 현황을 들으며,
나눔이 필요한 현장을 눈과 귀로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40개의 꾸러미는
의정부의 성매매 피해 이주여성 지원 단체인
'두레방'으로 안전하게 택배 발송되었습니다.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주여성들과 아이들이 마음을 참 뿌듯하게 합니다.
[두레방에서 보내온 후기사진]
04. 나눔이 남긴 선물, 청년들의 목소리
180개의 꾸러미를 모두 전달하고 돌아온
청년들의 얼굴에는 피곤함 대신 보람찬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도움을 받은 청년이 다시 누군가를 돕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이번 연말 나눔 꾸러미 봉사활동은
그 아름다운 선순환이 눈앞에 펼쳐진 하루였습니다.
우양재단은 계절이 바뀌어도
이 따뜻한 나눔이 멈추지 않도록,
청년들과 함께 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동행에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주세요!
취약계층 이웃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