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양재단입니다.
그 . 래 . 서 이번에는!!!
이번 사업도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단체들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주변 카페에서 차모임 시간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한 분 한 분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관계도 쌓고 추억도 쌓는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 나이가 많아서,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좋았습니다.
종종 차 한 잔을 핑계로 밖에 나와서 사람들도 만나고 삶의 여유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
- '우리들의 티타임' 참여자 -
|
우울감과 고독감으로무기력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참여자분들의 기분 전환을 위해
특별한 티타임을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각자 취향에 맞는 차와 음료를 준비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에 삼삼오오 모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서로 칭찬과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해주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참여자분들의 미소처럼
앞으로의 날들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가 갈 때마다 화가 나신 듯한 참여자분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차 한 잔을 들고 집에 방문했습니다.
따뜻한 차 덕분인지 참여자의 화도 사그라들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차 한 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 '우리들의 티타임' 참여 단체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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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시는 참여자를 만나기 위해 따뜻한 차와 다과를 챙겨
가정에 방문하셨다고 하는데요.
사실 표현에 서툴고 익숙하지 않아 안절부절못하셨기에
더욱 화가 난 듯 이야기를 하실 때가 많았지만
이번 기회에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마음도 사그라들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도 알게 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따뜻한 차 한 잔보다 더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
'우리들의 티타임' 이야기 잘 보셨나요?
솔직하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며 공감하고
조금은 차가웠던 마음이 사르르 녹기도 하는
차 한 잔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엄청난 것 같습니다.
참여자분들도 담당자분들도
올해는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 ᴗ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차 한 잔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그럼 우양재단은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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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네트워크 |
우리들의 티타임
๑◕‿‿◕๑
안녕하세요 우양재단입니다.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요즘,
모두 따뜻하게 옷도 마음도 잘 챙기고 있으시죠?
문득 겨울이 되자 시원하고 차가운 음료보다는
조금 따뜻한 차가 생각나더라고요.
그 . 래 . 서 이번에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차를 마시며
올 한 해가 가기 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들의 티타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도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단체들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후기 함께 보러 가시죠!!
" 평소 여유가 없어 가보지 못했던 카페에 가서
사람들과 함께 차 한 잔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 '우리들의 티타임' 참여자 -
주변 카페에서 차모임 시간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한 분 한 분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관계도 쌓고 추억도 쌓는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 나이가 많아서,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좋았습니다.
종종 차 한 잔을 핑계로 밖에 나와서
사람들도 만나고 삶의 여유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
- '우리들의 티타임' 참여자 -
우울감과 고독감으로무기력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참여자분들의 기분 전환을 위해
특별한 티타임을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각자 취향에 맞는 차와 음료를 준비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에 삼삼오오 모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서로 칭찬과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해주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참여자분들의 미소처럼
앞으로의 날들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가 갈 때마다 화가 나신 듯한 참여자분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차 한 잔을 들고 집에 방문했습니다.
따뜻한 차 덕분인지 참여자의 화도 사그라들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차 한 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 '우리들의 티타임' 참여 단체 담당자 -
혼자 사시는 참여자를 만나기 위해 따뜻한 차와 다과를 챙겨
가정에 방문하셨다고 하는데요.
사실 표현에 서툴고 익숙하지 않아 안절부절못하셨기에
더욱 화가 난 듯 이야기를 하실 때가 많았지만
이번 기회에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마음도 사그라들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도 알게 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따뜻한 차 한 잔보다 더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
'우리들의 티타임' 이야기 잘 보셨나요?
솔직하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며 공감하고
조금은 차가웠던 마음이 사르르 녹기도 하는
차 한 잔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엄청난 것 같습니다.
참여자분들도 담당자분들도
올해는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 ᴗ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차 한 잔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그럼 우양재단은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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