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결연 지원후기
우양재단은 ‘노인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결식 위험에 놓인 독거 어르신께 매달 먹거리 꾸러미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금액에 따라 후원자와 어르신이 1:1 또는 2:1로 결연되며, 매월 어르신 한 분께 6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담당 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뵙고 전달합니다. 쌀과 계란처럼 식탁에 자주 오르는 기본 식재료부터 제철 채소와 과일, 반찬과 국거리까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계절을 고려해 한 달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먹거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장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서는 일 자체가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매달 집까지 직접 찾아가 식재료를 전해드리는 노인결연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드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한가득 담긴 먹거리

전국의 노인결연 협력기관에서 보내온 여름 식재료 사진에는 계절의 색이 선명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커다란 수박과 참외, 복숭아, 자두 같은 여름 과일부터 오이, 토마토, 옥수수, 감자, 양파 등 익숙한 여름 채소까지. 보기만 해도 한여름의 식탁이 떠오르는 먹거리들이 어르신 댁으로 향했습니다.
계절마다 나오는 과일과 채소를 마음껏 사 먹는 일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식비를 아껴야 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과일은 쌀이나 반찬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품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양재단은 매달 꼭 필요한 식재료뿐 아니라 제철에 맛볼 수 있는 과일과 작물을 함께 담아 식사의 즐거움까지 전하고자 합니다.

복숭아를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신 어르신의 사진에서
여름 먹거리를 반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더운 날일 수록 끼니는 든든하게
여름철 식재료 구성에는 쌀과 계란뿐 아니라 삼계탕, 냉면, 오리고기 등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포함됐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면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일도 평소보다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경우 여러 가지 재료를 따로 장보고 조리하기 어려워 간단한 식사로 끼니를 대신하게 되기도 합니다. 각 기관에서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다양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조리하기 쉬운 식품과 반찬류를 함께 구성해 주고 계세요.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의 집 앞까지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마트와 시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어르신께는 필요한 먹거리를 직접 집까지 가져다드리는 것 자체가 중요한 지원이 됩니다.
노인결연은 현금을 전달하는 대신, 담당 사회복지사가 직접 장을 보고 식재료를 준비해 어르신 댁으로 찾아가는데요. 고령으로 무거운 식재료를 들기 어렵거나,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해 장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을 찾아뵙기 때문에 식재료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사는 잘 챙겨 드시는지, 건강이나 생활에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필 수 있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께는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사회복지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반가운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
매달 어르신의 식탁을 생각하며 준비합니다

노인결연 식재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지역에 따라 구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는데요. 매일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쌀과 계란,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채소와 고기·생선류, 그리고 계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과일과 제철 작물을 고루 준비한다는 점입니다.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 조리 환경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정해진 품목을 일괄적으로 보내기보다는 협력기관이 어르신들의 필요와 계절을 고려해 식재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먹거리가 찾아온다는 사실은 식비 부담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인 식재료부터 평소 가격 부담으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과일과 고기까지 다양하게 전하며, 우양재단과 협력기관은 어르신들이 한 끼라도 더 든든하고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노인결연은 기본적으로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배우자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자녀를 부양하는 등 가족과 함께 생활하더라도 경제적·돌봄 부담이 크고 가정의 결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협력기관의 추천과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귀한 나눔이 꼭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전달될 수 있도록 우양재단은 단순히 행정 서류상의 조건만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습니다. 협력기관과 함께 어르신의 경제적 상황과 건강 상태, 가족관계, 돌봄 부담, 심리·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신중하게 발굴하고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도 어르신의 식탁을 함께 채웠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전국의 어르신 댁에 쌀과 계란, 채소와 과일을 하나씩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수박 한 통, 복숭아 몇 알,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삼계탕과 매일 밥상에 오르는 쌀과 계란까지. 하나하나의 먹거리가 모여 어르신의 여름 식탁을 채웠습니다.
'이번 달에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는 안심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우양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식탁과 일상을 꾸준히 살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노인결연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인결연 지원후기
우양재단은 ‘노인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결식 위험에 놓인 독거 어르신께 매달 먹거리 꾸러미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금액에 따라 후원자와 어르신이 1:1 또는 2:1로 결연되며, 매월 어르신 한 분께 6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담당 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뵙고 전달합니다. 쌀과 계란처럼 식탁에 자주 오르는 기본 식재료부터 제철 채소와 과일, 반찬과 국거리까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계절을 고려해 한 달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먹거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장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서는 일 자체가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매달 집까지 직접 찾아가 식재료를 전해드리는 노인결연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드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한가득 담긴 먹거리
전국의 노인결연 협력기관에서 보내온 여름 식재료 사진에는 계절의 색이 선명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커다란 수박과 참외, 복숭아, 자두 같은 여름 과일부터 오이, 토마토, 옥수수, 감자, 양파 등 익숙한 여름 채소까지. 보기만 해도 한여름의 식탁이 떠오르는 먹거리들이 어르신 댁으로 향했습니다.
계절마다 나오는 과일과 채소를 마음껏 사 먹는 일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식비를 아껴야 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과일은 쌀이나 반찬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품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양재단은 매달 꼭 필요한 식재료뿐 아니라 제철에 맛볼 수 있는 과일과 작물을 함께 담아 식사의 즐거움까지 전하고자 합니다.
복숭아를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신 어르신의 사진에서
여름 먹거리를 반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더운 날일 수록 끼니는 든든하게
여름철 식재료 구성에는 쌀과 계란뿐 아니라 삼계탕, 냉면, 오리고기 등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포함됐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면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일도 평소보다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경우 여러 가지 재료를 따로 장보고 조리하기 어려워 간단한 식사로 끼니를 대신하게 되기도 합니다. 각 기관에서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다양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조리하기 쉬운 식품과 반찬류를 함께 구성해 주고 계세요.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의 집 앞까지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마트와 시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어르신께는 필요한 먹거리를 직접 집까지 가져다드리는 것 자체가 중요한 지원이 됩니다.
노인결연은 현금을 전달하는 대신, 담당 사회복지사가 직접 장을 보고 식재료를 준비해 어르신 댁으로 찾아가는데요. 고령으로 무거운 식재료를 들기 어렵거나,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해 장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을 찾아뵙기 때문에 식재료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사는 잘 챙겨 드시는지, 건강이나 생활에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필 수 있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께는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사회복지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반가운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
매달 어르신의 식탁을 생각하며 준비합니다
노인결연 식재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지역에 따라 구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는데요. 매일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쌀과 계란,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채소와 고기·생선류, 그리고 계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과일과 제철 작물을 고루 준비한다는 점입니다.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 조리 환경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정해진 품목을 일괄적으로 보내기보다는 협력기관이 어르신들의 필요와 계절을 고려해 식재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먹거리가 찾아온다는 사실은 식비 부담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인 식재료부터 평소 가격 부담으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과일과 고기까지 다양하게 전하며, 우양재단과 협력기관은 어르신들이 한 끼라도 더 든든하고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노인결연은 기본적으로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배우자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자녀를 부양하는 등 가족과 함께 생활하더라도 경제적·돌봄 부담이 크고 가정의 결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협력기관의 추천과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귀한 나눔이 꼭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전달될 수 있도록 우양재단은 단순히 행정 서류상의 조건만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습니다. 협력기관과 함께 어르신의 경제적 상황과 건강 상태, 가족관계, 돌봄 부담, 심리·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신중하게 발굴하고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도 어르신의 식탁을 함께 채웠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전국의 어르신 댁에 쌀과 계란, 채소와 과일을 하나씩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수박 한 통, 복숭아 몇 알,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삼계탕과 매일 밥상에 오르는 쌀과 계란까지. 하나하나의 먹거리가 모여 어르신의 여름 식탁을 채웠습니다.
'이번 달에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는 안심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우양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식탁과 일상을 꾸준히 살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노인결연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