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Story

홈 > 활동 > 이야기



이야기

Wooyang Story

 > 활동 > 이야기

대전지역 먹거리지원 이야기

2021-05-18


안녕하세요.

하얀 눈이 오던 겨울이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산과 들에는 

초록의 잔디와 나뭇잎이 방긋방긋 웃고 있습니다.

어느덧 봄도 끝자락을 보고 있습니다.


봄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마 꽃일 것 같습니다.

저는 봄 하면 생각 나는 것이  "농사" 입니다.

먹거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 전할 이야기

대전지역에도 먹거리지원을 합니다.



우양재단은 4월부터 대전 지역에 거주중인 북한이탈주민 다자녀 가정 (아동18세이하 3명이상 을 둔 가정) 과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 7가정에 월 1회 먹거리 지원의 일환으로 식자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대상자 가정으로 배달하기 전 봉사자선생님들


먼저 마트에 메뉴를 정해줍니다.

정해진 식자재를 마트에서 포장해 놓으면 봉사자분들이 방문하여 차에 싣고 각 가정으로 배달을 하게 됩니다.


식자재 박스를 열어보는 대상자님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식자재를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따뜻한 온기가 봉사를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정말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걱정되고 이동하기도 힘들어서 마트 한번 다녀오기 힘든데

이렇게 집까지 배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르신들도 냉장고에 해먹을 수 있는 재료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셨습니다.


봉사는 시간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봉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손길이 필요한 이웃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또는 같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겪어야 하는 또 하나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에 봉사 이야기도 올릴 예정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밝은 내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