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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분기 특별가정방문 기록

2021-07-01


안녕하세요, #프로그램1팀 입니다.

저희 프로그램1팀은 어르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것, 여러번 말씀 드리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이제 모두 잘 아시죠~?

사실 어르신사업! 뿐만 아니라 어르신 연령대에 해당하는 장애가정도 저희가 관리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중증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 한하여 #특별가정 이라 분류해서 따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주요하게는 분기별 가정방문을 통하여 특별 지원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파악하는 등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 10일, 마포구에 위치한 특별가정들에 방문하였어요.

가정방문했던 아파트 너머로 보이던 뷰



저희 어르신들은 꽤나 다양한 장애를 앓고 계신데요, 

이번에는 시각장애를 앓고 계신 어르신께서 특별하게 집에 있는 여러 점자책을 소개시켜 주셨었답니다!


점자 성경책



더불어, 평소 시각장애를 앓고 계신 분들께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 실수를 알려주셨어요.

보통, 시각장애를 앓고 계신 분들께 길을 안내하거나 길에 있는 장애물을 알려줄 때 갑작스럽게 붙잡거나 붙잡은 손에 힘을 주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해요. 그리고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분들께 급작스럽게 터치를 하는 것도 꽤나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위의 모든 경우는 올바른 경우가 아니라고 합니다.



올바른 대처는 함께 걷다가 잠시 멈춰 주는 것이라고 해요!! 그 후 말로 앞에 장애물이 있다거나, 계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에요.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잠시 멈추면 아신다고는 하셨는데요, 

보통 저희 생각으로는 위험하니 빨리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급박한 대처를 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하니... 서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네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에 대해서 아시나요?



조금이라도 더 장애를 가진 분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은 의향이 있다면 이전에 올린 위의 글도 같이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이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무탈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