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문화가 급증하면서 일회용품 사용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1인분만 주문해도 음식, 반찬, 소스 등등 플라스틱 용기만 5-6개 넘게 오는 경우, 다들 겪어보시지 않으셨나요 ?? 아래 사진을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많은 플라스틱이 소비되었고, 이는 음식 배달의 증가와 연관이 깊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닝아웃 소비(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소비를 통해 표현하는 것)를 하는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란, Zero waste라는 단어 뜻 그대로, 쓰레기 배출을 '0'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운동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SNS로 주로 소통하는 MZ세대들이 주축인 운동답게, 다양한 챌린지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인 사례를 SNS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좋은 영향력을 퍼트리고 있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용기내 챌린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용기내 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용기(勇氣, courage)를 내서 용기(容器, container) 내(內, in)'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해 오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음식 포장 시 비닐이나 플라스틱 대신 천 주머니나 다회용기 등에 음식, 식재료를 담아 온 사례를 SNS에 #용기내 챌린지 또는 #용기내 캠페인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공유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 챌린지는 배우 류준열씨와 그린피스가 지난해 4월 함께 시작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희 우양재단 또한 저희가 추구하는 6가지 원칙 중 환경까지 생각하는 운영 원칙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진행하면서, 먹거리 배분 시 다회용 바구니 사용 등 최대한 친환경적인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게에서 싫어할까 봐 걱정하실 수도 있고, 어떠한 용기를 가져가야 할지 등 정말 용기 내지 못하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SNS에 #용기내를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용기내챌린지 라는 해시태그로만 만건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답니다. *츄러스나 핫도그 포장에는 텀블러가 최고라고 하네요 ...^^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도 해보고, 같이 공유도 해봐요! 본 게시물을 보신 분들은 저희한테도 (#우양재단) 태그 해주세요~
또한 요즘에는 용기를 직접 가져가서 포장할 경우에 할인을 해주는 가게들도 많고, 아예 무포장 가게들도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혹은 마땅한 용기가 없어 고민이신 분들은 용기를 대여해 주기도 하는 제로 웨이스트 샵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로웨이스트가 아직 어려운 분들을 위해, 레스웨이스트(less waste)를 추천드립니다.

레스웨이스트는, 쓰레기를 전혀 만들지 않는 삶의 제로 웨이스트보다는 도전하기 수월하고 부담이 없는 생활 양식입니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자는 취지입니다. 레스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공유합니다!
실천 방법
1.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 거절하기
- 음료나 음식 포장 시 제공되는 일회용 빨대·수저·포크·종이컵 등 일회용품 거절하기, 결제 후 확인이 필요하지 않으면 영수증 거절하기 등이 레스 웨이스트를 처음 실천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2. 물건 오래 사용하기
- 품질 좋은 물건을 구입하여, 고장 나거나 낡아지지 않는 한 오래도록 사용한다.
3. 물건 구매 전, 한 번 더 생각해 보기
- 같은 용도의 물건이 있어 자신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데도 홧김에 물건을 구매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레스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꼭 필요한 과정이다.
4. 분리수거 잘하기
- 정확하지 않은 방법으로 한 분리수거는 재활용률을 떨어트리는 반면, 올바른 방법으로 한 분리수거는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재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는 것이 핵심인 분리수거 법은 다음과 같다. ▷페트병류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건조한 뒤, 표면의 비닐을 제거하고 납작하게 압축하여 뚜껑을 연 채 분리수거한다. ▷박스류는 표면의 테이프나 송장 등을 제거하고 이음 면을 펼쳐서 분리수거한다. 표면이 젖은 경우 건조하여 배출한다. ▷비닐류는 깨끗이 세척하여 분리수거한다. 오염된 비닐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 ▷우유팩이나 종이컵은 코팅 처리된 특수 종이이므로 종이류와 따로 배출한다.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만들어진 아이스팩은 재사용하거나, 아이스팩 수거함에 배출한다.
5. 버려지는 물건 재활용하기
- 한 번 쓰고 버리기에 아까운 견고한 재질의 플라스틱, 유리병, 박스 등을 알맞게 재활용한다. 세척 후 건조하여 수납·보관·정리 용기, 물뿌리개, 화분, 장난감, 장바구니, 연결고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레스 웨이스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전 세계 인구는 약 78억 명 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하루에 커피 한 잔을 텀블러에 담아마신다면 하루에 39억 잔의 플라스틱 컵 사용을 막을 수 있답니다. 제로 웨이스트, 어렵지만 커피 한 잔 부터 도전해 보는 거 어떠세요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문화가 급증하면서 일회용품 사용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1인분만 주문해도 음식, 반찬, 소스 등등 플라스틱 용기만 5-6개 넘게 오는 경우, 다들 겪어보시지 않으셨나요 ?? 아래 사진을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많은 플라스틱이 소비되었고, 이는 음식 배달의 증가와 연관이 깊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닝아웃 소비(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소비를 통해 표현하는 것)를 하는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란, Zero waste라는 단어 뜻 그대로, 쓰레기 배출을 '0'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운동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SNS로 주로 소통하는 MZ세대들이 주축인 운동답게, 다양한 챌린지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인 사례를 SNS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좋은 영향력을 퍼트리고 있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용기내 챌린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용기내 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용기(勇氣, courage)를 내서 용기(容器, container) 내(內, in)'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해 오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음식 포장 시 비닐이나 플라스틱 대신 천 주머니나 다회용기 등에 음식, 식재료를 담아 온 사례를 SNS에 #용기내 챌린지 또는 #용기내 캠페인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공유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 챌린지는 배우 류준열씨와 그린피스가 지난해 4월 함께 시작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희 우양재단 또한 저희가 추구하는 6가지 원칙 중 환경까지 생각하는 운영 원칙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진행하면서, 먹거리 배분 시 다회용 바구니 사용 등 최대한 친환경적인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게에서 싫어할까 봐 걱정하실 수도 있고, 어떠한 용기를 가져가야 할지 등 정말 용기 내지 못하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SNS에 #용기내를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용기내챌린지 라는 해시태그로만 만건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답니다. *츄러스나 핫도그 포장에는 텀블러가 최고라고 하네요 ...^^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도 해보고, 같이 공유도 해봐요! 본 게시물을 보신 분들은 저희한테도 (#우양재단) 태그 해주세요~
또한 요즘에는 용기를 직접 가져가서 포장할 경우에 할인을 해주는 가게들도 많고, 아예 무포장 가게들도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혹은 마땅한 용기가 없어 고민이신 분들은 용기를 대여해 주기도 하는 제로 웨이스트 샵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로웨이스트가 아직 어려운 분들을 위해, 레스웨이스트(less waste)를 추천드립니다.
레스웨이스트는, 쓰레기를 전혀 만들지 않는 삶의 제로 웨이스트보다는 도전하기 수월하고 부담이 없는 생활 양식입니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자는 취지입니다. 레스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공유합니다!
실천 방법
1.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 거절하기
- 음료나 음식 포장 시 제공되는 일회용 빨대·수저·포크·종이컵 등 일회용품 거절하기, 결제 후 확인이 필요하지 않으면 영수증 거절하기 등이 레스 웨이스트를 처음 실천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2. 물건 오래 사용하기
- 품질 좋은 물건을 구입하여, 고장 나거나 낡아지지 않는 한 오래도록 사용한다.
3. 물건 구매 전, 한 번 더 생각해 보기
- 같은 용도의 물건이 있어 자신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데도 홧김에 물건을 구매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레스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꼭 필요한 과정이다.
4. 분리수거 잘하기
- 정확하지 않은 방법으로 한 분리수거는 재활용률을 떨어트리는 반면, 올바른 방법으로 한 분리수거는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재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는 것이 핵심인 분리수거 법은 다음과 같다. ▷페트병류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건조한 뒤, 표면의 비닐을 제거하고 납작하게 압축하여 뚜껑을 연 채 분리수거한다. ▷박스류는 표면의 테이프나 송장 등을 제거하고 이음 면을 펼쳐서 분리수거한다. 표면이 젖은 경우 건조하여 배출한다. ▷비닐류는 깨끗이 세척하여 분리수거한다. 오염된 비닐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 ▷우유팩이나 종이컵은 코팅 처리된 특수 종이이므로 종이류와 따로 배출한다.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만들어진 아이스팩은 재사용하거나, 아이스팩 수거함에 배출한다.
5. 버려지는 물건 재활용하기
- 한 번 쓰고 버리기에 아까운 견고한 재질의 플라스틱, 유리병, 박스 등을 알맞게 재활용한다. 세척 후 건조하여 수납·보관·정리 용기, 물뿌리개, 화분, 장난감, 장바구니, 연결고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레스 웨이스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전 세계 인구는 약 78억 명 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하루에 커피 한 잔을 텀블러에 담아마신다면 하루에 39억 잔의 플라스틱 컵 사용을 막을 수 있답니다. 제로 웨이스트, 어렵지만 커피 한 잔 부터 도전해 보는 거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