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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ya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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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의 상자텃밭 수확 및 마무리

2021-12-10


지난번 상자텃밭 이야기, 잘 보셨나요? 어느덧 맑은 가을에서 부쩍 많이 추워진 날씨에 저희 상자 텃밭도 슬슬 마무리 하기 위해 직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마무리 하기 전에, 그동안 작물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궁금하시죠?? 추운데도 무럭무럭 자라준 우리 작물들을 공개합니다.



깻잎, 비트, 대파, 상추, 쑥갓, 시금치, 조롱박, 당근, 아욱, 챠이브 총 10가지의 작물들을 심었었는데요, 챠이브와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던 조롱박은 아쉽게도.. 그뒤로 볼 수 없었습니다...그래도 이정도면 성공적이네요 :)



한눈에 보기 쉽게 3개월 전과 후의 사진을 몇가지 가져왔습니다! 조그만 싹에서 정말 무성하게 자라났네요. 날씨만 따라준다면, 계속 진행하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진 날씨에 물을 주면 작물이 얼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직원들과 함께 수확하고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망의 수확날, 작물들이 풍성하게 자란만큼 수확도 알찼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지금까지 버텨준 작물들에게 감사인사를!



수확한 작물이 한가득이라, 직원들과 함께 나누었어요.



걱정했던것 보다 많이 자라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3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동안 작물들을 기르면서 책임감도 느끼고,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내년에 다시 날씨가 좋아지면, 다른 다양한 작물들도 길러보고, 작물들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지만 다음을 기약해주세요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