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내 먹거리 사업을 위주로 활동하던 저희 우양재단이 앞으로는 여력이 되는 한에서 해외의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에 대한 일도 함께 해 보려고 지금 탐색 중입니다. 이유는 실제로 해외에 나가보면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5년 이상 꾸준히 한 지역에서 일한 단체나 개인들과 함께 도움을 만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우양재단이 해외 먹거리 사업을 한다면 아래 7가지 정도를 생각하면서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희망 사항을 적고 관심있는 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처음이라서 관심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해 나가면서 앞으로 천천히 좋은 사업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2021 우양재단의 해외 먹거리 사업 _ 희망사항

Hunger map 2019
1
장기적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가는 것 & 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했던 일에 대한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현지에서 5년 이상 일하셨다면, 문제의 원인과 어려움 그리고 현지민들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신 상황이라고 봅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가능하면 일시적인 문제 해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그 지역과 주민의 먹거리 어려움을 덜고 이 일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수 있길 바라고, 그런 요소들을 가진 프로젝트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의 문제는 정말 어렵고 현지 주민들의 어떤 부분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2019년 노벨상 수상자들의 책 "poor economics" (한국판 제목: 가난한 사람들이 더 합리적이다)에서 보면 그들의 사고와 생활방식을 잘 이해하면 지금까지 안되었던 일에 있어서도 변화를 만들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며, 일방적인 원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해나가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 교보문고
2
해외 현지의 구조적인 가난을 바꾸기 어렵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가난한 지역에는 못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급식이나 도시락 나눔 위주의 사업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한끼라도 드릴 수 있는 것의 소중함도 잘 압니다. 그런데 지원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중단되고, 몇 년을 지원을 해도 비슷한 상황인 경우는 지원하는 저희도 고민이 됩니다. 따라서 일부분이라도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문제의 보다 근본적인 해결에 다가가는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귀 단체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업이 농지나 가축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가 있다면 그 사업이 확실히 해당 가정의 먹거리 상황을 향상 시킬 수 있고 그것이 확인이 가능하다면 저희 지원금을 일부분 연계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울러, 이미 진행하고 있는 그런 소득증대 사업은 그대로 하지만 그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저희 지원금은 더 시급한 또는 보조가 되는 영양 문제 해결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할 것입니다. 즉, 기존 소득 증대사업으로 쌀은 먹을 수 있지만, 심각한 결핍 영양소가 있을 때 그것을 보조하는 전체 그림을 제시하는 것 등입니다.
농촌 지역일 경우 농지를 확보하는 것이 빈곤 사슬을 끊는 지름길이기는 합니다.
- 캄보디아 한 활동가 선생님의 말씀
3
기존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주장과 방법을 제시하셔도 됩니다.
기존에는 주로 먹을 것이 담긴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지만, 향후 비타민과 구충제만으로 사업을 통일시켜서 하거나, 물론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지만 단백질 섭취나 산모 영양 공급, 당뇨나 건강문제가 있는 분들 등 특정 문제나 그룹의 사람들에게 촛점을 맞춘 프로젝트도 가능합니다. 어떤 새로운 주장이어도, 제시하는 근거자료 (책, 기사, 다른 단체에서의 확인된 사업 효과 등)가 확실하면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 기반한 비타민 엔젤스라는 단체의 경우, 비타민 나눔 사업만을 하고 있는데, 비타민으로 확실히 증진할 수 있는 영양과 예방할 수 있는 몇가지 질병과 영유아 발달에 대한 효과성에 대한 자신있는 접근과 경험을 홈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그 예로 비타민 A결핍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한 이 단체의 링크를 아래 싣습니다.)
선진국에서만 할 것 같은 당뇨등을 위한 사업을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고, 저희 우양재단에서도 노인성 질환 (심혈관과 당뇨)을 앓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최근 공모 중이며 곧 진행 예정이기도 합니다.
Reducing Vitamin A Deficiency
4
사회문제와 지역내 불평등에 관심하는 프로젝트도 가능합니다.
마을이 가난하고 가족이 가난하면 물론 다 어렵지만, 한 마을 안에서도 또 한 가족 안에서도 먹거리의 접근성에 차이와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과 음식부족은 일반적이지만, 많은 경우 가족 안에서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더 못 먹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들을 보시면 이 문제는 가난한 나라의 여성 농민에게만이 아니라 미국 같은 곳에서의 여성에게도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지역의 종교나 정치적 상황으로 어떤 그룹의 주민들이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사회 문제에 대한 설명과 근거자료와 함께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면 현지에 더 의미있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Gender Inequalities and food insecurity
Ending Hunger is a Gender Equity issue
5
전세계 공통적인 먹거리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가능합니다.
먹거리 어려움은 가난한 나라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희 우양재단이 느끼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가난한 나라에서 문제가 극심한 것은 인정하지만, 나라가 부자라고 해서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도 제대로 먹거나 사회 안전망이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빈부격차가 심한 미국의 노숙자들은 가난한 나라의 주민들보다 더 비참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우양재단이 보기에 먹거리의 어려움은 전세계적인 문제이며, 몇가지 공통 주제들이 확인됩니다. 예를 들면 1) 전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은 과일과 아채 같은 신선식품을 잘 먹지 못하고 이 문제는 장기적인 영향 불균형을 가지고 옵니다. 2) 가난한 나라이건 부유한 나라이건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먹거리들은 유통기한이 오래 남지 않고 받는 이의 건강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률적인 남는 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3) 많은 나라에서 가난한 이들을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가 많습니다. 먹을 것이 전달되더라도 우울감이 있이나 조리능력이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먹거리와 함께 아주 기본적이더라도 정서지원이나 어느정도의 소통이 동반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겠습니다.
2021년은 UN에서 지정한 "국제 과일·채소의 해"입니다.
6
가능하면 현지에서 먹거리 마련과 구입과 나눔 과정에서 환경을 덜 헤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회용품, 비닐,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이는 기후 변화 그리고 연결된 식량 생산의 어려움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자원을 부자 나라의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그런데 현실이 급박한 만큼 가능한 모든 곳에서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우양재단에서도 다른 단체들에의 지원사업을 할때 상황이 되면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나 친환경 먹거리도 포함하고, 종이 테잎을 사용하고, 물을 얼린 아이스 팩을 넣고, 재활용이 가능한 가방을 사용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먹거리가 필요한지 가능한한 주민들과 소통해서 적합한 먹거리를 드리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함께 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양재단의 해외사업에서도 조금씩 더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시도 등! _ 코로나19, <긴급먹거리 지원 사업>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7
장기적으로 잘 소통하면서 현지의 상황에 대한 한국 후원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일에 공감하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해외 프로젝트는 모니터링이 어렵고 저희 우양이 현지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 장기적으로 함께 일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지원받은 후에 1) 우양재단 양식에 맞춘 사업 보고서와 회계보고가 가능하고 2) 사업 진행중과 후 필요한 경우 소통이 가능하고 3) 사업 중간 또는 완료 후에 질좋은 사진과 간단한 영상 등 현지 상황 전달이 가능한 프로젝트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자료들이 있어야 후원자들께 상황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사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보다 중요하게는, 지원금을 전하고 현지민들을 음식으로 돕는 것만큼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는 후원자와 관심있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희 우양재단은 생각합니다.
저희 우양재단에서는 아래에서도 보듯이 작년 2020년에도 저희와 함께 일했던 국내단체들 중 좋은 홍보 컨텐츠를 올려준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 시상을 했습니다. 올해 2021년에는 조금 더 함께 노력해서 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 주제에 관심을 갖도록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에서도 좋은 컨텐츠들을 만들고 모아서 이 과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2020년 결산 : 우양재단 홍보컨텐츠 시상 " 이게 웬 떡이야?"
고맙습니다.
그동안 국내 먹거리 사업을 위주로 활동하던 저희 우양재단이 앞으로는 여력이 되는 한에서 해외의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에 대한 일도 함께 해 보려고 지금 탐색 중입니다. 이유는 실제로 해외에 나가보면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5년 이상 꾸준히 한 지역에서 일한 단체나 개인들과 함께 도움을 만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우양재단이 해외 먹거리 사업을 한다면 아래 7가지 정도를 생각하면서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희망 사항을 적고 관심있는 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처음이라서 관심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해 나가면서 앞으로 천천히 좋은 사업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2021 우양재단의 해외 먹거리 사업 _ 희망사항
Hunger map 2019
1
장기적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가는 것 & 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했던 일에 대한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현지에서 5년 이상 일하셨다면, 문제의 원인과 어려움 그리고 현지민들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신 상황이라고 봅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가능하면 일시적인 문제 해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그 지역과 주민의 먹거리 어려움을 덜고 이 일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수 있길 바라고, 그런 요소들을 가진 프로젝트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의 문제는 정말 어렵고 현지 주민들의 어떤 부분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2019년 노벨상 수상자들의 책 "poor economics" (한국판 제목: 가난한 사람들이 더 합리적이다)에서 보면 그들의 사고와 생활방식을 잘 이해하면 지금까지 안되었던 일에 있어서도 변화를 만들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며, 일방적인 원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해나가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 교보문고
2
해외 현지의 구조적인 가난을 바꾸기 어렵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가난한 지역에는 못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급식이나 도시락 나눔 위주의 사업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한끼라도 드릴 수 있는 것의 소중함도 잘 압니다. 그런데 지원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중단되고, 몇 년을 지원을 해도 비슷한 상황인 경우는 지원하는 저희도 고민이 됩니다. 따라서 일부분이라도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문제의 보다 근본적인 해결에 다가가는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귀 단체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업이 농지나 가축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가 있다면 그 사업이 확실히 해당 가정의 먹거리 상황을 향상 시킬 수 있고 그것이 확인이 가능하다면 저희 지원금을 일부분 연계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울러, 이미 진행하고 있는 그런 소득증대 사업은 그대로 하지만 그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저희 지원금은 더 시급한 또는 보조가 되는 영양 문제 해결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할 것입니다. 즉, 기존 소득 증대사업으로 쌀은 먹을 수 있지만, 심각한 결핍 영양소가 있을 때 그것을 보조하는 전체 그림을 제시하는 것 등입니다.
- 캄보디아 한 활동가 선생님의 말씀
3
기존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주장과 방법을 제시하셔도 됩니다.
기존에는 주로 먹을 것이 담긴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지만, 향후 비타민과 구충제만으로 사업을 통일시켜서 하거나, 물론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지만 단백질 섭취나 산모 영양 공급, 당뇨나 건강문제가 있는 분들 등 특정 문제나 그룹의 사람들에게 촛점을 맞춘 프로젝트도 가능합니다. 어떤 새로운 주장이어도, 제시하는 근거자료 (책, 기사, 다른 단체에서의 확인된 사업 효과 등)가 확실하면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 기반한 비타민 엔젤스라는 단체의 경우, 비타민 나눔 사업만을 하고 있는데, 비타민으로 확실히 증진할 수 있는 영양과 예방할 수 있는 몇가지 질병과 영유아 발달에 대한 효과성에 대한 자신있는 접근과 경험을 홈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그 예로 비타민 A결핍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한 이 단체의 링크를 아래 싣습니다.)
선진국에서만 할 것 같은 당뇨등을 위한 사업을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고, 저희 우양재단에서도 노인성 질환 (심혈관과 당뇨)을 앓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최근 공모 중이며 곧 진행 예정이기도 합니다.
Reducing Vitamin A Deficiency
4
사회문제와 지역내 불평등에 관심하는 프로젝트도 가능합니다.
마을이 가난하고 가족이 가난하면 물론 다 어렵지만, 한 마을 안에서도 또 한 가족 안에서도 먹거리의 접근성에 차이와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과 음식부족은 일반적이지만, 많은 경우 가족 안에서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더 못 먹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들을 보시면 이 문제는 가난한 나라의 여성 농민에게만이 아니라 미국 같은 곳에서의 여성에게도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지역의 종교나 정치적 상황으로 어떤 그룹의 주민들이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사회 문제에 대한 설명과 근거자료와 함께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면 현지에 더 의미있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Gender Inequalities and food insecurity
Ending Hunger is a Gender Equity issue
5
전세계 공통적인 먹거리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가능합니다.
먹거리 어려움은 가난한 나라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희 우양재단이 느끼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가난한 나라에서 문제가 극심한 것은 인정하지만, 나라가 부자라고 해서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도 제대로 먹거나 사회 안전망이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빈부격차가 심한 미국의 노숙자들은 가난한 나라의 주민들보다 더 비참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우양재단이 보기에 먹거리의 어려움은 전세계적인 문제이며, 몇가지 공통 주제들이 확인됩니다. 예를 들면 1) 전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은 과일과 아채 같은 신선식품을 잘 먹지 못하고 이 문제는 장기적인 영향 불균형을 가지고 옵니다. 2) 가난한 나라이건 부유한 나라이건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먹거리들은 유통기한이 오래 남지 않고 받는 이의 건강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률적인 남는 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3) 많은 나라에서 가난한 이들을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가 많습니다. 먹을 것이 전달되더라도 우울감이 있이나 조리능력이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먹거리와 함께 아주 기본적이더라도 정서지원이나 어느정도의 소통이 동반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겠습니다.
2021년은 UN에서 지정한 "국제 과일·채소의 해"입니다.
6
가능하면 현지에서 먹거리 마련과 구입과 나눔 과정에서 환경을 덜 헤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회용품, 비닐,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이는 기후 변화 그리고 연결된 식량 생산의 어려움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자원을 부자 나라의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그런데 현실이 급박한 만큼 가능한 모든 곳에서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우양재단에서도 다른 단체들에의 지원사업을 할때 상황이 되면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나 친환경 먹거리도 포함하고, 종이 테잎을 사용하고, 물을 얼린 아이스 팩을 넣고, 재활용이 가능한 가방을 사용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먹거리가 필요한지 가능한한 주민들과 소통해서 적합한 먹거리를 드리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함께 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양재단의 해외사업에서도 조금씩 더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시도 등! _ 코로나19, <긴급먹거리 지원 사업>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7
장기적으로 잘 소통하면서 현지의 상황에 대한 한국 후원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일에 공감하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해외 프로젝트는 모니터링이 어렵고 저희 우양이 현지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 장기적으로 함께 일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지원받은 후에 1) 우양재단 양식에 맞춘 사업 보고서와 회계보고가 가능하고 2) 사업 진행중과 후 필요한 경우 소통이 가능하고 3) 사업 중간 또는 완료 후에 질좋은 사진과 간단한 영상 등 현지 상황 전달이 가능한 프로젝트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자료들이 있어야 후원자들께 상황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사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보다 중요하게는, 지원금을 전하고 현지민들을 음식으로 돕는 것만큼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는 후원자와 관심있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희 우양재단은 생각합니다.
저희 우양재단에서는 아래에서도 보듯이 작년 2020년에도 저희와 함께 일했던 국내단체들 중 좋은 홍보 컨텐츠를 올려준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 시상을 했습니다. 올해 2021년에는 조금 더 함께 노력해서 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 주제에 관심을 갖도록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에서도 좋은 컨텐츠들을 만들고 모아서 이 과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2020년 결산 : 우양재단 홍보컨텐츠 시상 " 이게 웬 떡이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