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도 있는데,
내가 아무리 원해도 정신에 병이 있거나 뭔가 잘못되어 정신을 차리거나 제정신일수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어디에나 있었던 그리고 있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인 시네마 천국. 인상적인 부분이 많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광장의 미치광이에 대한 장면이다. 마을 광장에서 갑자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광장은 내거야!"라고 소리치던 남자. 분명히 제정신이 아닌데도 마을 사람들은 그를 터부시하지 않았고 그는 마을의 구성원으로 공존한다. 그러니 그는 광장과 마을의 한 부분이었던 셈이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영화에도 비슷한 예가 있다. 웰컴투 동막골에서 머리에 꽃을 꽂고 흰 한복을 입은 그녀. 분명 정상은 아니지만, 마을 사람들과 아름답게 공존하던 그녀.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그녀, 사진: 네이버 영화 & 다음 영화
돌이켜보면 내가 아주 어렸을때 동네에도 그런 비슷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정신과나 정신건강 의료라는 개념도 별로 없고 해서 좀 이상한 사람들도 동네를 돌아다녔고, 그 누군가가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공존했다. 그때는 그냥 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한 것은 그들은 어디에나 있었다는 것 같다. 즉, 우리가 몰라서 그랬지 정신이 아프거나 힘들거나 어떤 이유로 정상범주에서 멀어진 이들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나 있었다는 것.

마을 사람들과 공존하던 웰컴투 동막골의 그녀, 사진: 네이버 영화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편리해지고 풍성해진 것도 많지만, 사회는 더 많이 복잡해졌고 공동체는 사라졌다. 그래서 좀 이상하지만 우리와 공존하는 위의 웰컴투 동막골의 그녀 같은 사람들은 이제 동네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대신, 길에 다니다보면 정신과나 마음건강을 위한 상담 간판도 많이 있고, 몸의 건강만이 아니라 정신건강이나 우울증, 조현병, 조울증, 공황장애 등에 대한 글이나 내용도 신문이나 티브이에 심심찮게 등장한다.
굳이 통계나 신문기사를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부터, 가끔은 위험하게 인식되는 조현병, 연예인들의 이어지는 공황장애 고백,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율, 그리고 서점에 가보면 많은 신간의 부수를 차지하는 각종 마음 건강, 마음 다스림, 명상, 셀프 헬프 책들까지...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제 공식적으로 인식한다, 몸만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도 아플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요즘엔 중독도 거기에 더해졌다. 중독은 물론 개인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지만, 왜 중독의 길에 들어서는가 등은 내가 알아본 바로는 단순하지가 않아 단지 비난으로만 일관하기엔 문제가 있고 치료가 같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참 어렵구나, 이들의 삶
우양재단에서 일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정신건강이 어려운 사람들이나 중독자들을 돕는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들과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한지 좀 되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이 병, 정말 힘들구나...였다. 이렇게 말하면, 육체적인 장애가 있는 분들이 화내실 것 같지만, 차라리 몸의 장애가 있는 것이 낫지 정신장애가 있으면 더 힘들다는 말을 여러 사람들이 했는데, 듣다보니 공감이 될 정도였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도 있는데, 내가 아무리 원해도 정신에 병이 있거나 뭔가 잘못되어 정신을 차리거나 제정신일수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정신건강에도 진단이 있고 약이 있고 효과적인 경우도 많고 치료를 받으며 잘 생활하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몸이 아파도 모든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낫지는 않듯이, 정신이 아픈 어떤 사람들은 맞는 약을 찾아서 상당기간 보내야 할 수도 있고, 상담등이 오래 병행되어야 할 수도 있고, 치료와 연결이 안된이들도 많다. 무지 때문이기도 하고 편견이나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정신병 관련은 사회적으로 터부시되기 때문에 말하거나 밝히기 힘든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서 당뇨라거나 암이라면 차라리 말할 수 있지만, 당신이 조현병이나 조울증이나 중독이라면, "저는 조현병입니다." 저는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또는 "저는 알콜 중독자로 지낸지 몇년이 되었습니다."라고 쉽게 다른 이에게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이니 치료와 성공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그러다 보면 학교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일자리를 잃거나 가족 친구등 주변인들을 잃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점점 더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고, 가난이 더해지면, 일상생활부터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집 치우는 것 식료품 사고 요리하는 것도... 게으르거나 안하려 한다기 보다는 할 능력을 상실해 간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맞다. 병세가 호전되고 잘 관리되고 주변에 병을 이해하고 잘 돌봐주고 일상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정말 엉망으로 살게 되고 굶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먹어야 마음의 건강도 나아질 수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악순환이 아닐 수 없다. 더 조사를 해 보니, 당사자들도 문제이지만, 부모가 정신적으로 아플때 아직 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밥을 챙겨먹지 못하니, 아이들의 건강도 같이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임도 알게 되었다.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_ "마음튼튼밥상"
지원 시스템을 알아보니, 이런분들에겐 서울과 인근의 경우엔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지원센터에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사례관리를 하기도 하고,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보조하는 바우처 사업 수행 단체들에서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 분들을 돌보러 다닌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분들이 방문을 할때 꼭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만한 식품을 구입해서 직접 드리거나 냉장고 등에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보관하거나 아이들의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름은 마음튼튼밥상. 10월 8일까지 신청을 받고 내년 3월말까지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지원을 해 보려고 한다. 아래 공지 링크와 공지문에 있는 초대의 글도 함께 싣는다.

“마음.튼튼.밥상 _ 내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밥상”
정신장애, 정신건강 어려움, 중독 등으로
자신 또는 아이의 음식이나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정신 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배고품을 덜 느끼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식사를 하고,
음식으로 자신을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과 자존감까지 드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우울하고 혼란하고 내 발 아래 땅이 흔들리는 것 같은 불안한 시간들을 떠나
우리 모두의 마음이 튼튼해지는 길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처음하는 하는 일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나 마음이 아프고 중독인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또 그분들의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도움으로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처음이고 예산한계도 있어 일단 서울 경인에서 시작한다. 정신건강 관련은 아직도 새로운 분야라 지원도 제한되어 사각지대로 느껴져 더 마음이 쓰인다.
이번 일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작은 결심도 생겼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치매나 어떤 것을 겪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전까지는 내가 어느 정도 정신 맑게 살 수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맑은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잘 살아 나가야겠다는 것이다. 당연하게 느꼈던 정신건강이 힘들어지면, 얼마나 어려운지 느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런저런 일이 삶에 생겨도, 우리 모두 가능한한 맑은 정신과 마음에 다가가는 하루하루 되길 소망하며 _ 나의 소원은 우리 모두의 맑은 정신과 마음. 🍃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도 있는데,
내가 아무리 원해도 정신에 병이 있거나 뭔가 잘못되어 정신을 차리거나 제정신일수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어디에나 있었던 그리고 있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인 시네마 천국. 인상적인 부분이 많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광장의 미치광이에 대한 장면이다. 마을 광장에서 갑자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광장은 내거야!"라고 소리치던 남자. 분명히 제정신이 아닌데도 마을 사람들은 그를 터부시하지 않았고 그는 마을의 구성원으로 공존한다. 그러니 그는 광장과 마을의 한 부분이었던 셈이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영화에도 비슷한 예가 있다. 웰컴투 동막골에서 머리에 꽃을 꽂고 흰 한복을 입은 그녀. 분명 정상은 아니지만, 마을 사람들과 아름답게 공존하던 그녀.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그녀, 사진: 네이버 영화 & 다음 영화
돌이켜보면 내가 아주 어렸을때 동네에도 그런 비슷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정신과나 정신건강 의료라는 개념도 별로 없고 해서 좀 이상한 사람들도 동네를 돌아다녔고, 그 누군가가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공존했다. 그때는 그냥 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한 것은 그들은 어디에나 있었다는 것 같다. 즉, 우리가 몰라서 그랬지 정신이 아프거나 힘들거나 어떤 이유로 정상범주에서 멀어진 이들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나 있었다는 것.
마을 사람들과 공존하던 웰컴투 동막골의 그녀, 사진: 네이버 영화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편리해지고 풍성해진 것도 많지만, 사회는 더 많이 복잡해졌고 공동체는 사라졌다. 그래서 좀 이상하지만 우리와 공존하는 위의 웰컴투 동막골의 그녀 같은 사람들은 이제 동네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대신, 길에 다니다보면 정신과나 마음건강을 위한 상담 간판도 많이 있고, 몸의 건강만이 아니라 정신건강이나 우울증, 조현병, 조울증, 공황장애 등에 대한 글이나 내용도 신문이나 티브이에 심심찮게 등장한다.
굳이 통계나 신문기사를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부터, 가끔은 위험하게 인식되는 조현병, 연예인들의 이어지는 공황장애 고백,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율, 그리고 서점에 가보면 많은 신간의 부수를 차지하는 각종 마음 건강, 마음 다스림, 명상, 셀프 헬프 책들까지...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제 공식적으로 인식한다, 몸만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도 아플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요즘엔 중독도 거기에 더해졌다. 중독은 물론 개인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지만, 왜 중독의 길에 들어서는가 등은 내가 알아본 바로는 단순하지가 않아 단지 비난으로만 일관하기엔 문제가 있고 치료가 같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참 어렵구나, 이들의 삶
우양재단에서 일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정신건강이 어려운 사람들이나 중독자들을 돕는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들과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한지 좀 되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이 병, 정말 힘들구나...였다. 이렇게 말하면, 육체적인 장애가 있는 분들이 화내실 것 같지만, 차라리 몸의 장애가 있는 것이 낫지 정신장애가 있으면 더 힘들다는 말을 여러 사람들이 했는데, 듣다보니 공감이 될 정도였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도 있는데, 내가 아무리 원해도 정신에 병이 있거나 뭔가 잘못되어 정신을 차리거나 제정신일수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정신건강에도 진단이 있고 약이 있고 효과적인 경우도 많고 치료를 받으며 잘 생활하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몸이 아파도 모든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낫지는 않듯이, 정신이 아픈 어떤 사람들은 맞는 약을 찾아서 상당기간 보내야 할 수도 있고, 상담등이 오래 병행되어야 할 수도 있고, 치료와 연결이 안된이들도 많다. 무지 때문이기도 하고 편견이나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정신병 관련은 사회적으로 터부시되기 때문에 말하거나 밝히기 힘든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서 당뇨라거나 암이라면 차라리 말할 수 있지만, 당신이 조현병이나 조울증이나 중독이라면, "저는 조현병입니다." 저는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또는 "저는 알콜 중독자로 지낸지 몇년이 되었습니다."라고 쉽게 다른 이에게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이니 치료와 성공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그러다 보면 학교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일자리를 잃거나 가족 친구등 주변인들을 잃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점점 더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고, 가난이 더해지면, 일상생활부터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집 치우는 것 식료품 사고 요리하는 것도... 게으르거나 안하려 한다기 보다는 할 능력을 상실해 간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맞다. 병세가 호전되고 잘 관리되고 주변에 병을 이해하고 잘 돌봐주고 일상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정말 엉망으로 살게 되고 굶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먹어야 마음의 건강도 나아질 수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악순환이 아닐 수 없다. 더 조사를 해 보니, 당사자들도 문제이지만, 부모가 정신적으로 아플때 아직 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밥을 챙겨먹지 못하니, 아이들의 건강도 같이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임도 알게 되었다.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_ "마음튼튼밥상"
지원 시스템을 알아보니, 이런분들에겐 서울과 인근의 경우엔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지원센터에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사례관리를 하기도 하고,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보조하는 바우처 사업 수행 단체들에서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 분들을 돌보러 다닌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분들이 방문을 할때 꼭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만한 식품을 구입해서 직접 드리거나 냉장고 등에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보관하거나 아이들의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름은 마음튼튼밥상. 10월 8일까지 신청을 받고 내년 3월말까지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지원을 해 보려고 한다. 아래 공지 링크와 공지문에 있는 초대의 글도 함께 싣는다.
“마음.튼튼.밥상 _ 내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밥상”
정신장애, 정신건강 어려움, 중독 등으로
자신 또는 아이의 음식이나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정신 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배고품을 덜 느끼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식사를 하고,
음식으로 자신을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과 자존감까지 드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우울하고 혼란하고 내 발 아래 땅이 흔들리는 것 같은 불안한 시간들을 떠나
우리 모두의 마음이 튼튼해지는 길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처음하는 하는 일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나 마음이 아프고 중독인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또 그분들의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도움으로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처음이고 예산한계도 있어 일단 서울 경인에서 시작한다. 정신건강 관련은 아직도 새로운 분야라 지원도 제한되어 사각지대로 느껴져 더 마음이 쓰인다.
이번 일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작은 결심도 생겼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치매나 어떤 것을 겪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전까지는 내가 어느 정도 정신 맑게 살 수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맑은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잘 살아 나가야겠다는 것이다. 당연하게 느꼈던 정신건강이 힘들어지면, 얼마나 어려운지 느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런저런 일이 삶에 생겨도, 우리 모두 가능한한 맑은 정신과 마음에 다가가는 하루하루 되길 소망하며 _ 나의 소원은 우리 모두의 맑은 정신과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