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불균형에 놓여있던 아이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었던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와 운동 수업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관리해 주었는데요, 낯선 식재료를 경험하고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해 주었던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마음 담아 진행해 주신 고강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 합니다. 매주 월요일, 발레 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신체활동 지원 윤단비 선생님과 고리울1팀 이선미 선임 사회복지사님을 소개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 후기로 이동합니다.

발레 수업으로 지속적인 봉사를 해주고 계신데 그 계기가 궁금해요.
여태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무용을 했어요. 특수무용이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모든 대면 활동이 끊겼어요. 그전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생긴 시간적 여유가 '지역 내에서 내가 가진 재능으로 봉사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작동에 거주하고 있어서 인근 우리 동네에서 도움 되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마침 이선미 선생님을 만났을 때 강.자.들(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을 앞두고 계시단 이야기를 듣고 더욱 흥미가 생기고 끌림을 느꼈어요. '내가 사는 지역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설레었어요. 여태 제가 만난 사람들은 성인들이었고, 무용을 어느 정도 접해본 분들이었는데, 아이들은 처음이었거든요.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 때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처음에는 어떻게 교육을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됐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몸을 쓰는 것에 대해 어려워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하는 것이고, 무용 용어가 어려워 아이들이 더 그랬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예술 무용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의 몸을 풀어주도록 방향을 바꾸었어요. 스스로 따라 하지 못했을 때 스트레스받아하더라고요. '방향을 바꾸어야겠다!' 생각했죠.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르고, 또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이요. 아이들에겐 무용 자체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경험이니까요.


아이들이 발레 수업만 기다리고 설레는 게 보였어요.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이 궁금해요!
유연성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보람 있고 뿌듯한 순간은 바를 가져오라고 할 때 아이들이 바를 잡고 기본자세를 취할 때예요. '이 친구들과 내가 이만큼 호흡을 맞췄구나'싶어요. 움직이는 신체활동은 뇌 발달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쳐요. 유일하게 뇌가 있는 게 동물인데, 이 뇌는 움직임을 통해 발달한다고 학계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은 정교하게 춤을 출 수 있고 춤을 통해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이러한 성장에 함께 하고 있고, 내가 무언가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보람 있고 뿌듯해요.

우양재단의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 일명 강.자.들(건강하게 자라나는 우리들)로 이름을 짓고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습니다. 어머님들과 사전 모임을 통해 부모모임, 또래 모임, 가족모임, 전문교육, 신체활동 지원으로 주제를 잡아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신선한 재료를 장보고 요리하는 그 과정, 스토리가 들어가 있는 집밥이야 말로 진정한 건강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음식을 볼 때 이러한 기억을 함께 떠올릴 테니까요^^. 음식에는 에너지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나를 위해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는 이 모든 것을 가정 내에서 스스로 해내신 멋진 사업이었습니다.

이 사업을 총괄하여 멋지게 꾸려주신 고리울1팀 이선미 선생님의 이야기를 끝으로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이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 우양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 손길에 함께해 주세요.


영양 불균형에 놓여있던 아이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었던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와 운동 수업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관리해 주었는데요, 낯선 식재료를 경험하고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해 주었던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마음 담아 진행해 주신 고강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 합니다. 매주 월요일, 발레 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신체활동 지원 윤단비 선생님과 고리울1팀 이선미 선임 사회복지사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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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수업으로 지속적인 봉사를 해주고 계신데 그 계기가 궁금해요.
여태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무용을 했어요. 특수무용이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모든 대면 활동이 끊겼어요. 그전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생긴 시간적 여유가 '지역 내에서 내가 가진 재능으로 봉사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작동에 거주하고 있어서 인근 우리 동네에서 도움 되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마침 이선미 선생님을 만났을 때 강.자.들(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을 앞두고 계시단 이야기를 듣고 더욱 흥미가 생기고 끌림을 느꼈어요. '내가 사는 지역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설레었어요. 여태 제가 만난 사람들은 성인들이었고, 무용을 어느 정도 접해본 분들이었는데, 아이들은 처음이었거든요.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 때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처음에는 어떻게 교육을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됐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몸을 쓰는 것에 대해 어려워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하는 것이고, 무용 용어가 어려워 아이들이 더 그랬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예술 무용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의 몸을 풀어주도록 방향을 바꾸었어요. 스스로 따라 하지 못했을 때 스트레스받아하더라고요. '방향을 바꾸어야겠다!' 생각했죠.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르고, 또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이요. 아이들에겐 무용 자체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경험이니까요.
아이들이 발레 수업만 기다리고 설레는 게 보였어요.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이 궁금해요!
유연성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보람 있고 뿌듯한 순간은 바를 가져오라고 할 때 아이들이 바를 잡고 기본자세를 취할 때예요. '이 친구들과 내가 이만큼 호흡을 맞췄구나'싶어요. 움직이는 신체활동은 뇌 발달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쳐요. 유일하게 뇌가 있는 게 동물인데, 이 뇌는 움직임을 통해 발달한다고 학계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은 정교하게 춤을 출 수 있고 춤을 통해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이러한 성장에 함께 하고 있고, 내가 무언가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보람 있고 뿌듯해요.
우양재단의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 일명 강.자.들(건강하게 자라나는 우리들)로 이름을 짓고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습니다. 어머님들과 사전 모임을 통해 부모모임, 또래 모임, 가족모임, 전문교육, 신체활동 지원으로 주제를 잡아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신선한 재료를 장보고 요리하는 그 과정, 스토리가 들어가 있는 집밥이야 말로 진정한 건강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음식을 볼 때 이러한 기억을 함께 떠올릴 테니까요^^. 음식에는 에너지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나를 위해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는 이 모든 것을 가정 내에서 스스로 해내신 멋진 사업이었습니다.
이 사업을 총괄하여 멋지게 꾸려주신 고리울1팀 이선미 선생님의 이야기를 끝으로 '영양불균형아동 개선 사업'이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 우양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 손길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