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업 후기 |
허기진 청년들의 몸과 영혼을 위로해주는
'청년밥상'
"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의
행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너무 비용만 생각하느라
제 마음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
.
.
2023년 상반기에 청년밥상 사업을 통해
식비를 지원받은 한 학생의 소감입니다.
치열하고 빠듯한 생활 가운데
어쩔 수 없이 줄여야만 했던 식비.
그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편의점 삼각 김밥과 인스턴트 음식들.
커피 한 잔을 주문할 여유가 없어 팀 모임이 부담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걱정되던 그들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이 세상에서 너무나 흔하게 쓰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스스로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프지 않은 청춘,
누구보다 반짝 반짝 빛나는 청춘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우양재단의 청년밥상 사업은 이런 고민과 함께
지금 이 시대를 누구보다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작게라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밥상 지원을 통해 친했던 친구와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단순히 한 끼를 순히 때우는 것이 아닌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며,
다 같이 가는 팀 모임 시간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소감은
저희 우양재단에게도 너무 큰 기쁨이요,
감동이었습니다.
우양재단의 청년밥상 사업이 전국에 있는
모든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도울 수는 없지만,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거둬
언젠가는 모두가 아프지 않은 청춘이 되기를..
그리고 빛나는 청년의 때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진심을 다해 바래봅니다.
우양재단 블로그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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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청년들의 몸과 영혼을 위로해주는
'청년밥상'
"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의
행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너무 비용만 생각하느라
제 마음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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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에 청년밥상 사업을 통해
식비를 지원받은 한 학생의 소감입니다.
치열하고 빠듯한 생활 가운데
어쩔 수 없이 줄여야만 했던 식비.
그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편의점 삼각 김밥과 인스턴트 음식들.
커피 한 잔을 주문할 여유가 없어 팀 모임이 부담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걱정되던 그들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이 세상에서 너무나 흔하게 쓰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스스로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프지 않은 청춘,
누구보다 반짝 반짝 빛나는 청춘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우양재단의 청년밥상 사업은 이런 고민과 함께
지금 이 시대를 누구보다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작게라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밥상 지원을 통해 친했던 친구와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단순히 한 끼를 순히 때우는 것이 아닌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며,
다 같이 가는 팀 모임 시간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소감은
저희 우양재단에게도 너무 큰 기쁨이요,
감동이었습니다.
우양재단의 청년밥상 사업이 전국에 있는
모든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도울 수는 없지만,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거둬
언젠가는 모두가 아프지 않은 청춘이 되기를..
그리고 빛나는 청년의 때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진심을 다해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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