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 기다림의 끝이 풍족함이길

2024-11-25

│노인지원사업│

무료급식 대기자 먹거리 지원사업 후기



일몰 속에서 내일의 일출을 바라봅니다.

_ 신영복(1941~2016)


해가 지는 순간을 보며 

내일의 일출을 또 기다리는 것이 일상입니다.

이 기다림에는 "또 해가 뜬다"는 확실함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기다림도 있습니다.

 

지역사회 내 복지관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사업을 진행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무료급식사업은 예산이 한정돼 있지만,

사업의 대상이 되는 어르신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해진 예산으로는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모두 제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필연적으로 '대기자'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길게는 몇 년, 짧게는 몇 개월을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을 받기 위해 기다립니다.

복지관뿐만 아니라 다른 주체에서도 

비슷한 일들을 하긴 하지만, 

지관처럼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곳은 드뭅니다.

 

우양재단에서는 무료급식 순번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대기자 어르신들을 위해 

먹거리지원사업을 

총 20개 단체와 함께 했습니다.

한 해 어떻게 진행했는지 사진을 통해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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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러한 풍성한 먹거리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후기들을 많이 들려주셨는데요.


그 중에 A어르신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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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은 앞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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