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명절 지원 후기 |
이동이 힘든 어르신과 함께 장을 봐요.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봉사단과 어르신이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바로 '장 보기 프로그램'입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장 보는 것이 두려운데요.
장바구니에 물건을 별로 안담은 것 같은데,
영수증에 찍히는 금액을 보면 놀라곤 합니다.
이러다 보니 어르신들은 제대로 된 끼니를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명절이면 가족들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두런두런 얘기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은 찾아오는 이도,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명절을 앞두고
가족봉사단들이 어르신과 함께
시장 등에서 장을 보도록 우양재단이 지원했습니다.

장을 봐도 얼마 사지도 못해. 그냥 몇 개만 담고 집에 오지
장 보기에 참여한 B 어르신




고기도 못 사요. 채소, 두부 이런 거 위주로 사지.
근데 그것도 비싸져서 좀만 사도 3만원이 훅 넘어가더라고.
이렇게 우양재단에서 지원해 주니
오랜만에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봤네(웃음)
장 보기에 참여한 E 어르신

어르신들은 봉사자와 함께 시장을 돌며
사고 싶은 것을 구입했습니다.
평소 먹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꾹 참았던 것들을,
이 기회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먹거리를 사는 것에도
고마움을 느끼셨지만,
봉사자가 자신에게 함께 장을 보러 가자고 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봉사자 자녀를 마치 자신의 손주처럼 생각하고,
반대로 봉사자 자녀는 어르신을 마치 조부모로 생각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서로 손을 잡고, 팔짱을 낀 채로 시장을 돌며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또 이 재료로 어떤 요리를 해먹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어르신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가족봉사단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랫동안 걷는 게 힘들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어르신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사업 1팀
우양재단 블로그 구경가기
| 어르신 명절 지원 후기 |
이동이 힘든 어르신과 함께 장을 봐요.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봉사단과 어르신이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바로 '장 보기 프로그램'입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장 보는 것이 두려운데요.
장바구니에 물건을 별로 안담은 것 같은데,
영수증에 찍히는 금액을 보면 놀라곤 합니다.
이러다 보니 어르신들은 제대로 된 끼니를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명절이면 가족들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두런두런 얘기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은 찾아오는 이도,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명절을 앞두고
가족봉사단들이 어르신과 함께
시장 등에서 장을 보도록 우양재단이 지원했습니다.
장을 봐도 얼마 사지도 못해. 그냥 몇 개만 담고 집에 오지
장 보기에 참여한 B 어르신
고기도 못 사요. 채소, 두부 이런 거 위주로 사지.
근데 그것도 비싸져서 좀만 사도 3만원이 훅 넘어가더라고.
이렇게 우양재단에서 지원해 주니
오랜만에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봤네(웃음)
장 보기에 참여한 E 어르신
어르신들은 봉사자와 함께 시장을 돌며
사고 싶은 것을 구입했습니다.
평소 먹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꾹 참았던 것들을,
이 기회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먹거리를 사는 것에도
고마움을 느끼셨지만,
봉사자가 자신에게 함께 장을 보러 가자고 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봉사자 자녀를 마치 자신의 손주처럼 생각하고,
반대로 봉사자 자녀는 어르신을 마치 조부모로 생각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서로 손을 잡고, 팔짱을 낀 채로 시장을 돌며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또 이 재료로 어떤 요리를 해먹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어르신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가족봉사단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랫동안 걷는 게 힘들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어르신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사업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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