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입니다.
이렇게 추위가 슬슬 찾아오는 이 시기에 우양재단의 어르신들은 걱정을 먼저 하게 되십니다.
안 그래도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모든 품목의 가격들이 올라 어르신들의 걱정은 한시름 더욱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기 위해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한번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는 2019년부터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우양재단이 돕고 있는 어르신들의 필요 물품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연락을 주셨고 이에 우양재단은 현재 급격한 밥상물가 상승으로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이 최소한의 식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긴급 먹거리 꾸러미를 요청드렸습니다.

수협은행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파악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먹거리 꾸러미를 한가득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 큰 상자에 먹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었으며, 특별히 이번 물품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 부지점장님께서는 “현재 물가의 상승으로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의 상황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와 함께한 긴급 먹거리 꾸러미 전달식 |
전달식 이후 바로 먹거리 꾸러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나에게 큰 선물이 왔다며 너무나 행복해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최근 식사량을 줄여가면서 어떻게 지내야 하나 걱정하셨는데, 수협은행의 지원으로 인해 1~2달 동안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 어르신께 후원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는 모습 |
어르신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마음이 행복해졌고,
이런 행복한 소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양재단은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양재단 블로그 구경가기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입니다.
이렇게 추위가 슬슬 찾아오는 이 시기에 우양재단의 어르신들은 걱정을 먼저 하게 되십니다.
안 그래도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모든 품목의 가격들이 올라 어르신들의 걱정은 한시름 더욱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기 위해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한번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는 2019년부터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우양재단이 돕고 있는 어르신들의 필요 물품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연락을 주셨고 이에 우양재단은 현재 급격한 밥상물가 상승으로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이 최소한의 식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긴급 먹거리 꾸러미를 요청드렸습니다.
수협은행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파악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먹거리 꾸러미를 한가득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 큰 상자에 먹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었으며, 특별히 이번 물품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 부지점장님께서는 “현재 물가의 상승으로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의 상황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와 함께한 긴급 먹거리 꾸러미 전달식 |
전달식 이후 바로 먹거리 꾸러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나에게 큰 선물이 왔다며 너무나 행복해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최근 식사량을 줄여가면서 어떻게 지내야 하나 걱정하셨는데, 수협은행의 지원으로 인해 1~2달 동안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 어르신께 후원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는 모습 |
어르신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마음이 행복해졌고,
이런 행복한 소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협은행 홍대역금융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양재단은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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