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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요리교실_우양재단에 모인 아이들, 여름방학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신가요?

2022-08-25


안녕하세요. 우양재단입니다!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살랑이는 바람에 선선한 공기가 코끝을 맴도는 가을 날씨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다들 여름 방학과 휴가 잘 보내셨나요?

쉼은 어느 누구에게나 참 중요한 일인데요.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도, 

함께 가만히 앉아 여유를 즐기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보내는데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각자 다양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쉼에서 꼭 필요한 부분은 바로 '먹거리'이겠죠!

잘 먹고 건강해야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건 다들 아시죠?!


그래서 우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동교초등학교 아이들 10명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마음의 식탁과 함께 진행하게 된 '어린이 요리교실', 우양재단에서 왜 요리교실을 진행하게 되었는지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다가오는 방학이 기쁘지 않은 이유_어린이요리교실을 시작하게 된 계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시고 경험이 풍부하신 든든한 한정민 대표님과 그리고 곧 만나게 될 동교초등학교 친구들까지,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생길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한 달 동안 어떤 추억을 만들어갈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시끌벅적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요리교실 현장, 그 순간들을 함께 보시죠!


2022.07.27 '칼 처음 만져봤어요. 라면은 끓일 줄 알아요.'


모두가 기다리던 요리교실의 첫 날, 아이들과 첫 만남.

앞치마를 입는 것도 조심스러웠던 어색함도 잠시, 한정민 대표님(마음의 식탁)의 '안녕하세요' 밝은 인사로 요리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요리 시범에 아이들은 궁금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금세 집중하였고 조별로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칼 어떻게 잡아야해요?", "전복이 미끌거려서 이상해요."

아직은 조리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식재료를 다듬는 손길이 서툴지만 맛있게 만들겠다는 열정은 첫 날 부터 불타올랐는데요🔥

완성한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을 거라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에 

첫 날부터 담당자의 눈빛에서 하트가 뿅뿅-❣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22.08.03 '일주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기록적인 장마비에 요리교실 진행에 대한 담당자의 고심이 깊어졌던 7월의 어느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양재단에 햇살같은 아이들이 찾아왔기 때문일까요?! 아이들이 올 시간이 되자 점차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주일 사이 아이들의 실력이 발전되어 모두가 놀랐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칼질, 인덕션을 사용하는 것까지 현장에 있던 담당자도 선생님들도 모두 놀라며 

아이들에게 '일주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라며 아이들에게 계속 물었습니다(⊙ˍ⊙) 

오히려 더 잘 하고 싶다며 질문을 하던 아이들! 요리의 재미를 느낀 걸까요~?


내가 만드는 요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 사진으로 보아도 참 귀엽죠( •̀ ω •́ )✧





2022.08.10 '저도 선생님처럼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 저도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처음 조리도구를 만져보고 재료를 다듬어본다고 했던 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와서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요리교실이 끝나면 집에 가서 유튜브로 영상을 찾아본다는 친구의 이야기에 열정이 느껴져 적극적으로 응원을 해주었습니다(o゚v゚)ノ

(멋진 요리사가 되면 담당자를 꼭 초대해서 시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 기억해두는 걸로😉)


이번 요리교실은 '요리'를 매개로 10명의 친구들이 모여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경험과 새로운 꿈을 찾아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번 여름방학이 조금은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지 않았을까 기대됩니다!





2022.08.17 '선생님, 겨울 방학에도 요리교실 또 하고 싶어요.'



어느덧 요리교실 마지막 날, 이제는 자연스럽게 손을 씻고 앞치마를 매는 모습이 제법 전문 요리사처럼 보였는데요.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안전!을 외치며 요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재료 손질부터 칼질을 하는 아이들의 손길이 제법 야무진 게 보이시죠~?


모든 활동을 마치고 마무리하는 시간,

"선생님! 요리교실 겨울 방학 때 또 하죠?"라는 한 친구의 물음과 함께 모든 친구들이 보내오던 기대어린 눈빛.

요리를 마치고 인사를 하는 순간까지 다음에 꼭 만나자며 헤어지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 ᴗ ❛.)


요리가 재밌다며 요리사가 되고 싶다던 친구도, 집에서 가족들과 나눠먹어서 좋다는 친구도, 맨날 했으면 좋겠다는 친구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맛있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우양재단의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았습니다. 





4주 동안 아이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공개합니다!

전문 반찬가게에서 가져온 사진 아니냐며 매주 놀라는 담당자...

전복죽과 버터구이, 오야꼬돈부리와 감자계란샐러드, 함박스테이크와 콥샐러드, 오징어삼겹살볶음과 강된장까지!!

재료 손질과 조리, 데코까지 하나하나 직접 완성하면서 뿌듯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1~4주차 아이들이 만든 요리들 >



하나 둘 쌓인 추억들로 참여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아쉬움이 남았지만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요리교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듯 길었던 여름에 찾아온 햇살같은 10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시간들로 우양재단의 올해 여름이 조금은 더 특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선생님 또 만나요~'라고 외치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ง •_•)ง 



<어린이 요리교실 단체사진>




우양재단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에 있는 이웃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https://www.wooy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