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고마워, 응원해"✨
여러분들은 최근에 친구, 가족, 이웃들로부터 '축하나 감사, 칭찬'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거나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축하나 응원, 칭찬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양재단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특별한 날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특식 지원과 함께 축하와 칭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냠냠 축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냠냠축하 프로젝트는 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능했는데요,
저희 우양재단을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김진수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이 다니시는 회사에서 기부해주신 액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후원자님도 어린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셔서 많은 아이들이 축하를 받고 더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세요.
덕분에 200명의 아이들이 7월부터 12월까지 칭찬과 함께 간식과 특식으로 신나는 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원자님 ~
냠냠 축하 프로젝트의 시작은 7월이고 마무리는 12월입니다.
7월은 여름방학이고, 덥고 힘들었을 여름방학이 "냠냠축하 프로젝트"로 칭찬 가득한 것이 되었답니다.
이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당자만 보기에는 아까워서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심장 잘 붙잡으시고, 함께 보러 가볼까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설레고 기다리는 날이죠!
1년에 단 하루, 생일 기념으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모은 두 손에 어떤 소원을 담았을지,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담당자의 바람도 살짝궁 담아봅니다.
생일을 맞은 아이도, 함께 축하해 주며 기뻐하는 아이들도 모두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등교하여 수업도 숙제도 참 어렵지만 대부분 참 잘 해내는데요.
1학기를 잘 다녀준 아이도, 방학 일기를 잘 쓰는 아이도
어쩌면 학생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기에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지나갔던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학교가 끝나고 돌아온 아이들에게 "1학기 건강하게 마친 걸 축하해. 2학기에는 더 재밌게 학교 다녀보자!"와
같은 말 한마디 어떠실까요?
우리의 한 마디로부터 아이들의 하루가 조금 특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여름방학이지만 올해 여름방학은 조금 특별한 축하와 칭찬을 받은 아이들의 일기 참 귀엽지 않나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잘 먹어서, 잘 만들어서, 여름방학을 축하받는 우리 아이들,
'야호! 신난다!' 어떤 여름방학을 보냈을지 귀여움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반응이네요(●'◡'●)
귀여움이 넘치는 이야기 잘 보셨나요~?
우리 아이들이 냠냠 축하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어떤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나갈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하루 우리도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축하와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면 어떨까요?
한 번 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오늘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해 보자."
여러분이 전하는 한 마디로부터 그 사람의 하루가 조금 더 특별해질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 걸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우양재단 - 좋은 먹거리와 밝은 미소를
"축하해, 고마워, 응원해"✨
여러분들은 최근에 친구, 가족, 이웃들로부터 '축하나 감사, 칭찬'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거나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축하나 응원, 칭찬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양재단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특별한 날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특식 지원과 함께 축하와 칭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냠냠 축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냠냠축하 프로젝트는 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능했는데요,
저희 우양재단을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김진수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이 다니시는 회사에서 기부해주신 액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후원자님도 어린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셔서 많은 아이들이 축하를 받고 더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세요.
덕분에 200명의 아이들이 7월부터 12월까지 칭찬과 함께 간식과 특식으로 신나는 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원자님 ~
냠냠 축하 프로젝트의 시작은 7월이고 마무리는 12월입니다.
7월은 여름방학이고, 덥고 힘들었을 여름방학이 "냠냠축하 프로젝트"로 칭찬 가득한 것이 되었답니다.
이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당자만 보기에는 아까워서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심장 잘 붙잡으시고, 함께 보러 가볼까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설레고 기다리는 날이죠!
1년에 단 하루, 생일 기념으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모은 두 손에 어떤 소원을 담았을지,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담당자의 바람도 살짝궁 담아봅니다.
생일을 맞은 아이도, 함께 축하해 주며 기뻐하는 아이들도 모두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등교하여 수업도 숙제도 참 어렵지만 대부분 참 잘 해내는데요.
1학기를 잘 다녀준 아이도, 방학 일기를 잘 쓰는 아이도
어쩌면 학생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기에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지나갔던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학교가 끝나고 돌아온 아이들에게 "1학기 건강하게 마친 걸 축하해. 2학기에는 더 재밌게 학교 다녀보자!"와
같은 말 한마디 어떠실까요?
우리의 한 마디로부터 아이들의 하루가 조금 특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여름방학이지만 올해 여름방학은 조금 특별한 축하와 칭찬을 받은 아이들의 일기 참 귀엽지 않나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잘 먹어서, 잘 만들어서, 여름방학을 축하받는 우리 아이들,
'야호! 신난다!' 어떤 여름방학을 보냈을지 귀여움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반응이네요(●'◡'●)
귀여움이 넘치는 이야기 잘 보셨나요~?
우리 아이들이 냠냠 축하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어떤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나갈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하루 우리도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축하와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면 어떨까요?
한 번 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오늘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해 보자."
여러분이 전하는 한 마디로부터 그 사람의 하루가 조금 더 특별해질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 걸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우양재단 - 좋은 먹거리와 밝은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