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뭉쳤다! 이보다 더 뜨거운 자원봉사자들은 없다 🔥
| 우양간식데이 자원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지난 금요일 우양재단 1층에서 하루종일 시끌벅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〇_ｏ）／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하지만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던 그 날.
엄청난 숫자의 박스들로부터 발 딛을 곳 없이 꽉차있던 공간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밖에서는 알 수 없던 그 날.
과연 1층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바로바로! '우양간식데이'를 위해 8명의 자원봉사자분들과 이른 아침부터 모여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전, 아이들에게 간식상자를 전달하는 이유, 축하와 응원,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반짝이는 눈으로 들어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담당자는 시작부터 반했다는 소문이..(❁´◡`❁)
*우양재단이 왜 아이들에게 축하와 응원, 격려를 담은 간식상자를 전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첫 시작은 간식 상자를 받으면 제일 먼저 보이게 될 엽서 카드 꾸미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축하와 응원, 격려의 말들을 카드에 적고 꾸미며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말을 적을지, 단어 하나에도 혹시나 상처받지는 않을까, 카드를 보며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꾹꾹 눌러담아 꾸며주시던 봉사자분들의 예쁜 마음이 느껴졌던 순간들.
보기만해도 따뜻한 마음이 몽글몽글하게 올라오는 문구와 그림들, 아이들에게도 진심이 잘 닿았으리라 생각합니다(´▽`ʃ♡ƪ)
우리 아이들이 받아보게 될 엽서카드 살짝 보여드릴게요!
사진만 보아도 봉사자분들이 한 글자 한 글자에 진심을 담고 고민하고 예쁘게 꾸며주셨는지 보이시나요?!
담당자도 옆에서 살짝 꾸며봤지만 꾸미기 센스를 따라갈 수 없어서 조용히 다음 활동을 준비했다는데요..🙇🏻♀️
마치 스타벅스 3층에서 흘러나오는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던 노래에 잔잔했던 오전 활동을 끝내고,
오후에는 듣기만 해도 활기찬 노래로 바꾸고 간식상자 포장을 위해 다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걷어 올렸습니다!
짧은 설명이 끝남과 동시에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단 한 번도 쉬지않고 포장에 임해주시던 봉사자분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손발이 척척!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가 뜨겁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장장 7시간에 걸친 모든 활동이 끝난 후,
봉사자분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를 먹으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소감문까지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시는 봉사자분들..사...사...사는 동안 우양재단에서 우리 오래 만나요`(*>﹏<*)′♡
길고 긴 활동에 힘들법도 하지만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따뜻한 봉사자분들 덕분에
우양간식데이가 무사히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봉사계의 어벤져스가 아니냐며..
하늘의 햇살보다 더 빛나던 분들과 함께해서 담당자 또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oﾟvﾟ)ノﾟ✧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감사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다음 활동이 있을 때 연락달라고 하셨던 말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우양간식데이' 간식 상자는 우리 아이들이 있는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될 예정인데요.
아이들이 상자를 받고 기뻐할 모습이 떠오르니 자연스레 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들의 후기도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우양재단의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ﾟヮﾟ)☞
그럼 모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우양재단이 응원하겠습니다! ❤
우양재단 블로그 구경가기
아이들을 위해 뭉쳤다! 이보다 더 뜨거운 자원봉사자들은 없다 🔥
| 우양간식데이 자원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지난 금요일 우양재단 1층에서 하루종일 시끌벅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〇_ｏ）／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하지만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던 그 날.
엄청난 숫자의 박스들로부터 발 딛을 곳 없이 꽉차있던 공간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밖에서는 알 수 없던 그 날.
과연 1층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바로바로! '우양간식데이'를 위해 8명의 자원봉사자분들과 이른 아침부터 모여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전, 아이들에게 간식상자를 전달하는 이유, 축하와 응원,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반짝이는 눈으로 들어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담당자는 시작부터 반했다는 소문이..(❁´◡`❁)
*우양재단이 왜 아이들에게 축하와 응원, 격려를 담은 간식상자를 전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첫 시작은 간식 상자를 받으면 제일 먼저 보이게 될 엽서 카드 꾸미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축하와 응원, 격려의 말들을 카드에 적고 꾸미며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말을 적을지, 단어 하나에도 혹시나 상처받지는 않을까, 카드를 보며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꾹꾹 눌러담아 꾸며주시던 봉사자분들의 예쁜 마음이 느껴졌던 순간들.
보기만해도 따뜻한 마음이 몽글몽글하게 올라오는 문구와 그림들, 아이들에게도 진심이 잘 닿았으리라 생각합니다(´▽`ʃ♡ƪ)
우리 아이들이 받아보게 될 엽서카드 살짝 보여드릴게요!
사진만 보아도 봉사자분들이 한 글자 한 글자에 진심을 담고 고민하고 예쁘게 꾸며주셨는지 보이시나요?!
담당자도 옆에서 살짝 꾸며봤지만 꾸미기 센스를 따라갈 수 없어서 조용히 다음 활동을 준비했다는데요..🙇🏻♀️
마치 스타벅스 3층에서 흘러나오는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던 노래에 잔잔했던 오전 활동을 끝내고,
오후에는 듣기만 해도 활기찬 노래로 바꾸고 간식상자 포장을 위해 다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걷어 올렸습니다!
짧은 설명이 끝남과 동시에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단 한 번도 쉬지않고 포장에 임해주시던 봉사자분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손발이 척척!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가 뜨겁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장장 7시간에 걸친 모든 활동이 끝난 후,
봉사자분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를 먹으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소감문까지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시는 봉사자분들..사...사...사는 동안 우양재단에서 우리 오래 만나요`(*>﹏<*)′♡
길고 긴 활동에 힘들법도 하지만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따뜻한 봉사자분들 덕분에
우양간식데이가 무사히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봉사계의 어벤져스가 아니냐며..
하늘의 햇살보다 더 빛나던 분들과 함께해서 담당자 또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oﾟvﾟ)ノﾟ✧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감사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다음 활동이 있을 때 연락달라고 하셨던 말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우양간식데이' 간식 상자는 우리 아이들이 있는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될 예정인데요.
아이들이 상자를 받고 기뻐할 모습이 떠오르니 자연스레 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들의 후기도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우양재단의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ﾟヮﾟ)☞
그럼 모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우양재단이 응원하겠습니다! ❤
우양재단 블로그 구경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