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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뚫고 전달할 졸업선물_우양재단 장학생이었던 졸업생들을 위해서

2020-11-05

 

지난 주말에 한 대학교에 갔더니 하기 졸업식 관련으로 

졸업 가운 입고 잠깐 비 그친 새 졸업사진 찍느라고 바쁜 청춘들이 보였습니다. 

저희 우양재단도 코로나와 여러 일로 늦어졌지만, 

장학생이었던 졸업생들과 졸업생 임원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 중입니다. 

'좋은 생각'사에서 만든 고운 명언집 등 선물들을 준비중인 손길이 바쁩니다.


아래 보이는 선물 외에 히나가 더 있습니다. 

아래 것을이 마음의 양식이라면, 

다른 하나의 선물은 건강한 몸을 위한 진짜 양식입니다.  

뭔지 궁금하시죠?  비밀입니다 ~ ^^


계속 비가 오는 요즘, 

코로나로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학교에 다니는 청춘들도 졸업한 청춘들도

쉽지 않은 시간들인 듯 합니다. 


비를 뜷고 전달될 이번 선물이

졸업생들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되길 바랍니다.  

졸업생 분들에게 전달할 따뜻한 문구가 적힌 카드입니다 ~

 

 

함께 전달할 명언집입니다.  작지만,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졸업생 분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로 만든 우양재단 안내지도 함께 넣습니다. 좋은 먹거리 일과 장학사업 등 의미 가득한 일을 하는 저희 우양재단의 일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

 

 

명언집과 카드 그리고 안내지까지...  빨간 선물용 끈과 예쁜 하트 등으로 잘 포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