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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서로배움 - 좋은 먹거리, 아는 만큼 보여요

2016-05-20

 

 

공부를 할수록 더 배워야 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경험이 다들 있으신가요? 푸드스마일즈 우양도 그렇답니다. 더 많이 좋은 먹거리를 나눌수록 좋은 먹거리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은 열정이 몽글몽글 샘솟습니다.

 

이런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서로배움이 열렸습니다. ‘직원서로배움은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관심사를 서로 나누거나, 직원들이 관심 있는 주제가 있으면 강사를 초빙해서 함께 배우는 푸드스마일즈 우양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직원서로배움에서는 좋은 먹거리에 대해 더 깊은 배움을 위해 농도생협의 박순웅 이사장님과 배재석 상무님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서글서글한 웃음과 함께 강의를 시작하신 강사님은 다양한 사례와 자료들을 토대로 좋은 먹거리먹거리정의에 대해 강의를 풀어나갔습니다. 간간히 직접 경험하신 이야기까지 곁들여 맛깔나게 강의를 진행하시니 푸드스마일즈 우양 직원들도 강의에 푹 빠져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먹거리란 무엇일까요?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이번 강의에서 말하는 좋은 먹거리안전하고 바르게 농사지은 먹거리, '먹거리정의'는 그 좋은 먹거리를 누구나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좋은 먹거리를 잘 나누려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GMO식품 등, 몸에 좋지 않지만 저렴한 먹거리가 과잉 공급되는 세상에서 생산자는 질 좋은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며, 소비자는 생산자가 공정하게 생산한 좋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눈을 기르고, 그것을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한쪽만 노력해서는 좋은 먹거리가 생산되고 전달되기 어렵고, 모두가 바른 인식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먹거리에 대한 열정이 담긴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강의시간을 훌쩍 넘겨버렸지만 푸드스마일즈 우양 직원들의 질문은 끝날 줄 몰랐습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그럼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입니다.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직원들에게 강사님은 일단 배우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하나부터 실천해서 차근차근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한 자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도 좋은 먹거리를 나누는 일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오늘 배운 것처럼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실천해야겠다고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다짐합니다. ‘직원서로배움좋은 먹거리강의는 푸드스마일즈 우양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유익한 시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