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우양재단 청년밥상 후기
독립을 하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1인 가구로서 ‘엄마 없이’ 혼자 밥을 챙겨 먹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하루의 과제였습니다. [먹기]라는 행위에 이렇게 많은 노력과 돈이 드는지 몰랐습니다. 또,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매달 받는 용돈에서 식비까지 충당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청년 밥상 사업을 통해 3개월간 식비를 지원받으며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입이 즐거워진 덕에 살이 조금 찌기도 했지만, 잦은 밤샘으로 이른 나이에 대상포진과 손목 건초염으로 고생하던 1학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청년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밥상 장학생 기간 동안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식비 지출도 있었지만, 저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45만 원이라는 소중한 지원금을 사용하는데 더 큰 금액의 비중을 두어 사용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지원금을 통해 음식들을 구입하고, 재료들을 구입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가족 간의 사랑과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던 좋은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여유를 가지고, 재료를 사서 밥을 해 먹거나, 식당에 가서 맛있는 밥을 먹거나, 카페에 가서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도 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양재단에서 사용 범위도 넓게 마련해 주신 것을 청년밥상 사업 지원 대상자로서 몸으로 느꼈고, 지출 증빙도 간단하여 받은 혜택에 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 사후적인 부담도 적었습니다.
위의 글은 2024년 상반기, 우양재단 청년밥상 사업을 통해 식비를 지원받았던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높아져가는 밥상물가와,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우양재단은 고민하였고 그 결과 청년밥상이라는 사업이 수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끼니를 챙겨 먹는다는 의미가 아닌 양질의 식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기쁨과, 만족, 그리고 가장 빛나야할 청년의 때를 청년답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망이 만들어낸 이 사업은 단순하지만 확실합니다.
그리고 명확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 사업에 신청하였고, 선정되길 희망하였으며, 사업에 만족하였습니다.
이들이 우리에게 보내준 이 사업에 대한 소감은, 청년들을 위한 우리의 고민과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상반기, 청년밥상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
그렇기 때문에 우양재단은 2024년 하반기, 청년밥상 사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보다 필요한 청년들에게 식비가 지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부모님의 품을 떠나 혼자 지낼 수밖에 없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사업의 타겟으로 정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돕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누구일까? 하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물론, 대상이 되지 못해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의 서운함과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우양재단에서도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양재단에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논의를 통해 청년을 청년답게 만들 수 있는 양질의 사업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우양재단은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우양재단 블로그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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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 청년밥상 후기
위의 글은 2024년 상반기, 우양재단 청년밥상 사업을 통해 식비를 지원받았던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높아져가는 밥상물가와,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우양재단은 고민하였고 그 결과 청년밥상이라는 사업이 수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끼니를 챙겨 먹는다는 의미가 아닌 양질의 식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기쁨과, 만족, 그리고 가장 빛나야할 청년의 때를 청년답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망이 만들어낸 이 사업은 단순하지만 확실합니다.
그리고 명확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 사업에 신청하였고, 선정되길 희망하였으며, 사업에 만족하였습니다.
이들이 우리에게 보내준 이 사업에 대한 소감은, 청년들을 위한 우리의 고민과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상반기, 청년밥상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
그렇기 때문에 우양재단은 2024년 하반기, 청년밥상 사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보다 필요한 청년들에게 식비가 지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부모님의 품을 떠나 혼자 지낼 수밖에 없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사업의 타겟으로 정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돕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누구일까? 하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물론, 대상이 되지 못해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의 서운함과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우양재단에서도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양재단에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논의를 통해 청년을 청년답게 만들 수 있는 양질의 사업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우양재단은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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